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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2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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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태풍 '다나스' 영향 69호국도 산사태 발생·1개차선 유실...…

20일 오후 4시 현재시간 강우량 522mm 넘어, 69호국지도 삼계계곡 운정쉼터 200m 위쪽 산사태 발생, 산 29-3번지 인근 통점교 부근 도로 1차선 유실, 운문댐 수문개방 초당 150톤 이내 방류 시작

청도군, 태풍 '다나스' 영향 69호국도 산사태 발생·1개차선 유실...청도~언양간 도로 통제

20일 오전 청도군 신원리 산24번지 69호국지도 삼계계곡 운정쉼터 200m 위쪽, 부자바위 300m 아래쪽에 위치한 곳에서 집중호우로 인해 지반이 약화돼 토석이 국지도69호선을 덮쳐 20일 오전 7시 40분부터 양차선 차량의 통행이 불가한 상태다.(사진=김도성 기자) [ckn뉴스통신] 김도성 기자 = 청도군은 20일 태풍 다나스로 인해 청도군 운문면 신원리 69호국지도 한쪽이 유실되고 산사태가 발생함에 따라 청도~언양간 도로를 통제에 들어갔다 산사태가 발생한 곳은 청도군 신원리 산24번지 69호국지도 삼계계곡 운정쉼터 200m 위쪽, 부자바위 300m 아래쪽에 위치한 곳에서 집중호우로 인해 지반이 약화돼 토석이 국지도69호선을 덮쳐 20일 오전 7시 40분부터 양차선 차량의 통행이 불가한 상태다. 또, 도로가 유실된 곳은 청도군 신원리 산 29-3번지 인근으로 통점교 부근 도로 1차선으로 도로가 집중호우로 하천수가 범람해 언양방향에서 청도방향으로 내려오는 1개 차선이 유실된 상태로 현장은 도로로 흘러내린 돌들과 나무들로 나뒹굴고 있으며, 인명피해는 없는 상황이다. 산사태와 도로가 유실된 현장인근에 내린 비는 오전 3시부터 10시까지 강우량은 351mm며, 신원리 삼계삼교의 강우량은 오늘 하루만 해도 오후 4시 현재시간으로 522mm가 넘어서고 있는 가운데 비는 더 내리고 있어 추가피해가 우려되고 있는 상황이다. 청도군은 오전 7시 40분 피해상황을 접수하고, 현장 확인과 도로를 통제하고 나섰고, 동원된 인원은(공무원 8명, 경찰 4명, 민간인 6명), 중장비(굴삭기(06) 2대, 덤프트럭(15Ton) 2대)를 동원해 복구에 나서고 있으나 계속해서 내리는 비로인해 당분간 복구도 어려운 상태다. 청도군 신원리 산 29-3번지 인근으로 통점교 부근 도로 1차선으로 도로가 집중호우로 하천수가 범람해 언양방향에서 청도방향으로 내려오는 1개 차선이 유실된 상태다.(사진=김도성 기자) 이승율 청도군수는 현장을 방문해 상황을 살펴보고 “무엇보다도 먼저 안전하게 복구 작업에 임해 달라”며 “상황을 잘 살펴, 주민들에게 방송을 통해 상황을 알려주고, 주민들이 안전하게 대피를 할 수 있도록 만전의 조치를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청도군과 청도경찰서는 운문사 삼거리에서 교통통제를 실시하고 주민들의 안전을 살피고 있다. 신원리 삼계삼교의 강우량은 오늘 하루만 해도 오후 4시 현재시간으로 522mm가 넘어서고 있는 가운데 비는 더 내리고 있어 추가피해가 우려되고 있는 상황이다.(사진=김도성 기자) 한편, K-water 운문댐관리단은 “오후 3시부터 수문을 개방하고 초당 20톤을 흘려보내고 있으며, 서서히 늘려 초당 150톤 이내로 수문방류를 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청도군, 역동적인 청도건설 위한 변화와 혁신의 서막 ‘100인 토론회’ …

이승율 군수 “변해야 산다”며 사활 건 100인 토론, 저출산 인구감소 따른 지방소멸 위기 극복위한 대군민 소통의 장(場), 10대 분야 100대 과제 선정

청도군, 역동적인 청도건설 위한 변화와 혁신의 서막 ‘100인 토론회’ 개최

청도군은 지난 16일 ‘100인 토론회’를 오후 2시부터 개최해 8시 40분까지 6시간 40 대 토론회를 열었다.(사진=김도성 기자) [ckn뉴스통신] 김도성 기자 = 청도군(군수 이승율)은 지난 1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대군민 소통의 장(場)인 ‘100인 토론회’를 오후 2시부터 개최해 8시 40분까지 6시간 40 대 토론회를 열었다. 이날 토론회는이승율 군수를 비롯한 청도군의회 박기호 의장과 의원, 이재훈 경북테크노파크 원장, 이효수 전 영남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대학교수, 연구원,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토론은 민선 7기 1주년을 맞이해 저출산 인구감소에 따른 지방소멸 위기를슬기롭게 극복하고자 대군민 소통의 장(場)인 ‘100인 토론회’를 개최해 열띤 토론을 펼쳐 10대 분야 100대 과제를 선정했다. 또, 10대 의제 분야(행정혁신, 문화‧관광, 보건‧체육‧교육, 농업소득증대, 지역경제, 귀농귀촌, 사회복지, 여성및아동복지, 지역개발, 생활안전‧환경)에관련분야 전문가 100여명을 초청해 군민들의 다양한 의견수렴과 주민공감형 사업 발굴 및 정책 수립으로 새로운 도약을 위한 발판을 확고히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날 각 분과는 분야별 전문 교수와 대구경북연구원 박사로 분과위원장을 구성했으며, 이재훈 경북테크노파크 원장의 기조발제를 시작으로 100여명 분과위원들의 장시간 토론을 통해 미래 청도 건설의 100대 사업을 발굴했다. 기조연설에서 이재훈 경북테크노파크 원장은 “오늘 이 자리는 4차 산업혁명시대 청도군 미래에 대한 대응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하는 매우 뜻깊은 자리이다”고 말했다. 100인 토론회에서 지역경제, 귀농귀촌, 사회복지, 여성및아동복지, 지역개발, 생활안전‧환경)에 관련분야 전문가 100여명을 초청해 군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사진=김도성 기자) 이어, 현재 부가가치창출이 청도군의 핵심숙제라고 한다면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 인근 도시인 대구와의 의료 역할분담 등이 적절하게 필요할 것”이라며 “무엇보다 주인 의식이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원장은 발굴된 사업으로는 행정혁신 분야에 군정추진 용역관리 시스템 구축 외 9건, 문화관광 분야에 청도군 관광기념품 공모전 개최 및 제작 외 9건, 보건․체육․교육 분야에 청도군 건강생활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 외 9건, 농업소득증대 분야에 청도반시 가격안정 수매, 저장사업 외 9건이다. 또, 귀농․귀촌 분야에 청도군 귀농귀촌지원센터 건립 외 9건, 지역경제 분야에 전통시장 문화관광 개선사업 외 9건, 사회복지 분야에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전달체계 개편 외 9건, 여성 및 아동복지 분야에 청도군 가족센터 건립 외 9건, 지역개발 분야에 새마을운동 기록관 건립 외 9건, 생활안전․환경 분야에 대형폐기물 처리절차 간소화 제도 실시 외 9건이다. 이 자리에 참석한 이효수 전 영남대 총장은 총평에서 “100대 과제의 가장 중요한 도전과제는 인구증가 대책이며, 효과적인 정책을 디자인하고 임팩트가 강한 체인지 기어가 필요하다”며 “변화의 중심에는 군민이 동참해야 효과를 볼 수가 있다”고 강조했다 대군민 소통의 장(場)인 ‘100인 토론회’를 개최해 열띤 토론을 펼쳐 10대 분야 100대 과제를 선정했다.(사진=김도성 기자) 이승율 청도군수는 “이번에 발굴된 100대 사업은 부서별 실행계획을 수립해 정기적으로 추진과정을 점검할 것이며, 청도군에서 추진 중인 2030비전전략과 공약사업등 미래지향적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나부터 ‘변해야 산다’는 자세로 청도가 새로운 미래 창조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전 공직자는 물론 군민 모두가 합심해 노력 해줄 것”을 당부했다.

함께가자장애인센터 ‘韓·⽇긴급토론회’, 최중증장애인 지원방안 시발점 되…

“김광수 국회의원 법안발의, 국회의원 7명, 복지부·노동부 참석, 일본 가와구치 유미코 박사 최중증장애인에 대한 일본사례 발표, 노동법 피해 비판”

함께가자장애인센터 ‘韓·⽇긴급토론회’,  최중증장애인 지원방안 시발점 되나

함께가자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 실에서 한·일 최중증장애인 생명권 보장을 위한 정책마련 긴급토론회를 개최했다.(사진=김도성 기자) [ckn뉴스통신] 김도성 기자 = 함께가자장애인자립생활센터(이하, 함께가자센터장 서혜영)는 11일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한·일 최중증장애인 생명권 보장을 위한 정책마련 긴급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국회의원으로(더불어민주당 오세제의원, 민주평화당 김광수의원, 바른미래당 김삼화의원· 최도자의원, 자유한국당 김선동의원· 김승희의원· 박인숙의원) 7명과 한국·일본의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최중증장애인 당사자들이 모여 긴급대책마련을 위해 함께 논의했다. 정부는 지난해 2월에 근로기준법 개정으로 사회복지사업이 특례업종에서 제외됨에 따라 같은 해 7월 1일부터 장애인활동지원기관은 활동지원사에게 근로 시간을 주 52시간으로 규정하고 4시간인 경우 30분 이상, 8시간인 경우 1시간 이상의 휴게시간을 보장하도록 규정했다. 그러나, 정부의 근로기준법 시행으로 인해 대구광역시에서는 호흡기를 착용하는 근육장애인의 생명을 외면한 체 “근로시간을 위법했다”며 장애인의 바우처 시간부족으로 5년간 자원봉사를 겸한 활동지원사에게 근로시간 위반으로 근로를 제한하며 협박한 지자체 공무원들의 사건이 국민청원에도 올랐었다. 이는 대구시 달서구에서 인공호흡기의존해 살아가는 근육장애인 전 모(지체1급)씨를 24시간 5년간 돌본 활동지원사 임 모(47, 여)씨가 개정된 ‘근로기준법 제54조(4시간 근로 30분 휴게시간 위반)’으로 범법자로 내몰리는 일이 발생한 사건을 토대로 가와구치 유미코 박사가 일본의 사례를 발표하며 비교 검증했다. 이번 토론회를 공동주최한 7명의 국회의원들은 축사를 하며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 동참 하겠다”는 의사를 밝히며, 특별히 함께 자리한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는 “근로기준법 개정 등에서 잘 살피지 못 하고 진행돼 문제가 발생했으며, 중증장애인의 생명권을 위해 근로기준법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고 말했다. 한국근육장애인협회 광주지회(장익선 회장)이 휠체어에 누워 노트불을 보면서 “최중증 장애인에 대해 차등수가제의 실질적인 시행이 필요하며, 일본의 포괄지원제도를 참고할 필요가 있다” 고 개선안을 제시하고 있다.(사진=김도성 기자) 토론회에는 고용노동부와 보건복지부의 과장급 공무원들도 함께 토론자로 참석해 장애인 복지 문제의 긴급함과 심각성을 다시 한 번 일깨워 주기도 했다. 일본 측 발제자로 리츠메이칸대학 대학원 첨단총합학술연구과(가와구치 유미코 박사)가 참석해 일본의 중증장애인을 위한 중증방문개호제도를 설명하고, 자기추천헬퍼로 이용하는 사례와 장단점을 설명하며 “일본의 젊은 중증장애인들은 자신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받으며 자신의 삶을 살고 있다”며 “한국의 활동지원서비스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한국 측 발제자인 한국근육장애인협회 광주지회(장익선 회장)은 최중증장애인 당사자로서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특례업종 제외에 대한 고찰을 통해 현재의 활동지원서비스의 문제점을 설명하며 “최중증 장애인에 대해 차등수가제의 실질적인 시행이 필요하며, 일본의 포괄지원제도를 참고할 필요가 있다” 고 개선안을 제시했다. 또, 특례업종 제외로 인한 대구광역시 피해사례를 통해 주 40시간 근로와 휴게시간 제도로 인해 최중증장애인의 생명권 보장에 커다란 문제가 발생하는 상황과 최중증장애인의 생명권 보장과 관련한 활동지원 제도의 보완, 개선이 필요함을 강조하며 “최중증장애인의 생명권을 지키기 위해 시급한 대안이 필요하다” 고 주장했다. 이어진 토론에서 루게릭 협동조합(우수연)은 “루게릭 장애인에 대해 설명하면서 활동지원사에게 충분한 활동지원 시간을 제공할 것과 최중증호흡기 장애인의 경우 나이제한 없이 활동지원사와 요양보호사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할 것, 석션이나 소독 등 유사의료행위를 허용해야 함”을 강조했다. 일본 측 발제자로 리츠메이칸대학 대학원 첨단총합학술연구과(가와구치 유미코 박사)가 참석해 일본의 중증장애인을 위한 중증방문개호제도를 설명하고, 자기추천헬퍼로 이용하는 사례와 장단점을 설명하며 “일본의 젊은 중증장애인들은 자신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받으며 자신의 삶을 살고 있다”며 “한국의 활동지원서비스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사진=김도성 기자) 장애인 활동지원사(권소영)은 현직에 근무하고 있는 활동지원사의 입장에서 본 특례업종 제외로 인한 휴게시간 및 활동지원사의 처우 문제를 주제로 “변경된 근로기준법으로 인해 활동지원사들이 중증장애인들을 더 기피하게 되는 현실”을 설명하고, 휴게시간 제도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최중증장애인들의 생명권을 보장해줄 것”을 강조했다. 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총연맹(장진순 회장)은 중증장애인의 생명권을 위협하는 근로기준법을 주제로 활동지원기관의 어려움과 장애인의 생명권 문제에 대해 “활동지원사의 특례업종 편입을 위한 투쟁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공익인권변호사모임 희망을만드는법(김재왕 변호사)는 지속가능한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를 주제로 근로기준법 제59조의 특례 업종 지정에 대해 우려를 표현하고, 이에 대한 대안으로 가산수당 현실화, 빈틈없는 교대, 전문활동지원중개기관(가칭) 지정과 전문활동지원사 양성을 제시했다. 보건복지부 장애인서비스과(성재경 과장)은 “여러가지 문제점들을 잘 들었고, 활동지원서비스의 특성상 근로기준법의 휴게시간을 기계적으로 지키도록 하는 건 문제가 있다”며 “기존의 대안들도 한계가 있다는 것을 알고, 법적인 한계가 있다는 건 인식했으며, 앞으로 고용노동부와 긴밀하게 협조하여 해결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고용노동부 임금근로시간과(김윤혜 과장)은 “사회서비스업이 특례업종에서 제외되면서 문제가 됐고 여러 가지 검토를 하고 있는데, 다시 특례업종에 포함하는 건답이 아니라고 생각 한다”며 “휴게시간의 문제는 감독하기도 어려운게 현실이다”고 말했다. 이날 韓·⽇긴급토론회에는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을 가득 채운가운데 와상장애인들의 인공호흡기의 위험을 알리는 알람음이 울리는 등 대한민국 역사에 고위험최중증장애인의 복지제도마련과 지역사회에 지원방안을 제시하는 새로운 시발점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사진=김도성 기자) 이어, “여러 가지 의견을 듣고 있으며 근로시간 문제는 시간을 늘려서 급여수준을 올리는 건 올바르지 않다고 생각한다”며 “바람직한 방향으로 가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최중증장애인 당사자인 한국근육장애인생명권보장연대(배현우 위원장)은 “장애인활동지원사를 특례업종으로 지정해야 하고, 특례 업종지정이 어렵다면 대책마련이 될 때까지 유예기간을 연장 하여야 한다” 고 강조했다. 관련 법안을 준비한 김광수 의원은 “중증장애인들의 생명권을 최우선으로 관련 법안이 통과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밝혔다. 서혜영 소장은 개회사에 “생명이 뿌리를 내리는 곳에 바위도 길을 내어준다”며 “국회의원들께서 이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길을 내어 달라”고 청하며 ‘생명경외사상’에 대한 마음을 전했다. 이번 토론회는 장애인 활동지원제도가 특례업종에서 제외되면서 발생한 활동지원사의 무급노동 강요와 중증장애인의 생명을 위협하는 여러 가지 문제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중증장애인들은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을 가득 채운가운데 와상장애인들의 인공호흡기의 위험을 알리는 알람음이 울리는 등 대한민국 역사에 고위험최중증장애인의 복지제도마련과 지역사회에 지원방안을 제시하는 새로운 시발점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유은혜 교육부장관, 전국 최우수 도제학교 경북기계금속고 및 경산아진산업 …

경산시 직업교육 우수기관 방문,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 함께 고졸 취업 활성화 노력, 유장관 “기업과 학교에 대한 지원 확대해 지원 늘려갈 것” 밝혀

유은혜 교육부장관, 전국 최우수 도제학교 경북기계금속고 및 경산아진산업 방문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중앙)이 10일 최영조 경산시장(우측)과 임종석 경상북도 교육감(좌측)이 함께 경산 아진산업을 방문해 현장근로자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사진=김도성 기자) [ckn뉴스통신] 김도성 기자 =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10일 경산시의 경북기계금속고등학교와 아진산업을 방문해 현장 간담회를 가지고 고졸 취업 활성화 방안 추진실적을 점검했다. 이날 방문은 경기 불황 및 직업 계고 취업률 하락 등의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지자체 및 지역 산업체와의 협의를 통해 졸업생 취업률 86%(2019년 기준)를 달성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경북기계금속고등학교를 방문해 고졸취업 지원현황을 점검하고 전국 17개 시‧도 적업교육 담당과장과 함께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경북기계금속고등학교는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산학일체형 도제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해, 2018년 전국 최우수 도제학교에 선정됐으며, 일학습병행제 재학생 단계 공동훈련센터 성과평가에서 2018년 최우수 등급인 ‘S등급’을 달성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다. 또, 아진산업는 경북기계금속고와의 연계협약을 통해 총 140명의 참여 학생을 산학일체형 도제교육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선취업-후진학 진로프로그램으로 2011년부터 총 263명의 학생을 채용하고 있다. 이러한 일학습병행제 지원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연간 7000만 원의 사업비로 현장실습 학생들의 통근버스를 지원하고 있다. 또, 경북기계금속고 취업지원 학생들의 호주 용접 자격교육을 위해 올해 4000만원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 중이며, 앞으로도 경산지역 청년취업 활성화를 위해 교육청, 지역산업체와 연계해 노력할 계획이다. 유은혜 교육부장관이 경북기계금속고등학교를 방문해 고졸 취업 활성화 방안 추진실적을 점검했다.(사진=김도성 기자) 유은혜 장관은 “최근 청년들은 취업이 무척 어렵다고 체감하고 있으며, 직업계고의 현장실습과 취업도 지난 2년 동안 많이 위축돼있다”며 “특히 현장실습에 참여하는 기업이 감소해 학생들에게 충분한 기회를 제공하지 못하는 상황이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나 나쁜 소식만 있는게 아니라, 고졸 취업의 체질은 개선돼 정규직 채용비율과 4대보험 가입률이 증가했다”면서 “현장실습은 전공과의 적합도가 높아지고, 참여 학생들의 만족도 올랐으며, 무엇보다도 현장실습 과정에서 안전사고가 대폭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또, “개선된 실습과 취업의 체질을 토대로 더 안전한 실습환경을 만들고, 취업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 1월 고졸취업 활성화 방안과 현장실습 보완 안을 발표했다”며 “올해부터 산업체에서 현장실습생에게 지급하는 현장실습 수당을 최저임금의 70% 수준으로 지급해 줄 것을 기업에 권고할 계획이다”고 덧붙여 말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일들을 위해 교육부도 손 놓지 않고,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인사혁신처와 협력해 양질의 공공부분 일자리를 늘릴 계획이다”며 “중소기업벤처부, 산업통상자원부, 고용노동부 등 경제부처로부터 우수기업 정보를 공유 받아 기업과 학교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늘려 나가겠다”고 밝혔다.

청도군의회, 개원1주년 군민과 소통하는 열린의회 구현

군민과 함께하는 열린의회, 화합하고 소통하는 창의적인 청도군의회 슬로건, 박기호 의장 비롯해 의원 7명 모두 초선의원, 현장 찾아 주민 여론 수렴

청도군의회, 개원1주년 군민과 소통하는 열린의회 구현

청도군의회가 군민과 함께하는 열린의회, 화합하고 소통하는 창의적인 청도군의회라는 슬로건 첫 문을 연지 1년을 맞이했다.(사진=청도군의회) [ckn뉴스통신] 김도성 기자 = 지난해 7월 6일 군민과 함께하는열린의회, 화합하고 소통하는창의적인 청도군의회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힘차게 닻을 올린 제8대 청도군의회가 첫 문을 연지 1년을 맞이했다. 박기호의장을 비롯해 의원7명 모두 초선의원으로 구성된 만큼 청도군 발전을 위해 군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크게 귀 기울여 군민들로부터 신뢰를 받는 활기찬 의회를 구현한다는 각오로 각종 입법 활동과 예산심의, 직접 현장을 찾아 주민 여론을 수렴했다. 또, 군민과의 원활한 소통 의정으로 타 의회와는 차별화된 많은 변화와 혁신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한 한해였다. 청도군 의원들은 지금까지 임시회 8회(40일간), 정례회 2회(29일간) 총69일간의 일정으로 군정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각종대안과 정책대안을 제시해 심도 있는 군정질문, 날카로운 행정사무감사와 철저한 예산심의 등을 통해 신뢰받는 의회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 지난해 7월에는 여름철 집중호우대비 저수지, 하천, 주요사업장 등 주요시설에 대한 집중점검을 실시해 한건의 재해‧재난없는 도시로 만드는데 앞장섰다. 또, 지난해 11월에는 각북면 오산리에 조성되고 있는 자연휴양림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안전하고 건강하게 힐링할 수 있는 최고의 명품 관광지로 조성해줄 것을 요청하기도 했다. 이어, 지난해 12월에는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장애인 보호 작업장과 효사랑 시니어센터 및 오복노인의집 등을 방문해 어렵고 힘들게 살아가는 이웃에 대해 따뜻한 격려와 온정의 손길도 보냈다. 이승율 청도군수와 박기호 의장을 포함한 7명의원 전원 청도역광장에서 무궁화호 증차를 위한 범군민 서명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해, 무궁화호 감축 철회를 위해 계속적으로 서명운동을 펼치고 있다.(사진=청도군의회) 또, 지난 1월에는 청도천(유호지구)수해상습지개선사업인 수해방지 옹벽공사로 마을 앞 하천변의 확트인 조망권을 막음으로서 많은 피해가 초래된다는 집단민원이 발생됐다. 이에 군의회는 2년여 동안 지역주민이 제기한 고질적인 민원을 청도군의회가 발 벗고 나서 이해당사자 모두가 참여한 가운데 열띈 토론과 협의를 거쳐 수해 발생으로 부터 안전도 지키면서 지역주민들의 조망권도 확보하는 최적안의 방안을 협의토록 가교역할을 했다. 이어, 지난 1월부터 청도군민들이 대구권, 부산권으로 1일 3000명 이상이 이용하는 교통수단인 무궁화호 열차를 한국철도공사에서 경영효율화를명분으로 청도군과 아무 협의 없이 감축 운행함에 따라 군민들이 철도이용에 큰 불편을 겪고 있는 실정 이였다. 이에 의회는 서민들의 발인무궁화호감축 철회를위해 지난 제254회 청도군의회 임시회 제1차본회의(2019.2.15.)에서‘무궁화호 열차운행 감축에 따른 대정부 건의문’을 의원전원 발의해 의결했다. 의회는 국회사무처, 국토교통부, 한국철도공사등 관련 기관에 공문을 발송하고, 군민들의 철도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달 14일 의원 5명, 청도군 간부직원과 함께 한국철도공사를 직접 방문해 청도역무궁화호 증차의정당성과열차 감축으로 군민들의 불편한 심정과 의견을 전달했다. 또, 지난달17일에는박기호 의장을 포함한 7명의원전원청도역광장에서무궁화호 증차를 위한 범군민 서명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해,무궁화호감축 철회를위해 계속적으로 서명운동을 펼치고 있다. 이어, 청도군의원 모두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매월 1인당 10만원의 청도사랑상품권을 구매하기로 결정했으며, 상품권 구매시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줄 수 있는 조례도 마련 중에 있다. 청도군의회는 다문화가족방문교육지도사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소신과 원칙을 최고의 가치로 삼아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쳤다.(사진=청도군의회) 또,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에도 직접 참여해 재래시장을 찾은 주민과 지역상인들과도 소통의 시간을 가져 지역경제활성화에 솔선수범 앞장섰다. 이어, 지난 3월에는 대성교회 경로식당 무료급식소에서 사랑의 무교급식 봉사활동을 펼쳤으며, 4월에는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다문화가족방문교육지도사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소신과 원칙을 최고의 가치로 삼아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쳤다. 박기호 의장은 “지난해 한국고용정보원이 발표한‘한국의 지방소멸 2018’에서, 전국 시·군·구 228개 기초지자체 가운데 소멸위험지역 소멸위험지수가 0.5미만인 지역은 총 89곳으로 집계됐으며, 그 중 청도군은 소멸위험지수 0.194로 전국 소멸위험지역 89곳 중 8번째 속해 있어 굉장히 우려되는 상황이다”고 말했다. 이어, “청도군이 해결해야할 가장 시급한 사항인 저출산, 고령화, 인구감소를 막기 위해 의회가 가장 앞장서 나가야할 과제이며 이러한 위기상황이 곧 기회라는 말이 있듯이 의원들의 지혜와 역량을 한데 모으고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지방소멸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대응 방안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또, 청도가 농업군인 만큼 6월부터 가을까지 출하되는 복숭아를 비롯한 청도반시 등우수한 농특산물의 경쟁력 강화를 통해 농가소득증대를 도모를 위해 중점을 두고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 군민의 행복과 지역 발전을 위해 모든 열정을 쏟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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