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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농업기술센터, 청도반시축제·코아페축제서 반시홍보·감염색패션쇼 호응

-친환경농업과...청도반시 전시관 감, 버섯, 사과, 야생화, 지역 농특산물 등 70여종전시 홍보 -농촌지도과...감물염색패션쇼, 감물염색 체험, 옷, 신발, 모자, 배낭 등 전시판매 홍보 청도군 비롯해 지역 감물염색업체 큰 도움 성과 만들어 -감물염색패션쇼...모델들 옷 색깔 많이 밝아 달라졌다 평가, 관람객들 매료시켜 호응 얻어, 젊은 층 많아 서로 사주는 모습 축제 정착 알려

청도군농업기술센터, 청도반시축제·코아페축제서 반시홍보·감염색패션쇼 호응

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과는 청도반시 전시관에 국내에서 제배되고 있는 감을 비롯해 버섯, 사과, 야생화 전시, 지역 농특산물 등 70여종을 전시 홍보에 나섰다.(사진=김도성 기자) [ckn뉴스통신] 김도성 기자 = 청도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관람객 38만명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열린 청도반시축제 및 세계코미디아트페스티벌 축제에서 청도반시 전시관과 감물염색 전시판매, 감물염색 패션쇼 등으로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이번 행사에서 친환경농업과는 청도반시 전시관에 국내에서 제배되고 있는 감을 비롯해 버섯, 사과, 야생화 전시, 지역 농특산물 등 70여종을 전시된 가운데 찾아온 관광객들에게 설명하고, 농가를 알리는 홍보에 나섰다. 장성재 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과장은 “현재 전시장에는 청도의 맑은 물과 청정한 토양에서 제배하고 생산된 제품을 시식을 통해 판매하고 있다”며 “이러한 행사를 통해 청도반시와 농업인들의 소득을 향상 시키고 전시를 통해 우리고장 우수한 농산물을 보여줌으로 생산자와 소비자의 직거래가 많이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권정애(사진우측 2번째) 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과장이 감물염색패션쇼와 감물염색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한 가운데 전시판매장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김도성 기자) 또, 농촌지도과에서는 감물염색패션쇼와 감물염색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 됐으며, 청도반시가 첨가된 호떡과 감물로 염색된 옷을 비롯해 수십 여종이 전시판매 하는등의 홍보에 나서면서 지역의 감물염색업체에도 큰 도움을 주는 성과를 만들어 냈다. 특히, 감물염색패션쇼에서는 야외무대를 가득매운 관광객들 앞에 감물로 물들여 염색해 만들어진 옷을 비롯해 가방, 신발, 스카프 등으로 다양하게 단장하고 출연한 모델들의 워킹으로 자연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표현하는 우아한 무대로 장식했다. 이날 패션쇼에 참여한 모델들은 모두 청도군에 거주는 주민들로 김미연 이승율 군수 부인, 손경애 여성단체협의회장, 황정이 천연염색협의회장의 딸, 서정수 천연염색부회장 아들 등 총 39명의 모델이 참여해 청도감을 이용한 감물염색 제품들의 멋스러움을 표현해주는 무대를 연출해 냈다. 천년염색은 염료를 이용해 옷감에 물들이는 것을 염색이라 말하는데, 우리가 일상에서 입고 있는 대부분의 옷은 화학염료를 이용한 것이지만 자연에서 얻어낸 풀과 과실에서 염료를 얻어 색깔을 입히는 것이 천연염색이다. 또, 천연염색은 모든 작업과정이 상당부분 수작업으로 하기에 번거롭고 힘든 과정을 거쳐 만들어 지는 제품이지만 멋스러움을 넘어 친환경 제품이라는 점에서 인기가 있으며, 감물 염색은 일명 ‘시염(柹染)’이라고 하며 우리나라 특유의 염색법이자 조상들의 슬기가 담긴 염색법이다. 청도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002년부터 여성 사회교육으로 천연 염색교육 과정을 개설해 지역 여성들에게 가르치기 시작하면서 청도 감물염색기술이 정립되고 파급됐다. 이명숙 청도천년감물협회장은 "지난해만 해도 나이드신 분들이 많아 비싸다고만 했으나, 이번 행사에는 젊은 층의 사람들이 찾아와 딸이 어머니에게 사주고, 친구끼리 서로 사주고 하는 모습에 이제는 축제가 정착하고 있다고 느꼈다"고 말했다.(사진=김도성 기자) 이후로 지난 2004년 경상북도 농업 기술원의 ‘여성일감 갖기’ 지원 예산으로 감물 염색 사업장을 설치하면서 본격적인 염색제품 생산과 염색기술 체험 및 지도하게 됐다. 또, 지난 2005년에 청도 반시 감물 염색 통합 브랜드인 ‘시설렘’을 개발했고, 지난 2006년부터 청도 반시 감물 염색 디자인 개발 패션쇼를 개최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지난 2010년부터는 매년 전국 감물 염색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해 시상하고, 청도반시축제에서 수상작 패션쇼를 개최하고 있다. 특징으로 청도감은 수분함량이 많고 씨가 없어 염색재료로 적합하며, 염색에는 태풍으로 낙과된 떫은 감을 찧어 사용하고 있고, 감물 염색 원단은 코팅효과가 좋아 비를 맞거나 땀에 젖어도 옷이 몸에 잘 달라붙지 않는 특징이 있으며, 지난 2002년에 한국 섬유 기술연구소에서 시험한 결과 방충효과와 항균성이 뛰어나 곰팡이나 벌레가 슬지 않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 경북 대학교와 청도군 농업기술센터가 공동 실험한 결과 집진드기의 활동을 줄여 주며, 피부병 및 아토피 증상에 효과가 있다는 것이 입증되기도 했으며, 아울러 자외선 차단성이 높고 통기성이 좋아 시원하며, 소취성(消臭性)이 우수해 땀 냄새가 나지 않아 여름철 의복으로 적합하다. 그뿐 아니라 항균성과 방충성이 뛰어나 좀이나 벌레의 피해를 막을 수 있고, 아토피, 천식 등 면역 질환을 억제해 기능성 침구와 의류 상품으로 발전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청도 감물염색 제품으로는 원단, 의류, 침구를 비롯해 가방, 방석 등의 소품과 쿠션, 커튼, 인테리어 제품 등 등 60여 가지가 있어 소비자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야외무대를 가득매운 관광객들 앞에 감물로 물들여 염색해 만들어진 옷을 비롯해 가방, 신발, 스카프 등으로 다양하게 단장하고 출연한 모델들의 워킹으로 자연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표현하는 우아한 무대로 장식했다(사진=김도성 기자) 청도 감물 염색 제품의 경우 1차·2차 가공된 식용 제품보다도 감 소요량 대비 부가 가치가 월등히 높아 지역 내 매출액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며, 대부분은 대구광역시와 부산광역시 등 인근 지역 백화점 및 마트의 매장이나 청도군의 판매장을 통해 판매되고 있다. 감물염색 옷 판매를 위해 청도군에서는 청도 반시 축제와 청도 소싸움 축제 등 관내 행사에서 패션쇼를 열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더불어 국내 디자이너들에게 원단을 제공해 다양한 디자인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명숙 청도감물협회장은 “이번 패션쇼에서 모델들이 입고나온 옷의 색깔들이 많이 밝아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고 군수님을 비롯해 많은 사람들의 호응을 얻었다”며 “지난해만 해도 나이드신 분들이 많아 비싸다고만 했으나, 이번행사에는 젊은 층의 사람들이 찾아와 딸이 어머니에게 사주고, 친구끼리 서로 사주고 하는 모습에 이제는 축제가 정착하고 있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또, “이번행사를 위해 기술센터나 우리 회원들이나 준비과정이 많이 힘들었으나 많은 사람들의 칭찬과 패션쇼 현장에서 관객들의 호응이 생각보다 좋아하는 모습에 언제 힘들었냐는 듯이 피로가 확 날아가 버렸다”고 만족함을 표현했다. 이날 패션쇼에 참여한 모델들은 모두 청도군에 거주하는 주민들로 총 39명의 민간인 모델이 참여했다.(사진=김도성 기자) 권정애 청도군 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과장 “우리 청도감을 가지고 다양하게 가공해 패션까지 발전시킨 것이 이번행사에 큰 의미가 있다고 본다”며 “특히 이번 패션쇼에서 민간인 모델로 활동해 주신 분들로 청도감물염색에 대한 많은 홍보가 됐다고 생각하며, 앞도로도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천연염색이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이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청도군에는 현재 청도 감을 이용한 60개의 감물염색 업체에서 연간 약 400만m²의 감물염색 원단을 생산해 60여 종류의 제품을 만들어 판매함으로써 청도반시 가공 산업에 기여하고 있으며, 청도군내에서 이번 행사에 참여한 업체는 천연염색연구회 소속 25개 업체가 참여했다. 감물염색 옷 판매를 위해 청도군에서는 청도 반시 축제와 청도 소싸움 축제 등 관내 행사에서 패션쇼를 열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사진=김도성 기자) 청도군에는 현재 청도 감을 이용한 60개의 감물염색 업체에서 연간 약 400만m²의 감물염색 원단을 생산해 내고 있으며, 이번 행사에 참여한 업체는 25개 업체에서 참여했다.(사진=김도성 기자) 친환경농업과 청도반시 전시장에 전시된 통과, 비트, 왕오이.(사진=김도성 기자) 친환경농업과에서 전시한 수 많은 농특산물들.(사진=김도성 기자)

청도반시축제·세계코미디아트페스티벌, 38만 관광객 몰려 '대박' 터져

-역대 최대 38만 관광객 인파물결 속 유쾌한 웃음 속에 펼쳐진 축제 -반시판매장, 식당가, 호떡집 등 각종 판매장 곳곳 ‘대박행진’ 이어져 -몰려든 차량들 왕복 1km줄이어 병목현상, 행사장 주변 교통마비 상태 -이승율 군수 찾는 손님과 언론들 인터뷰 잇따라 함박웃음 짖지만 몸살 날 지경

청도반시축제·세계코미디아트페스티벌, 38만 관광객 몰려 '대박' 터져

청도군이 ‘2019 청도반시축제 및 청도세계코미디아트페스티벌’을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개최한 결과 38만여명의 관광객을 유치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관광객을 유치하는 성과를 만들어 냈다.(사진=김도성 기자) [ckn뉴스통신] 김도성 기자 = 청도군이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2019 청도반시축제 및 청도세계코미디아트페스티벌’을 개최한 결과 38만여명의 관광객을 유치하는 역대 최대 규모 행사를만들어 내면서성황리에 폐막해 청도군의 새로운 역사를 썼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전국에서는 가을을 맞이해 각 지자체마다 축제를 개최하는 시기와 겹쳐지고 있어 행사를 개최한 청도군은 방문객 저조에 대한 많은 우려가 있었으나,‘청도반시축제 및 청도세계코미디아트페스티벌’ 행사 첫날부터 예상을 뛰어넘는 구름인파가 몰려들어 대 성황을 이뤘다. 심지어 첫날부터 대구방면에서 내려오는 차량들이 모강네거리에서 행사장 방면으로 우회전을 못하고 청도경찰서까지 줄을 이었고, 행사장입구에서 좌회전을 하려는 차량들이 서청도주유소에서부터 줄을 이어 주차장까지 통과하는데 20여분이 소요되는가 하면 반대쪽인 풍각방면에서 행사장으로 향하는 차량들도 서상네거리까지 줄을 잇는 상황이 3일 연속 벌어졌다. 그뿐만 아니라 청도군이 준비한 임시주차장까지 행사장을 찾은 차량들이 꽉 들어차 주차장을 관리하는 용역요원과 실랑이가 벌어지는가 하면, 일부 차량들은 주차를 위해 123주차장을 오가며 주차할 곳을 찾는데 다소 시간이 걸리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각 행사장마다 인파로 가득히 들어차 몸을 움직일 때마다 옆 사람과 어깨가 부딪쳤고, 행사장에는 인기가수의 출연이나 코미디언들이 있을 때마다 박수와 함성, 앵콜을 외치는 소리가 울려 퍼졌다. 행사장 주변에는 청도장애인복지관에서 부스를 차려놓고 봉사활동에 나섰고, 청도소방서에서는 응급처지에 대한 실습, 청도경찰서는 안전과 보안유지, 어린이 급식센터에서는 아이들에게 급식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위해 부스가 설치됐다.(사진=김도성 기자) 또, 행사장주변에 설치된 식당들도 손님이 하루 종일 밀려들어 준비한 재료가 동이나 시급히 준비하는 모습과 청도반시 판매장에서도 ‘대박’ 나는 소리가 들렸고, 화장실까지도 줄이어 기다려야만 했고, 아이들의 놀이터에는 아이들도 몰려들어 웃음소리와 서로가 엉겨 붙어 밀고 밀치고 넘어진 아이는 울고불고 엄마들은 아이를 달래기에 바쁜 모습을 보였다. 특히, 실내공연으로 부산에서 시작해 홍대까지 약 10년간 사랑받아오며 부산공연 1년만에 54회 연속 매진과 누적관객 2만명 돌파의 기록을 세운 버라이어티 명품 개그SHOW ‘관객과의 전쟁 웃긴놈들 전성시대’의 티켓을 수령 받아 입장하기 위해 20m가량으로 줄이어 기다리는 모습들도 보였다. 그 외에도 청도장애인복지관에서 부스를 차려놓고 봉사활동에 들어갔고, 청도소방서에서는 응급처지에 대한 실습, 청도경찰서는 안전과 보안유지, 어린이 급식센터에서는 아이들에게 급식체험, 청도군결혼이민자센터에서는 베트남식 만두(짜조)를 만들어 판매 등을 비롯해 국립공원에서는 대형차량에 VR, AR, 크로마키 사진관 무료체험관을 차려놓고 운영했고, 운문산생태탐방홍보부스에서는 이이들에게 페스페인팅을 무료로 그려주기도 했다. 청도군은 이번 축제에서 황금반시를 찾아라, 어린이 쿠킹교실, 반시플레이존, 반시상설체험존, 꼭두네만화방, 코믹 분장 및 서커스 교실, 코믹 패러디 포토존 등 가족단위 관람객을 위한 체험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했다. 또, ‘웃음감 잡은 꼭두가족 배꼽 빠진 날’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청도세계코미디아트페스티벌은 쇼그맨2와 김나희의 개막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이색적이고 생기 넘치는 ‘롭앤미스제인’, ‘디스퀘어드 크루’의 해외공연과 ‘매직유랑단’과 ‘바가앤본드’, ‘나마스떼’의 국내 코믹 매직쇼, 등이다. 실내공연에는 부산에서 시작해 홍대까지 약 10년간 사랑받아오며 부산공연 1년 만에 54회 연속 매진과 누적관객 2만명 돌파의 기록을 세운 버라이어티 명품 개그SHOW ‘관객과의 전쟁 웃긴놈들 전성시대’의 티켓을 수령 받아 입장하기 위해 20m가량으로 줄이어 기다리는 모습들도 보였다.(사진=김도성 기자) 이어, 청도 한국코미디타운의 ‘방탄개그단’, 특별초청공연으로 청도세계코미디아트페스티벌만을 위해 특별히 기획된 개그 종합선물세트 ‘개그 디제이 라이브 쇼’, 코믹 락 뮤지컬 ‘프리즌’ 등이 야외공연장과상설무대를 오가며 3일 동안 관람객에게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다. 청도군에서 ‘주홍빛 물결, 새바람으로 퍼지다’ 라는 주제로 펼쳐진 ‘2019 청도반시축제’는 반시와반시가공품을 주된 재료로 사용한 요리를 선보이는 반시요리경연대회와 반시요리시연회, 반시맥주 시음회, 반시 칵테일쇼, 감잎차 시음회, 반시 시식회 등 각종 시식코너를 운영해 큰 호응을 받았다. 이를 통해 청도반시를 홍보하고 반시를 직접 맛보고 구매할 수 있는 반시마켓, 반시가공품 및 농특산물판매장에도 사람들의 발길이 축제 기간 내내 이어졌으며, 노래가사에 반시를 포함해 개사해 부르는 이색가요제, 황금반시를 찾아라 등 특별프로그램과 각종 참여형 프로그램이 축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키기도 했다. 이 밖에도 반시품평회, 감물염색패션쇼, 감물염색 및 우리꽃야생화 전시, 다문화체험교실, 이동생태체험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축제장 곳곳을 주홍빛 물결로 가득 채웠으며, 폐막식에서는 인기 가수 다비치과 노라조의 축하 무대로 화려하게 장식했다. 이번 3일간에 펼쳐진 ‘2019 청도반시축제 및 청도세계코미디아트페스티벌’에는 가족단위 관광객이 대부분을 차지한 가군데 아이들이그 어느때보다 눈에 뛰게 보였고, 중고생들 또한 친구 여러명과 함께 행사장을 오가는 모습을 보이면서 아이들부터 시작해 어르신, 외국인들까지 다양하게 참여하는 모습을 보였다. 청도군결혼이민자센터에서는 베트남식 만두(짜조)를 만들어 판매했고, 불티나게 팔려나가 늦은 시간에는 사먹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기도 했다.(사진=김도성 기자) 행사 마지막 날에 만난 관광객 중 경기도 시흥에서 왔다는 이 씨는 “페이스북에 올라온 인터넷뉴스를 보고 일가족 4명이 함께 왔는데 지방의 행사를 여러 곳 가봤지만 이런 소도시에서 열리는 축제에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와서 놀랍다” 며 “지난 11일 날 도착해 지금까지 있었는데 처음 청도를 와서 그런지 몰라도 해마다 이렇게 많은 인파가 몰리는지 궁금하다”고 되물었다. 아이들에게 나무에 달려있는 감을 직접 따보는 체험을 시켜주는 것이 어떠냐는 기자의 조언으로 감따기 체험장을 찾은 아이는 엄마가 따준 감을 바구니에 주워 담기 바빴고, 아이가 감이 담긴 바구니를 들지 못해 끌고 다니기에 기자가 바구니를 옴 겨주려고 바구니를 잡자 “우리 꺼야 안 돼”라고 소리 지르며 감 바구니에 손도 못되게 했다. 충남 공주시에서 왔다는 40대 부부 이 씨는 “야외공연의 열기가 정말 대단했다”면서 “반시를 사려고 판매장에 가보니 발 디딜 틈이 없었고, 행사장 곳곳이 줄지어 기다려야만 했으며, 보통 행사장 식당들이 음식이 맛이 없는데 이곳은 음식 또한 맛이 좋았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공기가 좋아 또 오고 싶은 곳이다. 하루 더 머물며 청도를 둘러보고 싶다”며 안내를 부탁해 청도읍성, 코미디타운, 프로방스, 용암온천, 와인터널, 레일바이크, 청도새마을발상지(박정희 전 대통령 당시 전용열차), 운문댐, 운문사 등을 안내하고 용암온천 티캣 2장을 선물하자 공주특산물을 보내겠다며 서로 명함을 주고받기도 했다. 감 따기 체험장을 찾은 아이는 엄마가 따준 감을 바구니에 주워 담기 바빴다.(사진=김도성 기자) 이번 반시축제장에는 반시농기계 홍보·바시마켓, 반시주제관, 반시요리경연대회장, 유관단체 홍보관, 농특산물판매장, 우리 꽃 야생화전시, 청도감물염색 전시장, 청도예술제, 반시족욕체험장, 반시체험존, 반시터널, 감물염색체험장, 반시플레어존, 감따기체험장 등이 운영됐다. 청도세게코미디아트페스티벌은 코아페 야외공연장에서는 개막식과 폐막식을 비롯해 해외초청공연, 국내초청공연, 감물염색 패션쇼가 열렸고, 코아페 실내공연장에서는 특별공연(관객과의 전쟁), 구내초청공연(프리즌), 코아페 코믹체험존에서는 코미디변신체험, 포토체험, 놀이체험, 만화체험, 코미디교육체험 등의 행사가 이어졌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행사를 마무리 하면서 “청도군에서 펼쳐지는 주홍빛 반시에 맛과 웃음의 멋을 살려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전국의 대표적인 인기축제로 육성시킴으로써 문화관광의 도시 청도군의 새로운 바람, 새로운 변화를 위해 적극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행사장에는 인기가수의 출연이나 코미디언들이 있을 때마다 박수와 함성, 앵콜을 외치는 소리가 울렸다. 마무리 장면.(사진=김도성 기자) 청도군은 전략적인 SNS홍보마케팅 강화와 공중파 예능프로그램 유치, 타겟층의 다변화 시도로 30~40대 젊은 부부층을 축제장으로 끌어들이면서 전 연령층이 함께하는 축제로서 청도대표축제의 역량을 한층 다졌으며, 톡톡한 관광택시 및 청도나들이 투어버스운영, 청도의 도보여행 홍보 등 청도만의 문화관광 인프라구축 등의노력이 축제 성공의 밑거름이 됐다고 판단하고 있다. 청도군기술센터에서 주관한 감물염색 전시판매장 또한 사람들이 몰려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사진=김도성 기자) 가수겸 코미디언 김나희가 마지막 무대에서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과 함께하고 있다.(사진=김도성 기자) 감물염색 체험에서 염색된 손수건을 건네받고 있는 관광객.(사진=김도성 기자) 청도 한국코미디타운의 ‘방탄개그단’, 특별 초청공연으로 청도세계코미디아트페스티벌만을 위해 특별히 기획된 개그 종합선물세트 ‘개그 디제이 라이브 쇼’, 코믹 락 뮤지컬 ‘프리즌’ 등이 야외공연장과 상설무대를 오가며 3일 동안 관람객에게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다.(사진=김도성 기자) 반시요리에서 수상자들이 이승율 청도군수, 이만희 국회의원(청도,영천), 박기호 청도군의회 의장, 김효태 부의장 등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김도성 기자) 지난 13일 한국인 친구와 축제장을 찾았다.(사진=김도성 기자)

청도군·대구일보사, ‘제12회 청도반시 전국마라톤대회’성황리 마무리

하프 남자부 노수아 1시간 14분, 여자부 이지윤 1시간 28분 우승, 10km 남자부 송영준 34분 41초, 여자부 류승화 41분 42초 우승, 5.9km 남자부 전영환, 여자부 이연숙 우승, 특별상 최연소 김성군(만6세) 출전, 최고령 이병진(85) 출전

청도군·대구일보사, ‘제12회 청도반시 전국마라톤대회’성황리 마무리

청도군과 대구일보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청도군 체육회가 주관한 ‘제12회 청도반시전국마라톤대회’가 지난 6일 오전 10시 개최했다. 이선희(사진 우측, 힌색바지) 경상북도의회 의원이 5km에 참가해 달리고 있다.(사진=김도성 기자) [ckn뉴스통신] 김도성 기자 = 청도군(군수 이승율)과 대구일보사(대표 이후혁)가 주최하고 청도군 체육회가 주관한 ‘제12회 청도반시전국마라톤대회’가지난 6일 청도공설운동장과 청도시내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이승율청도군수를 비롯해 이만희 국회의원, 대구일보 관계자, 박기호 청도군의회 의장, 김하수 도의원, 이선희 도의원, 김금주 청도교육지원청장,지역유관기관 단체장, 선수와 가족, 마라톤 동호인 등 5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금빛 가을들녘을 달리며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겨뤘다. 이날 대회에서는 하프 남자부에서 노수아(대구광역시)씨가 1시간 14분으로 우승을 차지했고, 여자부에서는 이지윤(경기도 수원시)씨가 1시간 28분의 기록내면서 우승을 차지했다. 또, 10km 남자부에서는 송영준(구미시)씨가 34분 41초, 여자부 류승화(천안시)씨가 41분 42초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고 5.9km 남자부에서는 전영환(경산시)씨가 , 여자부 이연숙(대구시)씨가 우승을 거머줬다. 하프코스 여자부 우승을 차지한 이지윤(35)씨는 “청도라는 곳에 처음 와봤다”며 “청도반시마라톤대회가 있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집이랑 멀다고만 생각해서 안오다가 오늘 참가해 우승까지 하게 돼 너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하프코스 여자부에 출전한 이지윤(1시간 28분)씨가 우승을 차지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김도성 기자) 또, 경기에서 힘들었던 점에 대한 질문에 “마지막 오르막이라 좀 힘들었다. 중간에 내리막도 많은 코스였고, 저는 오르막 내리막이 석인 것이 좋은데 내리막이 길어서 오히려 힘들었다”며 “내리막은 몸이 자꾸 뒤로 가니까 오히려 힘들고 차라리 오르막이 제미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서울권에서 뛰다가 이런 곳에서 참가하니 오늘도 청도반시를 선물로 받게 돼 가족들이랑 나눠 먹으려 한다, 지방대회 매력이 이래서 좋다”며 "맑은 공기속에 자연을 만끽하며 달리는 것 이래서 좋다“고 답변했고, 앞으로 목표에 대한 질문에 “달리기를 하다보면 부상이 좀 많은데 몸관리를 잘해 다치지 않고 오래 동안 뛰는게 가장 큰 목표다”고 말무리 했다. 노수아(28, 대구광역시)씨는 “날씨가 너무 덥지 않아서 좋았고, 주로에서 급수나 봉사를 해주시는 분들이 적재적소에 배치돼 힘들지 않게 뛸 수 있었다”며 “감독님께서 계획해 준대로 뛴 결과 우승을 하게돼 기쁘다”고 말했고, 경기에서 난이도가 높았던 코스에 대한 질문에 “처음시작하는 부분과 마지막 오르막길이 제일 힘든 코스였다”며 “내년에도 기회가 된다면 참가하고 싶다”고 답변했다. 이어, 같이 참가한 선수들에게 할 말이 있냐는 질문에 “많은 분들이 마라톤을 사랑하시고 훈련을 거쳐 대회도 나오시는데 오래오래 생활체육이 더욱더 발전해 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마라톤 동호인들을 위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도 했다. 이 밖에도 특별상에는 최연소로 출전한 김성군(남, 만6세)군이며, 최고령 출전자 이병진(85)씨가 제12회 청도반시 전국마라톤대회 특별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특히. 김 군은 최연소 출전자로 어린나이에도 불구하고 10km를 성인들과 함께 출발해 중간위치로 결승선을 52분에 통과하는 대단한 실력을 보이면서 완주하고도 지친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김 군은 완주한 소감으로 “같이 출전한 형이랑 시합을 벌이며 뛰었는데 형이 빨리 뛰다가 천천히 뛰고 또다시 그러고 해서 따라가는데 힘들었다”며 “차라리 형이 계속 뛰어 눈에 안보였으면 포기를 하고 뛰었는데 형이 천천히 뛰니까 형을 따라잡으려고 기본속도를 더 내야 했던 부분이 힘들었다”고 말했다. 김 군의 코치를 맡고 있는 최정두 대구남구 육상연맹회장은 “김 군은 2017년 8월부터 운동을 시작해 처음 2km를 뛰는데 아이가 뛰는 자세가 좋아서 제가 발굴해 적극적으로 가르쳤는데 불가 1주일 만에 10km를 완주하는 모습을 보여 그때부터 이 아이가 영재성이 있구나 판단하고 점차적으로 지도했다”고 말했다. 이어, “김 군은 현재 총 60회에 거쳐 이러한 대회에 참가해 10km를 50회 참여했고, 나머지는 23km며 하프코스도 참가해 뛰면서 한 번도 걸은 적이 없으며, 기록으로는 하프코스 공식기록이 2시간 2분 48초고, 10km 47분 34초, 5km 23분 45초의 기록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연소로 출전한 김성군(남, 만6세)군이 시상식에서 이승율 청도군수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기도성 기자) 또, “김 군은 현재 태능선수촌에서 의학박사 등이 김 군에 대해 모든 검증을 하고, 일반인들은 많이 우려를 하는데 아이가 영재성이 있다”며 “첫째로 아이가 즐기고 있고, 승부욕도 있어 어떤 미션이 주어지면 정말 열심히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한민국 대표로 활동했던 마라토너 이봉주 선수도 김 군의 타고난 체력과 마라톤의 기본인 러닝 자세를 보고 놀랄 정도로 꽃꽃한 허리와 팔다리의 각도가 완벽하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는가 하면, 김 군에게 마라톤에 매진할 수 있도록 신발과 체육복 선물과 함께 본인의 TV출연료 전액을 김 군에게 전달했다고 한다. 10km를 완주한 김성군(사진 중앙 만 6세)군이 자신의 코치 최정두 대구남구 육상연맹회장(사진 우측)과 이태용 청도군육상경기연맹회장(사진 좌측)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김도성 기자) 김 군은 만 4살때 처음으로 이모가 마라톤 대회에 참가하는 것을 보고 이모를 응원하기 위해 4km를 이모와 함께 거뜬히 완주해 내는 모습을 보였으며, 이러한 김 군이 마라톤 열정에는 남다른 사연이 있는데 그 이유로 김 군과 누나를홀로 키우고 있는 엄마에게 집을 사주겠다고 약속을 했다고 하며, 그 외에도 다수의 방송에도 출연해 화재가 된 인물이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주홍빛 반시로 물든 청도의 풍성한 가을 향연을 느끼면서 즐거운 마음으로 힘찬 레이스를 펼치시길 바라며 ,내년에는 더 새롭고 풍성한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5km코스에는 이승율 청도군수 부인도 참여해 응원하는 사람들을 향해 손을 흔들어 보이고 있다.(사진=김도성 기자)

“조국구속·문재인 퇴진” 광화문 집회, 우파결집 넘어 ‘중도 견인’ 이끌…

‘서초동 검찰개혁 집회’ 4만 8000㎡ 비해 ‘광화문 집회 면적 14만㎡, 3배에 달해, 나경원 원내대표 “그들이 200만이면 오늘 2000만 왔겠다” 주장 문 대통령 취임사 “기회 평등, 과정 공평, 결과 정이. 진정한 국민통합 역사 기록될 것” 반박나선 집회 조국구속·문재인 퇴진...광화문에서 청와대까지 울려퍼진 함성

“조국구속·문재인 퇴진” 광화문 집회, 우파결집 넘어 ‘중도 견인’ 이끌어 내나

개천절인 3일 오후 1시부터 자유한국당을 비롯해 우리공화당, 보수단체 등이 문재인 정부를 규탄하고, 조국 장관의 구속을 촉구하는 대규모 장외 집회가 광화문 광장에서 300만명 이상이 모인 가운데 열렸다.(사진=김도성 기자) [ckn뉴스통신] 김도성 기자 =개천절인 3일 오후 1시부터 문재인 정부를 규탄하고, 조국 장관의 구속을 촉구하는 대규모 장외 집회가 광화문 광장에서 300만명 이상이 모인 가운데 열렸다. 이날 집회에는 자유한국당, 우리공화당, 보수단체 회원, 법국민투쟁본부, 동호회 회원, 고등학교동창들, 대학 재학생 및 졸업생, 일반시민들, 젊은이들, 그 외에도 가족 단위 삼삼오오 몰려나온 집회 인원들로 거대한 인파가 모이면서그동안 한국당이 열어온 집회 중 역대최대 규모의 집회가 열렸다. 그뿐만 아니라 고 3학생의 엄마도 30대 주부도 “너무 분해 난생처음 집회에 나왔다”며, 정치인 외에도 서울대 학생, 부산대 학생, 다둥이 엄마 등이 연단에 올라 “조국 장관에 대한 뻔뻔함의 극치에 대한 분노와 문재인 정부의 무능한 정치에 대해” 비판하며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서울역에서 광화문까지 2.1km거리를 가득매운 가운데 현장에서 만난 25년간 정치부 기자를 했다는 모 기자는 “보수계열의 장외집회에서 이렇게 많은 숫자가 모인 것은 처음 봤다”며 “왕복 10차선 거리의 도로는 물론이고 날씨가 더운 관계로 골목골목마다 그늘을 찾아 앉자있는 사람들 등 한마디로 역대최대규로 모였다”고 평가했다. 지금까지 여러 보수단체나 한국당과 우리공화당이 따로따로 였으나 이날은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지금까지는 보수진영에서 나온 목소리는 ‘조국을 파면하라’로 이어지고 있었으나 오늘 현장의 목소리는 ‘조국을 구속하라’와 ‘문재인은 퇴진하라’를 외치며 힘을 합치는 모습을 보였다. 모 단체의 주장은 “오늘 행사를 준비한 단체 자체가 문재인 대통령을 퇴진을 전면에 내걸고 투쟁하는 본부에서 시작된 집회로 세로운 시작이다”면서 “이제는 보수 진영에서는 조국이 별것 아닌 문제며 조국이 내일당장 사퇴를 한다고 해서 이 성난 민심이 그대로 가라 앉지는 않는다”고 주장했다.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 등 당원들이 3일 오후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문재인 정권 헌정유린 중단과 위선자 조국 파면 촉구' 광화문 규탄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사진=김도성 기자) 이날집회는 지난달 30일 서초동에서 열린 검찰개혁과 조국수호를 주장하며 열린집회가 불씨를 당겼다고 봐야한다. 앞서 여권에서는 “서초동 집회 참여자가 200만명이 넘는다”며 허위주장하며 “이것이 민심이다”는 주장이 제기되자, 이에 화가 난 ‘조 장관 구속’을 요구하는 세력들이 광장으로 몰려들게 하는 결집효과를 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또,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2017년 5월 10일 취임사에서 “기회는 평등할 것이며, 과정은 공평하고, 결과는 정이로 울 것이다”며 “이날은 진정한 국민통합이 시작단계로 역사에 기록될 것이다”며 “자신을 지지하지 않는 국민 한분 한분을 모두 섬기겠다”고 말하고 취임축하 카퍼레이드를 벌였던 바로 그곳 광화문광장에서 ‘조국 구속’과 ‘문재인 탄핵’을 주장하는 대규모 시위가 열렸다. 그 뿐아니라 문재인 대통령은 한 방송에서 ‘국민들이 모여 문재인 퇴진을 요구하면 어떻게 하겠느냐’는 질문에 “광화문 광장으로 나가서 끝장토론을 하겠다”며 “퇴진을 요구하는 대표단을 청와대로 모셔서 충분한 대화를 갖겠다”고 말했었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이날 집회에서 “문재인 정부가 조국을 지키기 위해 국정을 파탄내고 있다”며 “조 장관은 교도소에 가야 할 사람이다”고 비판했고, 나경원 원내대표는 “조국 게이트의 본질은 법치주의와 자유민주주의 헌법을 한꺼번에 무너뜨린 헌정농단이다”며 “검찰이 엄정하게 수사해야 한다. 서초동의 검찰개혁 집회를 그들이 200만이면 우리는 오늘 2000만이 왔겠습니다”고 비판했다. 우리공화당 측은 숭례문에서 모여 오후에 합세해 “문재인 정권을 촛불 쿠테타 세력이며 권력을 찬탈한 세력을 몰아내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MBC 아나운서 겸 앵커 출신 배현진 자유한국당 송파 을 당협위원장은 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광화문에 인파가 들어선 사진을 공개하며 “MBC 1%뉴스, 서초동처럼 오늘 광화문 집회도 드론으로 찍어라”라며 “딱 봐도 백만이라던 보도국장, 오늘 집회(광화문 집회)도 몇 명 집결 인지 딱 찍어 보도해라”고 비난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2017년 취임사에서 ““기회는 평등할 것이며, 과정은 공평하고, 결과는 정이로 울 것이다”며 자신을 지지하지 않는 국민 한분 한분을 모두 섬기겠다”고 말하고 취임축하 카퍼레이드를 벌였던 바로 그곳 광화문광장에서 ‘조국 구속’과 ‘문재인 탄핵’을 주장하는 대규모 시위가 열렸다.(사진=인터넷 이미지) 박성제 MBC 보도국 국장은 지난 1일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과의 인터뷰에서 수많은 집회를 경험했다면서 “100만 정도 되는 숫자가 어느 정도인지 느낌 있죠. 그러니까 딱 보니까 ‘이건 그 정도 된다. 100만짜리다’라고 저는 생각을 한 거죠”라고 말했었다. 그런가 하면, 이날 광화문에 모여든 인파로 인근 도로와 지하철역은 극심한 혼잡을 격었고, 휴대전화 데이터 기기국이 한 때 마비되는가 하면 청와대 앞에서 경찰과 대치중이던 시위대 35명이 경찰에 연행됐다는 소리도 들렸다. 이날 집회에서 지난 1987년 항쟁 때 집회에 참가했다는 60대 박 씨는 “내가 ‘넥타이부대’로 여기 서 있었던 사람이다”며 “87년 민주항쟁 때도 사람이 이렇게 많지는 않았다. 해방 이후 최대 인원이 이 자리에 모였다. 그야말로 이것이 민심이고 문재인의 무능함과 독재정치를 반대하는 민심이 이정도다"고 말했다. 세종대로와 같은 큰 대로 뿐만 아니라 골목골목마다 집회 인파가 꽉꽉 들어차 지나다니기도 어려웠으며, 골목에서 만난 50대 여성 김 씨는 “일행을 놓쳤다”며 “일행이 프레스센타가 보인다고 하던데 사람이 너무 많아 그런지 전화가 잘 터지지도 않고, 사람을 헤치고 내가 그리로 갈 수도 없다”고 하소연했다. 그뿐만 아니라 평생 집회에 나온 것은 처음이라는 사람이 유독 많았고, 그간 보수 성향 집회에서는 잘 보이지 않던, 아이 데리고 나온 젊은 층도 보였으며, 이날 부부가 함께 나온 30대 중 최 씨는 “자한당(자유한국당) 당원도 아니고, 교회 다니는 사람도 아니다”라며 “지난 대선에서도 문재인 대통령을 찍었던 사람인데, 내가 찍은 문재인 이라는 사람이 지금 대통령 맞나 싶다”고 비판했다. 30대 박모 씨는 “친문 세력은 서초동 조국수호 집회를 3만 명밖에 안 되는 것을 갖고 200만 명이라고 했다고 가짜뉴스를 스스로 만들어 냈다”며 “허위라는 사실이 밝혀지자 더불어민주당은 ‘군중의 많고 적음은 본질이 아니다’라는 논평을 냈다. 그들은 항상 거짓말로 시작해 불리하면 말 바꾸기를 밥 먹듯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날 거리로 몰려나온 국민들은 건국과 산업화를 거쳐 자유민주주의를 이뤄온 대한민국 고유의 정체성에 대한 애정을 가진 우리 사회의 메인스트림이자 ‘도덕적 다수’로 분류될 수 있다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김도성 기자) 20대 이 씨는 “나도 박근혜 탄핵할 때 촛불 들었던 사람”이라며 “촛불 덕분에 그 사람들이 권력을 잡았는데, 마치 그 때 ‘태극기 집회’하듯 친정부 시위를 조직하는 모습에 기가 막혔다”고 말했다. 3일 현재 ‘광화문집회’와 서초동 ‘조국수호 집회’와 비교 해보면, 광화문 집회 면적 14만㎡, 서초동 집회의 3배에 달하는 가운데 이는 지난주 집회인원 산정에서 논란이 됐던 조국집회을 예술의 전당 앞까지 축제구간을 합쳐도 오늘 집회면적보다 좁다. 광화문 집회에서 인파가 이렇게 많이 모인 것은 지난 주말 서초동에서 열린 ‘조국장관지지 집회에 대한 반작용이 큰 가운데 자유한국당은 이날 오후 2시쭘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에서 “오후 2시 현재 집회 참석 인원이 300만 명을 넘겼다”고 밝혔다. 지난달 28일 서초동 집회는 서초경찰서 앞 누에다리~서초역, 서초역~교대역 구간에 참석자들이 모였다(서리풀 축제 제외). 8~10차로 도로로 폭이 약 40m에 총 1.2㎞ 정도 구간(약 4만8000㎡)이다. 반면 3일 집회는 광화문에서 서울광장을 거처 숭례문까지 1.8㎞ 길이의 10~12차로 도로에서 열렸다. 세종대로 가운데 광화문 광장과 서울광장까지 감안하면 전체 면적은 14만㎡ 정도로 추정된다. 이와 별도로 서울역 주변에서도 집회가 열렸다. 면적만 보면 3일 광화문 집회 공간이 서초역 주변의 3배도 넘는 면적을 가득 매웠다. 청와대에 있는 문재인 대통령이 머무는 관저에서도 광화문집회에서 외치는 소리가 관저를 둘러싼 북악산이 방호벽 역할을 해 오히려 소리가 크게 들린다고 한다. 이는 지난 2008년 광우병 촛불집회 당시에 이명박 전 대통령은 “지난 6월 10일 촛불로 밝혀졌던 그날 밤에 시위대의 함성과 함께 제가 즐겨 부르던 ‘아침이슬’ 노래 소리도 들여왔다”고 말한바가 있다. 20대 이 씨는 “나도 박근혜 탄핵할 때 촛불 들었던 사람”이라며 “촛불 덕분에 그 사람들이 권력을 잡았는데, 마치 그 때 ‘태극기 집회’하듯 친정부 시위를 조직하는 모습에 기가 막혔다”고 말했다.(사진=김도성 기자) 유트브 방송과 정치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는 모 씨는 “이번 집회로 보수결집과 중도까지는 충분히 견인해 내면서 전국 각지의 국민들의 열기를 하나로 결집해 낸 것이다”며 “이번 집회는 각계 각 층에서 모인 엄청난 숫자며, 만약 오늘 이러한 국민적인 여론이 청와대에 정확히 전달되지 않고 조국 장관이 장관직을 계속 수행한다면 앞으로 이러한 대규모 집회는 지속적으로 이어질 분수령이 될 것이다”고 내다봤다. 이날 거리로 몰려나온 국민들은 건국과 산업화를 거쳐 자유민주주의를 이뤄온 대한민국 고유의 정체성에 대한 애정을 가진 우리 사회의 메인스트림이자 ‘도덕적 다수’로 분류될 수 있다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한편, 일부시민들은 3일 날 밤을 청와대 앞에서 길바닥에 담요를 덥고 잠을 자기도 했다는 제보도 들어온 가운데 제보자는 전화통화에서 “왜 우리 국민들은 이리도 아름다운 가울 날 개천절에 거리로 뛰쳐나와 함성을 지르고 울분을 토해야 하는지, 3년의 세월을 매주 토요일 마다 태극기를 들고 목이 터져라 소리쳐야 하는지 가슴이 울컥하고 우리 국민들이 불쌍해서 눈물이 난다”고 말하고 “눈물이나 더 이상 통화가 어렵겠다. 마음을 가다듬어 다시 연락 하겠다”고 전했다. 그는 5분후 또다시 통화에서 “밤새 너무 추워 잠을 이루지 못했다”며 “이러한 소식을 전하면서도 가슴속에는 이러한 국민들이 이 나라를 위해 함께한다는 자체가 가슴 뿌듯하며, 이 모든 것이 문재인으로부터 시작된 일이며, 이러한 목소리를 문재인은 반드시 듣고 있었다. 문재인 당신이 진정 이나라 대통령 이라면 국민을 위해 거짓말 선동 정치를 중단하고 스스로 내려와야 한다”고 울먹인 목소리로 비판했다. 이날 일부시민들은 3일 날 밤을 청와대 앞에서 길바닥에서 담요를 덥고 잠을 자기도 했다며 4일 현재 새벽 5시 청와대 앞의 모습이라며 제보자가 보내온 사진.(사진=청와대 앞에서 제보자 제공) 민주당은 서초동 대검찰청 앞에서 열린 검찰개혁 촉구 촛불집회 인원을 ‘200만명’이라고 공식 논평을 내며 언급했다가 불가능한 숫자라는 논란이 일자 슬그머니 이후 논평에서 ‘약 100만명’이라고 슬그머니 말을 바꾸며 ‘숫자가 중요하지 않다’는 등 가짜뉴스를 전파했다는 비판에 직면해 있다. 그뿐만 아니라 조 장관 자택 압수수색에 나선 검찰이 짜장면을 배달해 먹었다거나 당시 조 장관 부인과 딸만 집안에 있었다는 여권 측 얘기도 사실과는 거리가 멀다는 평가가 나오며 비판이 일고 있다.

청도군 문화관광과 김유선 마케팅팀장, ‘청도읍성 야경(夜景)’ 여행상품 …

김유선 마케팅팀장, ‘쿨(Cool) 한 청도마실 나들이’ 야간투어 직접 구상, 설계, 기획 500명 당초목표 712명 모집 142% 달성, 100대사업 과제실천 사업 야간관광 ‘청도읍성 야경(夜景) 여행상품’ 개발, “청도의 숨겨진 관광지 제대로 알리는 성과 올렸다” 높은 평가 받아

청도군 문화관광과 김유선 마케팅팀장, ‘청도읍성 야경(夜景)’ 여행상품 개발

청도읍성 야경(夜景)을 최초 야간관광 상품으로 만들어낸 김유선 문화관광과 마케팅 팀장.(사진=김도성 기자) [ckn뉴스통신] 김도성 기자 = 청도군 문화관광과김유선 마케팅팀장이 청도읍성 야경(夜景)을 주요 관광코스 한 ‘쿨(Cool) 한 청도마실 나들이’ 야간투어를 직접 구상, 설계, 기획홰 실시한 결과‘청도읍성 야경’을 최초 야간 여행상품으로 만들어내는 성과를만들어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성과는 문화관광과 관광마케팅팀이 경상북도의 ‘시‧군 대표관광자원사업 공모’에 ‘야간관광 쿨(Cool)한 청도마실나들이 투어’에 선정돼 도시민을 상대로 운행한 결과 500명 당초목표에 712명의 도시민이 청도관광을 다녀가 142%의 성과를 올려 “청도군의 숨겨진 관광지를제대로 알리는 성과를 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사업은총예산 3000만원(도비 1500만원, 군비 1500만원)으로 지난 7월 19일부터 8월 31일까지 주말(금,토)과 연휴기간에 총 18회에 거쳐 자유관람형 관광상품으로 만들어 청도의 숨어있는 관광지를 둘러보는 코스로 설정했다. 이번 ‘야간관광 쿨(Cool)한 청도마실나들이 투어’는 오후 3시 30분에 대구에서 출발해 청도박물관 오후 5시 도착, 박물관과 코미디타운 체험관을 자유 관람하고, 직거래 장터(로컬푸드), 유등연지, 청도읍성, 프로방스 등 해설사가 투어버스에 동승해 문화 및 관광해설에 나섰다. 청도읍성의 경우 그동안 주간에는 문화재로, 야간은 주로 지역주민 야간산책로로 이용됐으나 이번 야간투어를 통해 야간관광지로써 도시민관광객들에게 처음 공개되면서 그동안 숨겨진야간관광지로 탄생하게됐다. 청도군 화양읍에 위치한 청도읍성(도기념물 제103호)은 둘레 1.88㎞, 높이 1.7m 규모며, 1592년 완공된 곳으로, 옛 청도의 중심지였으며, 이서국의 수도가 화양읍이며, 조선시대 선비들의 과거 길로도 자주 이용됐다. 청도군 화양읍에 위치한 청도읍성 서문의 아름다운 야경. (청도읍성으로둘레 1.88㎞, 높이 1.7m 규모며, 1592년 완공된 곳으로, 옛 청도의 중심지였으며, 이서국의 수도가 화양읍이다.사진=김도성 기자) 참여한 관광객들은 복잡한 도시를 떠나 아늑한 시골의 풍경이 어울 어진 한적한 밤하늘 아래 성벽을 타고 펼쳐진 청도읍성의 화려하고 아름다운 야경과 온누리국악공연단의 보기 드문 국악공연을 관람하며 읍성내 민속촌에서 국악을 즐기며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점도 한몫을 했다. 또, 민속촌(주막촌)의 경우 초가지붕과 기와지붕의 어울 어진 야경과 조명아래 옛 시골의 풍경을 만들어내 고향생각이 절로날 수 있어 마음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점에서 인기를 얻어 청도군 최초 야간 여행상품으로 충분하다는 평가를 만들어 냈다. 이번 712명 참여자들의 설문조사 결과 98%가 야간투어에 대해 다른 사람에게 추천할 의사가 있다고 했고, 이번 투어를 통해 청도를 처음 방문한 사람이 15%로, 3회 이상이 69%로 청도를 여러 번 방문했지만 이번 야간투어버스를 이용해 재방문 했다. 이어, 이용자의 거주 지역으로는 90%가 대구지역이며, 참여경로는 주변인 소개 48%, 인터넷 26%, 여행사 순으로 나타났으며. 관광코스 중 가장 만족했던 관광지, 다시 방문하고 싶은 관광지는 청도읍성이 1위를차지했다. 이번투어의 결과를 살펴보면 관광객들이 긍정적으로 평가한 부분은 여러 차례에 방문한 관람객들조차 숨겨진 관광지로 ‘청도읍성 야경’과 민속촌(주막촌)에서 펼쳐진 온누리예술단공연 및 특색 있는 카페등 기타 관광지에서 볼 수 없는 곳으로서 인기를 차지했다. 청도군 화양읍에 위치한 민속촌(주막촌)의 초가지붕과 기와지붕의 어울 어진 야경이 아름다운을 뽐내고 있다.(사진=김도성 기자) 거기다가 주막촌 소고기국밥, 메밀국수 맛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고, 방학기간 활용(8.1~15) 10대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해, 새마을코스 및 운문코스 2개 코스로 고객의 입소문으로 높은 재방문율을 보여줘 하반기나드리 투어에 대한 기대감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그런가하면 일부 관광객들의 부정평가로 나타난 곳은 유등연지가 지적된 가운데‘늦은 연꽃의 개화’로 인해 관광코스에 대한 매력이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으며,다음으로는 ‘다양한 먹거리 요구’ 등의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청도군은 관광객들의 야간투어 분위기 연출과 안전관리를 위해 읍성 성벽내부 보안등(솔라등)을 추가설치하고, 읍성 민속촌(주막촌) 내 방충망 설치와 형광스티커 및 모기 패치 명찰을 제공하고, 청사초롱을 활용해 안전등 역할 및 민속촌의 부위기를 연출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문화관광과 마케팅팀 회의 중, (사진 좌측으로부터) 김윤환 마케팅팀 주무관, 정이수 문화예술팀 팀장, 정재열 문화관광과 과장, 김유선 마케팅팀장, 홍정환 마케팅팀 주무관주무관.(사진=김도성 기자) 김유선 관광마케팅팀장은 “이번 성과는 문화관광과 모두의 협조와 노력으로 만들어낸 결과다”며 “야간관광의 기획 의도는 주간뿐만 아니라 야간에도 관광객을 유치해 침체된 지역의 야간경기를 활성화하기 위해 여행상품을 개발했다”며 “여행상품은 주간에는 볼 수 없는 것과 청도만이 가진 문화, 예술, 자원을 활용해청도의 문화를 느끼고 소비를 할 수 있도록 상품 차별화에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이어, “청도는 대표관광지외에도 문화재, 자연환경, 문화예술 등 관광 상품화 자원들이 많다”며 “다양한 자원을 연계해 관광상품화 할 계획이며, 특히 내년에는 금천면 신지리 생태공원 일원 둘레길, 운문신화랑에코트레일, 운문호반에코트레일 등 걷기 좋은 길을 대상으로 상품을 구상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야간관광 쿨(Cool)한 청도마실나들이 투어’는 오후 3시 30분에 대구에서 출발해 청도박물관 오후 5시 도착, 박물관과 코미디타운 체험관을 자유 관람하고, 직거래 장터(로컬푸드), 유등연지, 청도읍성, 프로방스 등 해설사가 투어버스에 동승해 문화 및 관광해설에 나섰다.(사진=김도성 기자) 정재열 문화관광과장은 “김유선 마케팅팀장은 관광 똑순이라는 별명을 붙여줘야 할 만큼 아이디어가 풍부하며, 실천하는 열정과 팀원들과의 노력으로 이번사업에서 성과를 올리게 됐다”며 “앞으로 야간투어사업이외에도 청도군을 대표하는 관광자원사업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청도관광 활성화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유선 팀장은 이번 ‘쿨(Cool) 한 청도마실 나들이’ 투어에 있어 아이디어 구상부터 계획까지 빈틈없이 준비해 성공을 이끌어내는가 하면, 청도군의 숨겨진 관광지를 제대로 알리는 효과와 야간에도 청도를 관광할 수 있다는 새로운 상품을 만들어 낸 주인공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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