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2020.02.28 (금)

  • 구름많음속초0.6℃
  • 구름조금-1.8℃
  • 구름많음철원-1.4℃
  • 구름많음동두천1.1℃
  • 흐림파주0.2℃
  • 구름많음대관령-7.4℃
  • 구름많음백령도3.8℃
  • 구름많음북강릉2.5℃
  • 구름많음강릉0.3℃
  • 구름많음동해0.8℃
  • 구름많음서울4.1℃
  • 연무인천4.6℃
  • 구름많음원주1.3℃
  • 구름많음울릉도1.2℃
  • 흐림수원3.2℃
  • 구름많음영월-1.0℃
  • 구름많음충주0.4℃
  • 흐림서산2.2℃
  • 구름많음울진3.9℃
  • 구름많음청주4.7℃
  • 흐림대전4.0℃
  • 흐림추풍령1.3℃
  • 구름조금안동-0.9℃
  • 흐림상주0.2℃
  • 구름조금포항1.8℃
  • 흐림군산3.5℃
  • 구름많음대구3.0℃
  • 박무전주5.8℃
  • 구름많음울산1.7℃
  • 구름많음창원3.7℃
  • 구름많음광주6.7℃
  • 구름많음부산4.9℃
  • 구름많음통영6.3℃
  • 흐림목포5.8℃
  • 구름많음여수7.0℃
  • 흐림흑산도6.9℃
  • 구름많음완도7.1℃
  • 흐림고창7.2℃
  • 흐림순천3.3℃
  • 박무홍성(예)2.5℃
  • 흐림제주10.1℃
  • 흐림고산9.1℃
  • 흐림성산10.5℃
  • 흐림서귀포10.2℃
  • 흐림진주4.5℃
  • 흐림강화3.5℃
  • 흐림양평0.8℃
  • 흐림이천0.6℃
  • 구름많음인제-2.9℃
  • 구름많음홍천-1.0℃
  • 흐림태백-4.6℃
  • 흐림정선군-2.1℃
  • 구름많음제천-2.2℃
  • 흐림보은0.3℃
  • 흐림천안0.8℃
  • 흐림보령3.2℃
  • 흐림부여2.6℃
  • 구름많음금산1.4℃
  • 흐림부안5.1℃
  • 흐림임실4.5℃
  • 흐림정읍4.2℃
  • 흐림남원5.0℃
  • 흐림장수2.0℃
  • 흐림고창군6.5℃
  • 흐림영광군5.1℃
  • 구름많음김해시3.1℃
  • 흐림순창군4.5℃
  • 흐림북창원4.7℃
  • 맑음양산시3.8℃
  • 흐림보성군5.0℃
  • 흐림강진군3.3℃
  • 흐림장흥3.4℃
  • 구름많음해남6.0℃
  • 흐림고흥4.0℃
  • 구름많음의령군
  • 흐림함양군2.4℃
  • 구름많음광양시6.0℃
  • 흐림진도군8.4℃
  • 흐림봉화-1.9℃
  • 구름많음영주-1.8℃
  • 흐림문경-1.2℃
  • 구름많음청송군-2.5℃
  • 구름많음영덕-0.8℃
  • 흐림의성-1.6℃
  • 흐림구미3.0℃
  • 흐림영천0.0℃
  • 구름조금경주시-0.2℃
  • 흐림거창2.7℃
  • 흐림합천3.8℃
  • 구름많음밀양3.3℃
  • 흐림산청3.7℃
  • 구름많음거제5.3℃
  • 구름많음남해4.9℃
기상청 제공

청도 대남병원, ‘신종 코로나’ 확진자 111명 집단 발생...청도 어떻…

▶22일 현재 청도 대남병원 ‘신종 코로나’‘ 확진자 95명 무더기 쏟아져 총 111명 확진 발생 ▶1남성(65) 사망한데 이어 코로나 확진 54세 여성 부산대병원 이송직후 사망, 사망자 2명 ▶전국 환자발생 때마다 청도 방문여부 중점 대상 될 듯, 청도이미지 타격 클 텐데 어쩌나 ▶청도주민 “대남병원 문제 골아 터졌다. 이번 사태로 완전폐쇄 시켜 없어져야 한다” 주장 ▶대남병원 앞 전국 중앙언론 각 지방 언론 인터넷 통신사, 각 신문사들 취재 경쟁 이어져 ▶슈퍼전파자 31번 환자(61,여) 청도 찜질방(알미뜸) 왔다. 신천지봉사단 전파 가능성 무게

청도 대남병원, ‘신종 코로나’ 확진자 111명 집단 발생...청도 어떻게 되나

지난 19일 사망한 남성(65)이 ‘신종 코로나’로 확인된데 이어 21일 대남병원에서 ‘신종 코로나’로 확진된 54세 여성이 부산대병원으로 이송직후 사망했고, 22일 현재 청도 대남병원에서 ‘신종 코로나’‘ 확진자가 95이나 무더기로 쏟아져 총 111명의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사진=김도성 기자) [ckn뉴스통신] 김도성 기자 = 청도 대남병원에서 ‘신종 코로나’ 확진자가22일 현재 95명이나 무더기로 쏟아져 총 111명의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 이들 확진자 모두 정신병동에서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확진 환자 누계치 증가 추세로는 지난 19일 2명, 20일 15명 21일 95명으로 추가 확진자가 급증하는 추세다. 이들 추가 확진자는 대남병원 정신병동환자 86명,일반병동환자 2명,대남병원 직원9명이다. 지난 19일 이곳에서 첫 환자가 발생한 이후 4일 만에 병원 전체의 43.7%가 감염된 셈이다. 또, 지난 19일 사망한 남성(65)에 대한 부검결과 ‘신종 코로나’로 확인된데 이어 21일 대남병원에서 ‘신종 코로나’로 확진된 54세 여성이 부산대병원으로 이송직후 사망해 유독 청도 대남병원에서만 ‘신종 코로나’ 사망자는 2명으로 늘어났다. 사망한 54세 여성은 21일 오후 5시 20분 대남병원에서 부산대병원으로 이송됐다. 이 여성은 부산대병원에 도착 직후 상태가 좋지 않아 '심폐소생술'을 실시했지만 오후 6시 사망 했다. 이는 처음으로 신천지교회 밖 집단에서 대량 감염이 발생한 사례다. 다행히 정신병동 아래층에 위치한 요양병동 의료진과 환자, 외래환자 관련 의료진 등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의료계에 따르면 청도대남병원 정신과 폐쇄병동에 입원 중이던 환자 101명 중 상당수의 환자들이 2월 초중순부터 집단 발열 증세를 보였다. 이 병원에 근무하는 내과의사 2명은 지난 1월에도 독감이 유행했기 때문에 독감 발병을 의심하며 환자들에 대한 외출과 외박, 면회를 통제했다. 그러다 지난 18일 인접한 대구에서 31번째 환자가 확진판정을 받았다는 소식에 의료진이 환자들 가운데 무작위로 2명의 검체를 채취해 검사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이 20일 오전 확인된 54번 환자(57세 남성)와 55번 환자(59세 남성)다. 지난 21일 대남병원에서 ‘신종 코로나’로 확진된 54세 여성이 부산대병원으로 이송직후 오후 6시 사망해 유독 청도 대남병원에서만 ‘신종 코로나’ 사망자는 2명으로 늘어났다. 21일 대남병원에서.(사진=김도성 기자) 이후 질병관리본부는 뒤늦게 정신과 입원환자 101명을 전수조사하는 과정에서 이미 19일에 사망한 환자에 대한 검사가 이뤄졌고, 20일 최종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런 과정을 거쳐 20일 오후 뒤늦게 사망자를 포함한 15명의 확진환자가 나온 것이다. 대남병원에서만 사망자를 포함해 16명 가운데 5명은 정신과 병동에 근무하던 간호사들로 드러나 의료진 첫 집단 감염사례다. 대남병원은 정신병원과 노인요양병원, 일반병동, 보건소 등 4개 시설의 통로가 연결돼 한 건물처럼 붙어있다. 한 지붕아래 4개 시설에 면연력이 약한 고령의 환자 300명이 수용돼있어 감염병 확산에 취약한 구조로 돼있다. 그런가 하면 대전에서도 오늘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허태정 대전시장은 프리핑 발표에서 환진자가 최근 청도를 방문했다고 발표했다. 청도 대남병원에서 ‘신종 코로나’ 확진자 2명이 사망과, 지난 21일 16명에 이어, 오늘 92명이 무더기로 나오면서 마치 ‘우한 폐렴’이 처음 발생했을 때 전 세계 언론들이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 대해 집중 보도할 때를 연상케 했다. 앞으로 전국에서는 환자가 발생할 때마다 청도 방문을 중점 대상이 될 것으로 보여 지는 대목이다. 특히 청도 대남병원의 경우 국내에서 유일하게 ‘신종 코로나’로 인해 2명의 사망자가 발생했고, 대남병원 한 곳에서만 현재까지 108명으로 현재 조사 중인 의심환자가 더 있어 추가로 더 나올 가능성이 커 청정지역을 자랑했던 청도의 이미지에 큰 타격을 줄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청도군에 거주하는 김 씨는 “대남병원의 문제가 이제야 골아 터졌다고 본다. 대남병원은 이번 사태로 완전폐쇄 시켜 없어져야 한다. 대남병원은 요양시설이지 무슨 병원이라고 할 수 있냐”며 “오히려 요양병원보다 더 못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마냥 청도군의 지원까지 받아가며 돈벌이 수단으로 활용할 뿐이다”고 비판했다. 지난 21일부터 대남병원 앞에는 중앙언론부터 시작해 각 지방 언론 인터넷 통신사, 각 신문사들의 취재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 이들은 청도 대남병원에서 집단적으로 발생한 부분에 대해 실시간으로 보도하고 있기에 청도의 이미지는 전파를 타고 전국으로 송출되고 있다.(사진=김도성 기자) 그러면서 “대남병원의 경우 감기환자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해 폐렴으로 악화시켜 놓고 새벽에 보호자에게 전화해 대형병원에 데리고 가라고 연락해 가보면 이미 늦어서 죽거나 대형병원에 이동 중 죽거나, 도착해 죽는 경우가 허다하게 발생했다”며 “그래놓고 본인들의 의료사고에 대해서는 절대 인정하지 않고 있다” 고 꼬집었다. 이어, 지난 19일 사망한 남성(63세)가 고열이 심해 2층으로 내려올 당시 바로 옆에 있는 보건소에 의뢰해 ‘신종 코로나’ 검사를 받도록 하지 않았던 조치에 대해 “정신병원 환자들이 죽도록 기다렸다는 것 밖에 더 되냐”며 “청도에 종합병원이 없다보니 지원을 해주고 있는데 오히려 대남병원이 있음으로 다른 병원들이 들어오지 못하고 있어 군민들은 올바른 의료혜택을 보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지난 21일부터 대남병원 앞에는 전국 방송사 중앙언론부터 시작해 각 지방 언론 인터넷 통신사, 각 신문사들의 취재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 확진자들이 부산을 비롯해 안동, 경주, 포항 등으로 이송을 취재하기 위해 다 모여 있다. 이들은 청도 대남병원에서 집단적으로 발생한 부분에 대해 실시간으로 보도하고 있기에 청도의 이미지는 전파를 타고 전국으로 송출되고 있다. 그런가 하면 대남병원은 지난 21일 언론사 기자들이 몰리기 전까지만 해도 환자들을 병원 앞까지 마음대로 오가며 활보하다가 언론사가 몰리자 환자들을 통제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신종 코로나’로 사망자까지 발생한 상황에서 아직까지도 대남병원은 사태에 대한 심각성을 모르는 것인지 의문이다. 질병관리본부는 현재까지 국내 감염경로를 비롯해 대남병원에서 ‘신종 코로나’가 집단적으로 발생한 부분에 대해 정확한 원인을 찾지 못하고 있다. 거기다가 슈퍼전파자로 지목된 31번째 환자(61·여)는 청도대남병원에는 방문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31번 환자는 지역 찜질방(알미뜸)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천지 봉사단에서 대남병원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한 것으로 알려졌기에 이들로부터 전파됐을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 31번 환자는 지역 찜질방(알미뜸)을 방문했지만 청도대남병원은 가지 않았다는 게 방역당국 설명이다. 당국은 31번 환자가 국내에서 누군가에 의해 감염된 2차 감염자로 추정하고 있다. 발병일도 지난 7일이나 10일로 추정된다. 초기 전파력이 강한 코로나19 특성상 청도대남병원과의 연관성이 낮아 보인다. 그렇다면 신천지 봉사단에서 대남병원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한 것으로 알려졌기에 이들로부터 전파됐을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 일부에서는 기독교에서는 신천지를 2단으로 보고 있는데 기독교재단인 대남병원에서 어떻게 신천지 봉사단을 받아들일 수 있었는지에 대한 비판이 나오고 있다.

‘코로나 소굴’ 대남병원 방치한 청도보건소, 확진자 15명 발생에도 왜 …

▶청도 대남병원 입원 사망한 남성 ‘신종 코로나’ 첫 사망자, 대남병원 1곳서 무더기 15명 ▶슈퍼전파자 31번 확진자(61·여) 이달 초 청도군 방문한 것 휴대폰 위치추적으로 밝혀져 ▶첫 사망자 군림요양병원 입원해 있다 폐렴증세 너무 심해 대남병원 2층으로 내려온 것 ▶대남병원은 환자 사망 전 보건소 환자상태 알려 검사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하지 않았나 ▶확진자 15명 무더기 나와도 1층 통로만 폐쇄 2층, 3층 직원들 마음대로 들락날락 방치

‘코로나 소굴’ 대남병원 방치한 청도보건소, 확진자 15명 발생에도 왜 이러나

청도 대남병원에서 ‘코로나19’ 첫 사망자가 된 가운데 이어 20일 현재 이 병원 정신병동에 입원한 환자 12명이 무더기로 추가 감염돼 총 15명을 늘어났다.(사진=김도성 기자) [ckn뉴스통신] 김도성 기자 = '신종 코로나' 소굴이 된 청도 대남병원에서 20일 정신병동에 입원한 환자 12명이 추가 확진자로 판명 되면서 청도군이 충격에 빠졌다. 청도군이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 감염으로 사망한 첫 사례로 기록됐다. 대남병원 정신병동 1곳에서만 무려 15명의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온 가운데 몇일 전 신천지교회 봉사단이 대남병원 정신병동에 봉사활동을 하고 간 것으로 알려졌다. 게다가 ‘신종 코로나’ 슈퍼전파자로 의심되는 31번 확진자(61·여·대구 서구)가 이달 초 청도군을 방문한 사실이 휴대폰 위치추적으로 밝혀져 신천지교회와 청도군 확진자와의 연관성이 높은 것으로 보여 추가 확진자가 나올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 특히 지난 19일 사망한 A씨의 경우 '군림요양병원'에 입원해 있던 중 폐렴증세가 악화되자 대남병원 2층으로 내려왔다. A씨가 폐렴증세가 악화돼 2층으로 내려 왔을 때 대남병원은 보건소에 환자 상태를 알리고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조치를 하지 않았는지 의문이다. ckn뉴스가 대남병원의 해명을 듣고자 20일 전화를 했으나 “알려줄 수 없다”는 답변과 함께 전화를 일방적으로 끊었다. 그 후로도 수차례에 거쳐 전화를 했으나 전화를 받지 않았다. 결국 '청도군 재난대책본부'에 물었으나 대책본부의 답변은 보건소에서 담당하고 있다며 보건소에 알아보라는 답변했다. 보건소에 수차례 연락을 했으나 연락이 없었고 보건소장의 핸드폰으로 연락을 했으나 통화할 수 없었다. 현재 청도군은 재난대책본부나 공보실이나 보건소나 현재 상황에 대해 파악하려 물어도 누구하나 정확한 답변마저 못하고 홍보실은 묻는 것마다 모른다는 답변만 하고 있어 오히려 외부 정보가 더 빠르다, 특히 보건소의 경우 폐쇄를 시켜놓고 일체 전화를 받지 않고 있어 군민들은 알 권리를 보장받지 못하고 있다. 청도군은 ‘코로나19’ 슈퍼전파자로 의심되는 31번 확진자(61·여·대구 서구)가 이달 초 경북 청도군을 방문한 것이 휴대폰 위치추적으로 밝혀져 청도군과 보건소에 비상상황이다.(사진=김도성 기자) 이번에 무더기로 ‘신종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한 대남병원의 경우 대남병원과 청도군보건소, 노인요양병원 에덴원을 오갈 수 있도록 통로가 연결돼 있어 이들 기관의 직원들이 마음대로 드나들고 있어 이들 298명과 입원환자 302명 등 600여명에 대해서도 발열검사와 '역학조사'를 벌이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특히 대남병원의 경우 기독교재단으로 대남병원도 목사가 있고, 요양병원인 효사랑에도 목사가 있어 매주 월요일 아침조회로 예배시간이 있고, 매주 월요일 치러지는 아침 예배를 할 때는 보건소 5층 대회의실에서 효사랑과 대남병원 직원들이 예배를 올리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보건소 직원들마저도 추가 확진자가 나올 수 있어 보건소직원들도 감염에 노출돼 있었다. 20일 15시 현재 ‘코로나19’ 확진자가 5명이 더 추가로 나와 대구.경북만 총 70명의 확진자가 나온 가운데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일러스 감염증’은 ‘지금부터가 오히려 시작이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또, 대남병원과 보건소를 오가는 통로가 1층뿐만 아니라 2층과 3층을 오가는 통로도 있어 현재 1층 통로만 폐쇄하고 2층과 3층을 오가는 통로는 폐쇄되지 않아 아직까지 2층과 3층 통로에는 대남병원 직원들이 마음대로 들락거리고 있어 보건소직원들이 감염될 수 있는 상황이다. 대남병원과 보건소의 안일한 대처로 현재 대남병원에서만 추가 확진자가 나온 상황이지만 앞으로 보건소 직원들까지 확진자가 나온다면 이루 말할 수 없이 확산될 수 있다는 위험한 상황에 처해있음에도 방치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신종 코로나’ 확진자가 15명이나 무더기로 나온 상황에도 보건소는 배짱이 두둑한가본데 대체 몇 명이 더 나와야 정신이 들지 의문이다. 20일 15시 현재 ‘코로나19’ 확진자가 5명이 더 추가로 나와 대구.경북만 총 70명의 확진자가 나온 가운데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일러스 감염증’은 ‘지금부터가 오히려 시작이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익명을 요구하는 풍각면 거주자는 “기독교재단인 대남병원에 신천지에서 봉사활동을 나왔을 때 받아들였다는 것도 이해할 수 없고, 이들이 봉사활동을 와서 전파를 했을 가능성고 있다”며 “대남병원의 경우 예전부터 위생에 문제가 많이 됐던 곳이다. 오히려 보건소만도 못한 곳이었다”고 말했다. 청도군보건소는 현재까지 청도역을 비롯해 여러 방면으로 ‘코로나19’를 차단하기 위해 노력해 왔으나 정작 등잔 밑이 어둡다고 바로 곁에 있는 대남병원은 사실상 관리에서 제외한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식의 대남병원 측의안일 한 대책에 이어 보건소의 한심한 대책이 결국 군민들까지 위험에 빠지게 하고 있다는 비판을 자초하고 있다. 현재 문제가 많던 대남병원에 대해서는 병원자체를 완전 폐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고, 병원을 관리 감독해야 할 청도보건소는 그동안 대남병원에 대해 어떠한 식으로 관리를 해왔는지 의문과 아직도 2층과 3층 통로를 폐쇄하지 않고 있는 이유를 밝혀야 하며, 대남병원에 관리감독 부실에 대해 감사원의 감사는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대구시의회, ‘코로나 시국’ 해외연수 비판...이영애 “한달전 계획 어쩌…

▶‘신종 코로나’ 사태에 건설교통위 5명, 교육위 4명, 기획행정위 5명 해외연수 강행 비판자초 ▶전공노 ‘신종 코로나’ 확산 시민들 내팽개치고 해외연수 강행한 의원들 사퇴 촉구 1인 시위 ▶전공노 장재형 “한달전 계획했던 일 어쩌냐 따진 이런 사람이 문화·복지 상임위원장” 비판 ▶시민 “이영애 중증장애인 소식에 한번도 안가고 방치, 자신 알려야 할 행사에만 참석” 비판 ▶“공무원에 갑질 일삼고 말로만 시민, 사실상 지자체의원 혈세만 낭비할 뿐 필요 없는 조직”

대구시의회, ‘코로나 시국’ 해외연수 비판...이영애 “한달전 계획 어쩌라고”

전국공무원노조 장재형 (전)시청지회장이 지난 11일 대구시의회 정문 앞에서 전 세계가 ‘신종 코로나’ 사태로 비상 상황에 대구시의회 의원들이 해외연수를 강행에 대해 항의하며 1인시위를 하고 있다.(사진=김도성 기자) [ckn뉴스통신] 김도성 기자 = 전 세계가 ‘신종 코로나’ 사태로 비상 상황에 대구시의회 의원들이 해외연수를 강행하자 전국공무원노조에서 항의성 1인 시위에 나서자 대구시의회 ‘문화·복지상임위 이영애 위원장’이 “이미 한달전부터 계획된 일인데 어쩌냐”고 따져 논란이 되고 있다. 대구시의회에서 ‘신종 코로나’ 사태에도 해외 연수를 떠난 의원들은 전체 28명 중 절반인 14명으로 건설교통위원회 5명, 교육위원회 4명, 기획행정위원회 5명 등이다. 이들은 지난달 28일 교육위원회는 7박 9일 일정으로 캐나다 토론토 평생학습기관, 30일 미국 뉴욕시의회, 뉴욕소방학교, 9.11메로리어파크, 뉴욕소방박물관을 향해 떠났다. 또, 교육위원회는 7박 9일 일정으로 미국뉴욕, 캐나다 등 4개 도시를 넘나들며 뉴욕공립도서관, 워싱턴 페어팩스교육청, 토론토주 의사당, 보스턴 하버드대학 등을, 건설교통위원회 4명은 30일 6박 8일 일정으로 프랑스, 스위스, 독일, 체코 등 선진건설 견학을 떠났다. 대구시의원들의 이번 해외연수 총 경비는 약 8000만원 가량이며, 이들이 해외연수를 떠난 시기는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환자가 발생하기 시작한 이후부터 시작돼 문제를 키웠다. 하필이면 ‘신종 코로나’사태로 국가적 비상시기에 해외연수를 강행해 이들 스스로 비난을 자초했다. 이에 전공노 장재형 (전)시청지회장은 지난 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가 확산되고 시민들은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는데 대구시의원들은 시민들을 내팽개치고 해외연수를 강행한 것과 관련해 대구시의원의 사과와 사퇴를 촉구하며 1인 시위에 들어갔다. 장재형 (전)시청지회장 이날 “중국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대구에서도 의심환자들이 발생하고, 집행부는 '24시간 비상 대기'하며, 실시간 대응을 이어가고 있지만 14명의 시의원들이 감염증 불안감은 내팽겨 치고, 해외연수를 강행한 사실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고 비판했다. 전국공무원노조 장재형 (전)시청지회장은 지난 4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가 확산되고 시민들은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는데 대구시의원들은 시민들을 내팽개치고 해외연수를 강행한 것과 관련해 대구시의원의 사과와 사퇴를 촉구하는 1인 시위에 들어갔다.(사진=김도성 기자) 이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에 총력 대응해야 할 시의원이 바이러스야 확산되든 말든 무책임하게 '시민 혈세'로 해외연수를 떠났는데 과연 시민들의 대표로 뽑힌 시의원들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며 “이는 일본 공무 국외출장 계획을 취소한 '권영진 대구시장'과는 완전히 대조 된다”지적했다 또 “기획행정위가 연수를 떠난 지난달 28일은 대구에서 코로나바이러스 의심 환자들이 발생한 날 캐나다 토론토로 향했고, 교육위원회도 같은 날 뉴욕으로 떠났으며 건설교통위원회도 30일 유럽으로 떠났다”며 “250만 대구시민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불안이 날로 커져 가고 있는데, 내팽개치고 시민 혈세로 해외연수를 강행한 시의원들은 즉시 사죄하고, 의원직을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장 (전)시청지회장은 지난 11일 시의회 앞에서 해외연수를 강행한 시의원들의 사퇴촉구를 요구하며 1인 시위를 하던 중 문화·복지위 이영애 위원장이 전공노 장재형 (전)시청지회장을 향해 ‘이미 한달전에 계획했던 일인데 어쩌냐’고 도리어 따졌다”며 “이런 사람이 문화·복지 상임위원장이다”고 비판했다. 한 시민은 “앞서 ‘이미 한달전에 계획된 일인데 어쩌냐’고 발언한 이영애 위원장 정도면 전쟁이 나도 해외연수를 갈 사람으로 보인다”며 “본인의 경비로 가는 것 아니기에 악착같이 가는 것이지 만약 본인의 경비를 들여가야 한다면 과연 이 시국에 가겠냐. 무엇이 그리도 잘했다는 것인지 참으로 뻔뻔하다. 마치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을 보는 것 같다”고 비판했다. ckn뉴스통신이 지난해 3월 27일 취재해 보도 후 이영애 문화·복지 위원장에게 자신의 지역구에 있는 최중증장애인이 산소호흡기에 의존해 살아가고 있으며, 제대로 된 복지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찾아줄 것을 요구했으나 1년이 다 되가는 현재까지 단 한번도 찾아가보지 않고 방치하고 있다. 이 환자는 이영애 위원장의 집에서 1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사진=김도성 기자) 또 다른 시민은 “사실상 지자체의원은 혈세만 낭비할 뿐 필요 없는 조직이다”며 “자신들이 필요로 할 때 말로만 항상 시민을 내세우며 시민을 팔아 먹는데 정작시민이 요구하는 일들은 내팽겨 치고 방치하고 있다. 출마할 때는 마치 시민을 위해 목숨이라고 걸 것처럼 말하지만 공무원들에게 온갖 갑질을 일삼고, 시민들을 무실할 뿐이다”고 꼬집었다. 이어 “특히 ‘한달전에 이미 계획했던 일인데 어떻게 하냐’고 주장한 이영애의 경우 마치 장애인들에게 엄청난 노력을 하는 것처럼 말하며 다니고있지만 정작 자신의 집에서 15분거리에 위치한 중증장애인이 목숨이 왔다 갔다 한다는 소식을 듣고도 내팽겨 치고, 단 한 번도 찾아 가지보지 않고 방치하고 자신의 얼굴을 알려야 할 행사에는 빠짐없이 참석하고 있다”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이뿐만 아니다. 영남일보의 15일자 보도에 따르면 대구시의회 김태원 의원(수성구 제4선거구)이 ‘신종 코로나’ 비상시국인 시점에 대구시의원들이 해외 출장을 간 것을 비판한 언론 보도에 대해 “대구시 대변인실이 왜 막지 못했나”라는 취지로 질타해 논란이 일고 있다고 보도했다. 김 시의원은 지난 12일 대구시 대변인실 업무보고 질의에서 “시의원들이 공무 국외 출장 가는 것은 정해진 시나리오 아니냐”며 “그런데 계속 반복해서 언론의 비판보도가 나오는데, 대변인실은 어떤 역할을 했냐”고 따져 물었다. 전공노가 1인 시위에 들어가자 "미미 한달전에 정해진 계획을 어쩌냐"고 발언한 이영애 문화·복지 위원장(사진 좌측), ‘신종 코로나’ 비상시국인 시점에 대구시의원들이 해외 출장을 간 것을 비판한 언론 보도에 대해 “대구시 대변인실이 왜 막지 못했나”라는 취지로 질타한 김태원 의원(사진 우측). 이에 차혁관 대변인이 “의회 담당 전문위원의 전화를 받고 취재 기자와 통화를 했고, 보도 수위를 조절해달라는 취지를 전달했다”고 답변했다. 이 과정에서 다른 시의원들이 김 시의원의 질의를 제재하자, 김태원 시의원은 속기사에게 “속기록에서 삭제해 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시의원은 자신의 발언에 대해 속기록에서 삭제를 요구해 놓고 또다시 “이런 부분을 전문위원에게 들었다는 것 자체가 문제다.대변인실이 매일 언론과 접촉하는데, 이런 정보가 사전에 인지돼 있지 않았다는 것은 문제가 있다”며 질타했다. 이영애 문화·복지 위원장은 16일 ckn뉴스와 전화통화에서 1년이 다 되가는 현재까지도 대구시 달서구에 있는 최중증장애인을 방문하지 않는 이유에 대한 질문에 “그곳에 가는게 올은 건지 안가는게 올은 건지. 그것은 남의 집에 그렇게 방문하는 것도 그렇게... 저도 그런 아들이 있었지만 방문한다는 것이. 저는 누가 우리 집에 방문하는 것을 원치 않았기 때문에 안했다”고 답변했다. 어이없는 답변을 한 이 위원장은 자신이 말실수 했다는 생각이 들었는지 갑자기 말을 바꿔 “우리애가 싫어한다”면서 “저는 그렇지 않았는데...그래서 제가 방문을 안했다"며 핑계마저도 어설프게 횡설수설하기에 급급했다. 하지만 최중증환자측에서는 무려 5년간이나 대구시를 비롯해 달서구청, 관할 동사무소 등에 수십차례에 거쳐 전화해 방문을 요구하며, 현실에 맞는 대책을 마련해 줄것을 요구해왔다. 이 의원이 방문할 생각이 있었다면 환자를 보호하고 있는 활동지원사(돌보미)에게 전화해 방문의사를 묻거나 달서구청 복지 담당자와 함께 어마든지 방문할 수 있었다. ckn뉴스가 지난해 3월 31일 보도한 최중증장애인 관련기사 http://cknews.kr/bbs/board.php?bo_table=news&wr_id=1065

추미애 거부한 공소장, ‘대통령 언급 35번’ 적시...컨드럴타워는 ‘문…

▶검찰작성 공소장 A4용지 71장 청와대 조직적 움직임 내용 상당히 구체적 심각한 내용 들어 ▶특히 대통령 표현 35번나와, 청와대 8개 조직 조직적 움직임 진두지휘 컨트럴타워는 누구냐 ▶송철호 시장. 황운아 등 13명 연루된 사건, 대통령 등 보좌진 모두 선거개입 공소장에 적시 ▶대통령 선거개입 공소장 분명하게 적시 윤석열 그만 둬도 수사 할 수밖에 없도록 근거 남겨 ▶공소장 비공개 이유 윤석열 칼날 청와대 향하자 문 대통령 방어 나선 추 장관, 궁색한 변명 ▶추 장관 미국 핑계. 미국 ‘리처드 드루’ 기자 “기소 하루 이틀 뒤 공소장 전문 인터넷 공개”

추미애 거부한 공소장, ‘대통령 언급 35번’ 적시...컨드럴타워는 ‘문’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공개를 거부하던 송철호 울산시장 선거에 대한 청와대 개입에 대한 공소장이 동아일보에 의해 지난 7일 공개된 가운데 검찰이 작성한 공소장은 무려 A4용지 71장에 달하는데 내용들이 상당히 구체적이고 심각한 내용이 들어있다. [ckn뉴스통신] 김도성 기자 = 그동안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감추고 있던 '송철호 울산시장 선거'에 대한 청와대 개입에 대한 '공소장'이 우여곡절 끝에 동아일보에 의해 지난 7일 공개됐다. 검찰이 작성한 공소장은 무려 A4용지 71장에 달하는데 내용들이 상당히 구체적이고 심각한 내용이 들어있다. '청와대 8개 조직'이 조직적으로 움직였다는 것으로 내용자체도 충격이지만 이번 4.15총선에도 큰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공소장 내용에는 청와대서 일하는 공직자로 특히 '대통령에 대한 언급이 35번'이나 나와 충격을 주고 있다. 이번 사건에 있어 청와대 8개 조직이 움직였다는 것으로 이는 각자 움직인 것이 아니라 상식적으로 위에서 누군가가 8개 조직을 진두지휘하는 '컨트럴타워'가 없었다고는 볼 수 없다는 것이다. 또, 공소장에는 선거와 관련한 부정을 방지해 국민의 자유로운 의사 형성과정 및 선택권에 영향과 정당간의 공정한 경쟁관계를 왜곡할 가능성이 더욱 크고, 특히 대통령이나 대통령의 업무를 보좌하는 공무원에게는 다른 공무원보다도 선거에서의 정치적 중립성이 더욱 특별히 요구된다고 적시했다. 이는 송철호 울산시장 등 13명이 연루된 사건은 대통령을 비롯해 보좌진 모두가 선거에 개입됐다는 것을 '공소장'에 적시한 것으로 대통령은 내란 또는 외환의 죄를 범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재직 중 형사상의 소추를 받지 않는다는 ‘헌법 제84조’에 따라, 추후 대통령까지 개입됐다는 것을 '공소장'에 분명하게 적시함으로 윤석열이 그만 두더라도 반드시 수사를 할 수밖에 없도록 근거를 남겨둔 것이다. 검찰은 문재인 대통령이 형이라고 부르는 송철호 울산시장에 대한 '청와대 선거개입 사건'을 사실상 문재인 대통령을 '컨트럴타워'로 보고 있어 청와대는 수단과 방법을 안 가리고 방어를 할 것으로 보인다. 만약 이 부분이 재판과정에서 사실로 판결이 나난다면 문 대통령이 책임을 저야 하는 상황까지 벌어질 수밖에 없기에 엄청난 파장이 일 것으로 보인다. 공소장 내용에는 청와대서 일하는 공직자로 특히 대통령에 대한 표현이 35번이나 나와 충격을 주고 있다. 추후 대통령까지 개입됐다는 것을 공소장에 분명하게 적시함으로 윤석열이 그만 두더라도 반드시 수사를 할 수밖에 없도록 근거를 남겨둔 것이다. '공소장' 내용으로 볼 때 '청와대 8개 조직'이 동시다발적으로 송철호 변호사를 울산시장에 당선시키기 위해 일사분란하게 움직였고, 당시 황운하 울산 경찰청장은 '김기현 울산시장'의 동생이 비리가 있다며 압수수색까지 하면서 개입했고, 청와대에도 21번이나 보고했다. 청와대 8개 조직이 우연히 움직이기는 만무하다는 것으로 당시 '컨트럴타워'를 임종석 비서실장일 가능성이 있다고 검찰은 보고 있다. 그렇다면 임종석 비서실장이 누구의 지시를 받지 않고 혼자 움직였을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보는 것이고, 임종석 비서실장의 윗선은 '문재인 대통령'밖에 없기에 검찰은 문 대통령의 지시 없이는 불가능하다고 보고 있다. 현재는 검찰이 이들의 수사를 총선이후로 미뤄놓고 있으나 총선이 끝나고 수가가 이어지면서 윤석열 검찰총장과 추미애 장관의 갈등은 물론 청와대와 검찰간의 긴장도 폭발할 것으로 보인다. 추 장관은 국회에 '공소장 전문'을 공개하지 않고 '공소장' 요지만 국회에 제출했다. 공소사실 요지는 검찰이 기자들에게 발표할 정도의 보도자료 수준이다. 따라서 자세한 내용은 전혀 할 수가 없다. 법무부는 이번에 관행을 반드시 바꾸겠다고 하고 있다. 앞으로 다른 사건에 대해서도 동일 한 기준에 따라 공소장 대신 '공소사실 요지'로 갈음 하겠다는 것이다. 추 장관은 과거 야당시절 “국회에 대한 자료제출의무를 강화해야 한다”며 '법안'까지 발의해 놓고, 이제 와서 하는 행동은 '이중적인 태도'라는 비판과 함께 이번 사건은 청와대가 조직적으로 관건을 동원해 선거에 개입한 사건에 대해 추미애가 스스로 '평지풍파(平地風波, 평지에 거센 바람)'를 자초한 것 이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국가 기밀'이나 안보에 대한 사안이 아닌 한 국회가 요구하는 자료는 제출과 공개하게 돼있다. 이번 '청와대 하명수사 사건'은 공소장이기 때문에 이미 기소를 한 사건으로 기소되지 않은 수사단계가 아님에도 추 장관은 형사 사건에 대한 '금지규정'을 들었는데 피해사실 공표를 들지 말자는 것으로 이번 '공소장'은 기소가 된 것으로 피해사실 공표와는 전혀 다른 문제다. 공소장에는 송철호 울산시장 등 13명이 연루된 사건은 대통령을 비롯해 청와대 8곳 보좌진이 일사분란하게 조직적으로 움직여 선거에 개입했다는 것을 공소장에 적시한 것이다. 특히, 법무부 장관의 가장 중요한 임무는 '법을 지키는 것'이다. 법보다는 헌법이 더 중요한 것과 마찬가지로 '법무부 훈령'에 대한 문제와 국회에 관한 법률이 있다면 '국회법'이 더 우선돼야 하는 것 정도는 상식이다. 특히 국회에서 요청하는 자료는 일개 개인이 요청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이 요구하는 것 이라는 점이다. 추 장관은 피고인의 명예나 사생활을 보고하기 위해서라는데 '공소장'을 국회에 제출하도록 법으로 만든 이유는 검찰이 수사를 하면서 '인권침해'가 있었는지, 과도하게 수사를 했는지 등을 알기위해 국회에서 '공소장'을 공개하는 것인데 추 장관은 그러한 근본적 취지를 묵살하고 '공소장 공개'가 나쁜 관행이고, 잘못된 관행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스스로가 자기모순에 빠지고 있다는 것이다. 또 하나는 법무부장관 개인이 판단할 영역이 아니라는 것이다. '공소장 공개'가 문제가 된다면 국회차원에서 '공소장 공개'에 대한 기준을 어떻게 할 것인가를 정할 일이지 일개 장관이 제멋대로 '국회법'을 무시하며 마음대로 결정할 사안이 아니라는 것이다. 거기다가 문재인 정부는 '노무현 정부'를 계승한다면서 지난 2005년도 노무현 정부가 만든 제도를 회손 시키고 있다. 추 장관이 '공소장'을 비공개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봐야한다. 추 장관의 이러한 행동은 법무부 장관으로서 법을 지키기보다 윤석열의 칼날이 청와대를 향하자 이를 막고, 방어하려다는데 만 목적을 두고 있다 보니 앞뒤가 전혀 맞지 않는 주장만 하고 있어 추 장관의 공소장 공개 거부는 상당히 궁색해 보인다. 추 장관은 미국을 들먹이며 공소장 공개를 거부해 왔으나 미국의 ‘리처드 드루’라는 기자는 “미국은 공소장을 공공 기록물로 분류한다”며 “그래서 미국 법무부는 공소장 전문을 인터넷에 공개한다. 보통 기소하고 하루나 이틀 뒤면 공개된다”고 밝혔다. '공소장'은 이미 수사가 끝나고 나서 재판에 회부하는 문서로 재판에 넘겨지면 재판자체가 '공개재판'이기에 어차피 공개될 수밖에 없다. '국민의 알권리 차원'에서 국회와 언론에 공개가 돼야 하며, 지금까지 전직 대통령부터 시작해 모든 사건들은 검찰이 수사과정에서 항상 중간발표를 해왔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이에 대해 “친문 실세들이 ‘부패한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권리’부터 철폐했다”며 “친문세력의 부패할 자유가 훨씬 더 중요하다는 것이다. 추미애는 그것이 더 중요하지 국민들은 알바가 없다는 것으로 얼마나 오만방자한 결정인가”라고 비판했다. 최진녕 변호사도 “법무부가 국민의 알권리는 나 몰라라 한 채 위법 행위를 감출 법적 권리만 행사하는 셈”이라면서 “형식적으로 공소 요지만 제출한 것은 형법상 '직무유기'의 맹점을 이용한 꼼수”라며 “이는 국회를 우롱한 것이며, 국민을 가재, 개구리, 붕어로 보는 것이다”고 비판했다. 미국의 ‘리처드 드루’라는 기자는 “미국은 '공소장'을 공공 기록물로 분류한다”며 “그래서 미국 법무부는 공소장 전문을 인터넷에 공개한다. 보통 기소하고 하루나 이틀 뒤면 공개된다”고 밝혔다. 울산시장 선거개입 사건은 임종석 비서실장이 누구의 지시를 받지 않고 혼자 움직였을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보는 것이고, 임종석 비서실장의 윗선은 문재인 대통령밖에 없기에 검찰은 문 대통령의 지시 없이는 불가능하다고 보고 있다. 지난 2011년 5월 뉴욕에서 강간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IMF총재 도미니크 스트로스칸(프랑스인). 미국은 체포 48시간 이내 보석 등 신병처리 문제를 결정해야 한다. 판사는 풀 카메라(방송) 기자, 펜 기자 등을 참석하도록 한 뒤 심문을 진행했다. 스트로스칸 같은 ‘거물’에 대한 심문이 전 세계에 방영될 수 있도록. ‘세계인의 알 권리’에 부응하기 위해서다. 미국 '연방검사'는 상당한 분량의 경찰의 의견서(affidavit)를 공개했다. 검사의 조언을 받아 작성하는 경찰 의견서는 보통 50~70쪽. 우리로 치면 수사기록, 구속영장 청구서에 해당한다. 공소장은 물론, 그 이전 단계인 수사기록까지 공개하고 있다. 어떤 무리수를 동원해도 '공소장'은 공개될 수밖에 없다. 우선, 검찰이 기소하면 법원은 피고인들에게 공소장을 송달한다. 방어 전략을 짜라는 것이다. 또, 사건의 피해자(이 사건의 경우 김기현 전 울산시장 등), 수사를 이끌어낸 고발인(한국당 의원들)도 '공소장'을 받아볼 수 있다. 법무부 장관의 가장 중요한 임무는 법을 지키는 것이다. 법보다는 헌법이 더 중요한 것과 마찬가지로 법무부 훈령에 대한 문제와 국회에 관한 법률이 있다면 국회법이 더 우선돼야 하는 것 정도는 상식이다. 특히 국회에서 요청하는 자료는 일개 개인이 요청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이 요구하는 것 이라는 점이다. 문재인 정부는 최근 “가짜뉴스를 단속 하겠다”고 밝혔다. 추 장관은 언론을 모아놓고 공개적으로 '공소장'을 공개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미국을 들먹이며 “미국이 재판 시작 전엔 '공소장'을 공개하지 않는다”고 부정하며 가짜뉴스를 생산했다. 결국 추미애 장관 스스로 가짜뉴스를 생산했기에 문 정부가 처벌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우한 폐렴’ 확진자 15명인데 “中후베이성 입국자만 금지” 발표...하…

▶하루가 급한 상황에 문재인 정부, 오는 4일부터 “中후베이성 입국자만 금지조치” 발표 ▶중국인들 다른 곳 통해 얼마든지 들어올 수 있도록 길 열어준 문 정부, 중국보호 앞장 ▶오는 3월 중국 시진핑 방문 내다보고 신경 건드리지 않으려는 의도 보인 것 비판 나와 ▶러시아, 몽골, 카자흐스탄, 북한, 호주, 싱가폴, 이탈리아, 이스라엘, 이란 등 전면 중단 ▶이란, 아랍에미리트, 과테말라, 엘살바도르, 트리니다드토바고, 독일, 일본 등 입국차단 ▶중국인 입국금지 국민청원 60만명 넘어도 답변 없이 세계보건기구 근거 핑계 ‘문 정부’

‘우한 폐렴’ 확진자 15명인데 “中후베이성 입국자만 금지” 발표...하나마나

2일 현재 15명의 ‘우한 폐렴’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정부가 “후베이성을 통해 들어오는 중국인들에 대해 오는 4일부터 입국금지 조치를 하겠다”고 밝혀 실효성이 없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ckn뉴스통신] 김도성 기자 = 2일 현재 15명의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영증)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정부가 “후베이성을 통해 들어오는 중국인들에 대해 오는 4일부터 입국금지 조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 것으로도 안전하지 않다고 판단 될 때는 추가적인 금지조치를 검토 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후베이성'에서 들어오는 중국인들만 입국금지를 시킬 경우 중국의 다른 곳을 통해 얼마든지 들어올 수 있어 결국 중국인들이 국내에 들어올 수 있는 길을 열어줌으로서 하나마나한 조치로 이는 문재인 정부가 끝까지 중국의 눈치를 보고 있다는 조치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문재인 정부가 '자국민보호'를 포기하고 유독 중국의 눈치를 보는 이유로는 오는 3월 중국에서 시진핑이 방한할 것을 내다보고 중국에게 시진핑의 신경을 건드리지 않으려는 의도로 관대하게 나오고 있다는 비판과 함께 당장 조치를 해도 늦은 가운데 오는 4일부터라고 2일간이나 여유를 더 주는 이유가 뭐냐는 비판이다. 거기다가 '싱하이밍(邢海明)'신임 주한 중국대사가 지난 1일 '우한 폐렴' 사태와 관련해 ‘중국인 입국 금지’주장이 커지는 것과 관련해 “중국과의 여행·교역 제한을 반대한다는 '세계보건기구(WHO)'규정에 부합하는 결정을 내릴 것으로 기대한다”는 입장을 밝혀, 사실상 반대한다는 뜻을 내보였다. 대한감염학회와 대한의료관련감염관리학회, 대한항균요법학회는 이날 “후베이성뿐만 아닌 중국 전 지역에 대한 입국제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나섰다. “우리나라는 인구밀도가 높고 유동인구가 많은 도시에 밀집해 살고 있는 특성 때문에 잠재적인 감염자가 평상시대로 유입된다면 누적되는 확진자들의 역학조사와 접촉자 감시를 위한 노력과 인력이 다른 나라들에 비해 훨씬 더 많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중국의 확진자의 규모는 1만명을 넘어 빠른 속도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서 짧은 기간 내 통제를 기대하기 어렵다”며 “특히 '후베이성' 외의 중국 지역에서 발생하는 사례가 40%를 차지해 '후베이성' 제한만으로는 부족한 상황이 됐다”고 강조했다 각국이 중국을 차단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중국과 국경을 맞대고 있는 러시아와 몽골, 카자흐스탄이 국경을 폐쇄하거나 수송망 운영을 이미 중단했다. 북한도 마저도 일찌감치 국경을 막다. 호주는 중국발 외국인 입국 금지, 미얀마의 경우 중국인 여객이 대다수인 여객기를 자국민 2명만 내리게 한 채 중국으로 다시 돌려보냈다. 그런가 하면 진원지인 중국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시에서 지난달 13일부터 26일까지 입국한 도민 111명 가운데 지난달 30일 기준 입국해 전수조사 대상자로 분류된 충남도민 14명의 소재가 파악되지 않고 있는가 하면,의심이 가서 검사를 한 경우 중에 아직 70명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나머지 97명은 각 지역 보건소에서 전화 모니터링 중이다. 충남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자체는 전수조사 대상자(대전37, 세종6, 충북27, 전북22, 경북50, 대구30, 제주6, 경남26, 광주15, 전남11, 부산40명) 전원과 연락을 유지하고 있으나, 경기와 강원, 인천은 정부로부터 구체적인 입국자 명단을 통보받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지난 1일 “우한에서 입국한 내국인 중 50여명이 연락 불통”이라고 밝혀 국민들은 불안한 상태다. 이런 가운데 각국이 중국을 차단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중국과 국경을 맞대고 있는 러시아와 몽골, 카자흐스탄이 국경을 폐쇄하거나 수송망 운영을 이미 중단했다. 북한도 마저도 일찌감치 국경을 막다. 호주는 중국발 외국인 입국 금지, 특히 미얀마의 경우 중국인 여객이 대다수인 여객기를 '자국민 2명만' 내리게 한 채 중국으로 다시 돌려보냈다. 이어, 싱가포르는 최근 2주 새 중국을 다녀온 외국인의 입국을 금지 했고, 이탈리아는 확진자가 나오자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중국을 오가는 항공편을 모두 취소했다. 유럽 주요 항공사들도 중국 항공편을 전면 또는 일부 중단했다. 이스라엘에 이어 다른 중동 국가들, 이란이 전면 중단, 아랍에미리트는 베이징 항공편을 중단했습니다. 또, 중남미는 아직 확진 환자가 없지만 과테말라와 엘살바도르, 트리니다드토바고가 중국발 여행객의 입국을 금지했다. 일본은 1일부터 우한이 속한 후베이성 출신 외국인의 입국을 금지했다. 세계 각국은 이렇게 중국으로부터의 입국 차단에 애쓰고 있다. 페이스북에 올라온 동국대 박선영 교수의 발언이 보수우파들에게는 인기를 끓고 있고, 진보 좌파들은 박 교수에게 입에 담지도 못할 욕설을 하고 있다. 독일에서 확진된 환자들의 접촉력과 증상발현, 확진 시기를 공개했다. 감염 증상이 없는 시기에 주변 사람을 감염시킨 독일인 사례가 세계 최고 권위 의학 저널 '뉴잉글랜드저널오브메디신'에 긴급 보고서가 게재됐다. 첫 번째 환자는 중국 상하이 거주자로, 사업 관련 회의 참석차 지난 19일부터 3일간 독일에 머물렀으나 당시엔 아무런 증상이 없었다. 이후 돌아가는 비행기에서 증상이 나타나 4일 뒤에 확진 판정을 받았다. 문제는 첫 번째 환자가 증상이 없을 때 회의에서 만난 사람이 3일 뒤 발열, 기침 증상이 나타나 2번째 확진됐다. 또 이들과 같이 회의에 참석했던 사람도 같은 증상이 3번째로 확진됐다. 이는 감염된 사람이 무증상일 때 전파된 사례로 2번째 환자가 증상이 없을 때 접촉했던 다른 두 사람도 확진됐다. 그러나 '세계보건기구'에서는 '국제 비상사태'를 선포하면서도 각국간 여행 자제 권고는 내리지 않았다. '비상사태 선포' 시기도 상당히 늦었고, 이동 금지나 교류 금지 같은 강력한 조치를 하지도 않을 것이라면 왜 '비상사태'를 선포했는지 의문이 확산되면서 세계보건기구에 대한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 '중국인 출입금지 조치'를 해달라는 국민청원이 분명히 60만명이 넘는 청원을 했는데도 문재인 정부는 20만명이 넘으면 답변하기로 한 국민청원에 대해 답변도 하지 않고, '세계보건기구'에 근거를 핑계 삼아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가 비판이 일자 4월 총선에 표를 의식했는지 검토 중이다고 밝혔다가 오늘에서야 중국 '후베이성'을 통해 들어오는 중국인들에 대해 '입국금지 조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감염 증상이 없는 시기에 주변 사람을 감염시킨 독일인 사례가 세계 최고 권위 의학 저널 '뉴잉글랜드저널오브메디신'에 긴급 보고서가 게재됐다. 첫 번째 환자는 중국 상하이 거주자로, 사업 관련 회의 참석차 지난 19일부터 3일간 독일에 머물렀으나 당시엔 아무런 증상이 없었다고 발표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