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2020.07.08 (수)

  • 구름조금속초21.5℃
  • 맑음20.7℃
  • 구름조금철원20.2℃
  • 맑음동두천21.8℃
  • 맑음파주20.8℃
  • 구름조금대관령16.2℃
  • 구름많음백령도19.2℃
  • 구름많음북강릉20.8℃
  • 구름많음강릉23.3℃
  • 구름조금동해20.6℃
  • 맑음서울22.4℃
  • 맑음인천21.8℃
  • 흐림원주23.7℃
  • 흐림울릉도21.0℃
  • 구름조금수원21.0℃
  • 흐림영월21.8℃
  • 구름많음충주21.6℃
  • 맑음서산20.3℃
  • 맑음울진21.1℃
  • 맑음청주23.5℃
  • 구름조금대전23.4℃
  • 구름많음추풍령20.2℃
  • 맑음안동21.6℃
  • 맑음상주22.0℃
  • 구름많음포항25.8℃
  • 맑음군산20.8℃
  • 흐림대구24.3℃
  • 맑음전주22.0℃
  • 구름조금울산22.5℃
  • 구름많음창원22.3℃
  • 맑음광주23.1℃
  • 구름많음부산22.5℃
  • 구름많음통영22.1℃
  • 구름많음목포21.3℃
  • 구름많음여수22.4℃
  • 맑음흑산도19.8℃
  • 구름많음완도22.1℃
  • 맑음고창21.6℃
  • 구름많음순천21.9℃
  • 맑음홍성(예)21.0℃
  • 안개제주21.2℃
  • 구름많음고산20.8℃
  • 구름많음성산20.4℃
  • 맑음서귀포20.7℃
  • 구름많음진주22.0℃
  • 맑음강화20.7℃
  • 구름조금양평23.2℃
  • 구름많음이천22.9℃
  • 맑음인제20.2℃
  • 맑음홍천21.0℃
  • 구름조금태백17.8℃
  • 구름조금정선군21.1℃
  • 구름많음제천20.1℃
  • 맑음보은20.0℃
  • 맑음천안21.1℃
  • 구름조금보령20.9℃
  • 구름조금부여21.8℃
  • 구름조금금산22.0℃
  • 맑음22.2℃
  • 맑음부안21.6℃
  • 맑음임실20.9℃
  • 맑음정읍20.8℃
  • 구름조금남원23.3℃
  • 구름조금장수19.4℃
  • 구름조금고창군20.6℃
  • 맑음영광군21.0℃
  • 구름많음김해시22.2℃
  • 맑음순창군22.2℃
  • 구름많음북창원23.2℃
  • 구름많음양산시23.2℃
  • 구름많음보성군23.1℃
  • 구름조금강진군22.6℃
  • 구름조금장흥22.3℃
  • 구름조금해남21.3℃
  • 구름조금고흥22.2℃
  • 구름많음의령군23.7℃
  • 구름조금함양군22.4℃
  • 구름많음광양시22.1℃
  • 구름많음진도군20.3℃
  • 구름조금봉화18.5℃
  • 구름조금영주20.7℃
  • 맑음문경23.2℃
  • 맑음청송군19.9℃
  • 맑음영덕22.3℃
  • 맑음의성20.7℃
  • 맑음구미22.6℃
  • 구름조금영천23.9℃
  • 구름조금경주시23.7℃
  • 구름조금거창22.0℃
  • 구름조금합천23.6℃
  • 구름많음밀양23.5℃
  • 구름조금산청22.0℃
  • 구름많음거제22.5℃
  • 구름많음남해22.7℃
기상청 제공

대구 블랙시위, “부정선거는 사형이다”...야당의 침묵 “당선됐는데 피 …

▶블랙시위대 '4·15총선 부정 의혹' 규명,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부여, 민주당(180표), 통합당(80표) '참관인 재검표 요구' 민주당(159표), 통합당(170표) 역전 ▶대구시민 “통계 숫자 거짓말 안한다. '공중파, 지상파 언론, 야당' 침묵만 한다” 싸잡아 비판 ▶“야당은 양심도 없고 우파의 탈을 쓴 사람들, 자신들 이득만 챙기고 부정선거 알면서 침묵”

대구 블랙시위, “부정선거는 사형이다”...야당의 침묵 “당선됐는데 피 묻힐 필요 있나”

대구 블랙시위가 4일 구 중앙파출소 앞 광장과 수성못 2곳에서 열린 가운데 4.15 총선에서 부정선거의 의혹에 대해 진상규명을 요구하며 시위에 참가한 여성이 “부정선거는 사형이다”는 팻말을 들고 있다.(사진=김도성 기자) [ckn뉴스통신] 김도성 기자 = 지난 4.15 총선에서 '부정선거 의혹'에 대해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블랙시위’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4일 대구시 구 중앙파출소 앞 광장과 수성못 2곳에서 열렸다. ‘블랙시위’는 부정선거 의혹이 점점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도 정부가 팔짱만 끼고 있자 한 달 전부터 검은색 옷과 검정 마스크, 검은색 우산을 들고 서울 강남역 일대에서 주말 집회를 열어왔다. ‘홍콩’에 이은 한국판 ‘블랙시위’다. 우리의 블랙시위와 ‘홍콩’의 블랙시위는 결국 같은 방향을 향하고 있다. ‘홍콩’ 또한 자유와 정의, 국민주권을 지키고자 하는게 기본이다. 이들의 요구는 '4·15총선 부정 의혹' 규명이다. 또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헌법 제1조 1항과 2항을 인용하고 있다. 4.15부정선거 의혹 중 첫 번째가 공직선거법 제151조 제6항은 투표지에 '바코드 사용'을 규정하고 있으나 선거관리위원회는 'QR코드'를 사용했기에 현행법을 위반했고, 선관위가 굳이 불법으로 'QR코드'를 사용한 이유가 뭐냐는 것이다. 두 번째로 서울, 경기, 인천지역 사전투표의 각 후보별 득표율이(63대36의비율) 획일적으로 나왔고, 이러한 데이터가 인터넷에 돌기 시작한 시간은 지난 4월 16일 오후 4시경부터인데 IP를 추적한 결과 ‘태국’으로 나왔다. 상식적으로 선거가 끝나고 6~7시간 만에 이러한 데이터 자료가 분석되는 것은 불가능하다. 결국 이러한 데이터는 선거전 이미 분석된 자료라는 것이다. 또, 구리시의 경우 사전투표 상자를 개붕한 결과 1번을 찍은(민주당) 투표지가 신권 뭉치처럼 나와 선거결과 숫자와 투표지를 맞춘 증거, 인쇄가 한쪽으로 쏠린 투표지 중 아래 여백이 긴 투표지가 나왔고, 성북구의 경우 사전투표 당일 현장에서 발급기로 한 장씩 출력해 투표한 사전 투표지가 두장씩 붙어 있어 사전에 인쇄된 투표지를 뭉치로 투입했을 가능성 등이다. 이어, 남양주 물류창고(투표지 보관 중인 곳)의 소각장에서 뜯긴 봉인지, 기표도장, 인주, 투표함, 뚜컹핀 등이 발견됐다. 이를 조선일보가 ‘사전투표 후 투표함 열었네’라는 제목으로 5월 15일자, 25일자로 보도됐다. 또 전주 완산의 경우 비례대표 투표용지가 교부한 투표용지보다 10장이나 더 많이 나온 사실을 안동테일리에서 ‘선거조작에 가담한 중국인 왔다 갔나’라는 제목으로 보도됐다. 대구시 대천동 김 씨(사진)는 야당에서 나서지 않는 이유에 대해 “통합당은 완전한 우파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양심도 없고 우파의 탈을 쓴 사람들이다. 자신들의 개인 이득을 위해서만 생각하는 사람들로 보인다. 양반임네하고 부정을 보고도 가만히만 있어 너무 싫다”고 비판했다.(사진=김도성 기자) 특히 부여선거구 투표지 분류기로 여당인 민주당(180표), 통합당(80표)로 결과가 나왔으나 개표를 지켜보던 참관인의 강력한 요구로 재부팅 후 재검표한 결과 민주당(159표), 통합당(170표) 결과가 나와 오히려 통합당이 90표가 많이 나오면서 역전돼 투표분류기가 외부의 서버에 연결돼 누군가가 사전값으로 해킹하는 등 의심의 소지가 헤아릴 수 없이 많이 나왔다. 대구시 대명동 구 씨(여)는 블랙시위에 참가하게 된 동기에 대해 “유트브를 통해 부정선거가 확실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밤에 잠도 안 오고 너무 답답한 마음에 뭐라도 해야 되겠다는 마음에 나왔다. 전에는 1인 피캣을 들고 있었는데 많은 사람들에게 더 효과 있는 방법을 생각해보다가 지금은 부정선거에 대한 설명이 담긴 전단지를 돌리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4·15총선 부정 의혹' 규명을 외치는 '블랙시위'는 단기간에 끝날 싸움은 아닌 것 같다. 시민 하나하나가 다 깨우친 이상 가만히 있지 말고 나서서 본인이 할 수 있는 무언가를 해야만 변화가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부정선거 규명'을 위해 힘들지만 끝까지 싸워야 한다. 중간에 지쳐 그만두면 지는 것이라고 본다. 포기하지 말아야 한다”고 각오를 밝혔다. 대구시민의 무관심에 대한 질문에 “답답하다. 전단지를 돌려도 10명 중 2~3명이 받을까 말깐데 아직 까지는 모르는 분들이 많은 것 같다. 이러한 데는 특히 공중파나 지상파 언론에서 보도하지 않고 입을 다물고 있으니까 일반 시민들이 편견을 갖고 있다. 저도 그전에는 유트브 방송이 왜곡된 것들이 많다고 편견을 갖고 있던 상태다”고 털어놨다. 이어 “하지만 통계 숫자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며 “저는 통계 숫자를 보고 이상하다고 생각하고 제가 밤잠을 설치면서 자진해서 찾아보면서 부정선거가 저질러졌다는 확신을 갖게 됐다. 보통사람들은 유트브나 인터넷상에는 걸러지지 않은 정보들이 있다는 편견이 있고, 공중파나 지상파만 믿을만하다고 생각하고, 신뢰가 간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많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게다가 개인주의가 만연하다 보니 내가 직접 피해를 보지 않는 이상 나한테 직접 피부에 와닫지 않는 그런 사안에 대해서는 별로 관심이 없는 것이다. 주변에서 한두 번 들었더라도 나한테 직접 적으로 피해가 온다고 생각하지 않은 이상 내가 정말 나서서 무언가를 해야겠다는 그런 적극적인 생각을 가지기가 힘든 것 같다”고 꼬집었다. 최재훈 대구 블랙시위 대표(사진)는 대구시민들의 참여가 저조한 이유에 대해 “대구시민들이 관심은 있는데 선 듯 못나서는 것 같다”며 “젊은이들이 우리가 주장하는 사진을 유심히 보고 관심을 가진다. 그들이 이곳에서는 아무 말 없이 관심 없어 보이나 집에 가서 인터넷으로 뒤져보고 있다고 본다”고 판단했다.(사진=김도성 기자) 부정선거에 대해 통합당 민경욱 전 의원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으나 정작 미래통합당에서 오히려 외면하고 있는 부분은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저도 처음에 화난 것이 우리나라에서 이러한 부정선거가 일어났다는 것에 믿기지 않았다. 그것도 화가 나는데 그것보다 더 화가 나는게 바로 언론과 야당에서 침묵하고 가만히 있다는 것에 너무 화가 났다”며 언론과 야당을 싸잡아 비판했다. 또 “일반 시민으로서 무력감이 느껴졌다.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이런 위치에서 국민 개개인이 이러한 부정선거를 알았더라고 아무것도 할 수 없는데 국민을 대변하라고 뽑아준 사람들이 모여있는 곳이 정당 단체 아닌가. 그들은 합법적으로 국민의 의견을 대변하고 목소리를 내줘야 하는 정당으로서 해야 할 역할은 안하고 있다는 것에 너무 화가 난다. 이렇게 하라고 뽑아 준 것이 아니지 않냐”고 꼬집었다. 이어 “그들의 황당한 행동에 화가 나지만 이제는 정당을 믿고 있을게 아니라 국민 개개인이 나서서 해야 할 수밖에 없다. 솔직히 말해 언론도, 야당도, 여당도, 우파, 좌파를 가리지 않고 부정선거를 안 시민으로서 가만히 있으면 안된다. 자유 대한민국을 지키며 살아가야 할 국민이라면 누구나 이러한 '부정선거'를 알고도 가만히 있으면 안된다고 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부정선거가 이만큼 이 규모로 대범하게 이루어진 것은 여당 혼자만의 모략으로 절대 있을 수 없다고 본다. 처음에는 야당에서 가만히 있지 않을 것이다. 언론에서도 확실한 증거가 나올 때까지 기다릴 것이다고 믿었는데 언론이나 정당이나 대한민국 입법부, 사법부, 행정까지 현재 민주주의 공공기관으로서 어떠한 역할을 하는 곳은 단 한 군데도 없다고 생각한다”며 모두 싸잡았다. 최영호(사진)씨는 “대구 블랙시위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열린다”며 “많은 참여와 관심을 당부하는 한편, 자신의 페이스북에 블랙 참여자들을 늘 릴 수 있는 방법 등을 제시했다.(사진=김도성 기자) 이어 “부정선거는 이제 국민들이 밝혀내야 한다. 너무 답답하고 암담한 현실이지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이 '부정선거'를 밝혀내야만 이 나라 대한민국의 자유를 지킬 수 있다고 본다”고 판단했다. 대구시 대천동 김 씨(여)는 야당에서 나서지 않는 이유를 “피해가 간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며 “개인적인 이득 때문에 잠잔고 있는 것 같다. 통합당은 완전한 우파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양심도 없고 우파의 탈을 쓴 사람들이다. 자신들의 개인 이득을 위해서만 생각하는 사람들로 보인다. 그러니까 '부정선거'를 알면서도 침묵하고, 민경욱 전 의원과 같이 밝혀내야 하는 것을 입 다물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그들은 자신에게 정치적인 피해가 간다고 생각하니까 침묵하고 있는 것”이라면서 “이것은 아닌 것 같다. 좌파들은 똘똘 뭉치고 서로가 의리를 지키고 그들끼리는 서로가 나눈다. 하지만 야당은 절대 나누지도 않고, 양반임네하고 부정을 보고도 가만히만 있어 너무 싫다”고 비판을 이어갔다. 최재훈 대구 블랙시위 대표는 대구시민들의 참여가 저조한 이유에 대해 “대구시민들이 관심은 있는데 선 듯 못나서는 것 같다”며 “40대 이상들은 공산당에 대해 똑바른 교육을 받아 알고 있으나 그에 비해 현재 젊은이들은 전교조 등에서 역사 왜곡을 가르쳐왔기에 우리와 전혀 다르게 배우고 있었다. 그런 영향이 크지 않나 싶다”고 말했다. ‘블랙시위’는 부정선거 의혹이 점점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도 정부가 팔짱만 끼고 있자 한 달 전부터 검은색 옷과 검정 마스크, 검은색 우산을 들고 서울 강남역 일대에서 주말 집회를 열어왔다.(사진=김도서 기자) 또 “젊은이들이 우리가 주장하는 사진을 유심히 보고 관심을 가진다. 그들이 이곳에서는 아무 말 없이 관심 없어 보이나 집에 가서 인터넷으로 뒤져보고 있다고 본다”고 판단했다. 장소선택 이유에 대해 “나이 많은 분들은 선거 조작의 경우 전산 조작이 개입에 대해 잘 이해하지 못한다. 그들은 인터넷 세상에서 살기 때문에 이해력이 빠르다”고 말했다. 민경욱 전 의원과 '블랙시위대'가 4.15부정선거에 대해 수많은 증거를 내세우고 있건만 총선에서 대패한 통합당이 오히려 외면하고 있다. 그들은 이미 당선됐는데 구태여 피 묻힐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그런가 하면 “아니다”고 길길이 날뛰어야 할 민주당이 오히려 조용한 가운데 오히려 통합당 출신들이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민주당 대변인 역할을 자초하고 나서고 있다. 공명선거(公明選擧)와 부정선거(不正選擧)는 설명이 필요 없다. 블랙시위에서 요구하는 것은 '4·15총선 부정 의혹' 규명이다. 국민이기에 주권행사를 한 것이고 재개표를 요구할 수 있다. 정부와 선거관리위워회에서 재개표하면 될 것을 구태여 거부하고 있다는 것이 더욱더 의심의 소지를 만들어내고 있다. 이는 이 나라가 민주주의가 아니라는 것을 시인하는 것이다. 한편, 블랙시위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구 중앙파출소와 수성못에서 열린다.

청도군 직협회장, 사무관의 하위직원 ‘갑질’에 “난 몰라”...직협 역할…

▶'행정사무감사'서 답변 못 한 사무관 하위직원에게 “뭐하려 왔냐” 화풀이와 삿대질로 갑질 ▶직협회장이 사무관 갑질 왜 안 나서냐 질문에 “군수가 할 일을 왜 나한테 그러냐. 난 바빠” ▶명절 핑계, 코로나 핑계, 군수 핑계, 인사처 핑계 대더니 “갑질 사무관도 똑같은 '직원'이다” ▶직협회장 역할 뭐라고 보냐 질문 “내가 직접 나서서 크게 확대할 일 아냐” '무지함' 드러내

청도군 직협회장, 사무관의 하위직원 ‘갑질’에 “난 몰라”...직협 역할 묻자 “군수가 할 일”

청도군 직협회장이 경북권 23개시군 총회장직을 겸하고 있으면서 휴직한 상태에서 직협에 근무해야 할 의무와 직협 회장직을 퇴진 후 복직해야 하는데 이를 무시해 공무원 복무규정을 위반 한 것으로 드러났다. 사진 좌측 박민수 청도군 직협회장, 우측 이승율 청도군수.(사진=김도성 기자) [ckn뉴스통신] 김도성 기자 = 청도군 직장협의회(이하,직협)가 공무원들에게 매월 회비를 떼가고 있으나 사실상 유명무실(有名無實)한 것으로 드러나는가 하면 직장협의회장 박씨가 공무원 복무규정을 위반을 비롯해 직무유기까지 한 것으로 드러났다. 노동조합과 직장협의회의 차이점을 보자면 노동조합은 고용노동부 장관의 승인을 받아야 하며 단체협약권과 교섭권이 있다. 단, 공무원이기에 단체행동권은 없다. 반면 직장협의회는 지자체장의 승인을 받는다. 직장협의회는 직원들의 복지나 근무여건에 대해 지자체장과 협의 할 수 있다는 점이 다를 뿐 사실상 노동조합으로 봐야 한다. 노동계 전문가의 말에 따르면 “직협회장은 휴직한 상태에서 직협에 근무해야 하며, 직협 회장직을 퇴진 후 복직해야 한다. 게다가 박씨는 청도군 직협회장 겸 경상북도 23개시군 총 회장직을 겸하고 있어 1인 3역을 하기에 근무시간에 직협 업무를 비롯해 출장 등으로 정상적 업무가 불가능하다. 상황을 보니 회비만 떼갈 뿐 직협의 역할은 전혀 못하고 있는 것 같다”고 평가했다. 이러한 사실은 지난해 12월 2일 열린 청도군문화체육시설사업소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답변자로 나선 청도군 문화체육시설사업소장 장씨(사무관)가 청도군의회 이경동 의원의 질문에 줄줄이 답변하지 못해 놓고 되려 하위직 직원에게 모욕적 발언과 ‘갑질’을 한 사실이 장씨 본인의 입으로 자랑삼아 말하면서 드러났다. 장씨는 이날 청도군의회 이경동 의원이 “씨름장공사 예산이 2억인데 사용금액이 얼마냐”고 물었으나 답변하지 못했고, 뒤에 있던 직원이 쪽지에 금액을 적어 전달했으나, 금액마저 읽지 못했다. 결국 이경동 의원은 본인이 질문한 답변을 본인이 “1억 2000여만원이고, 나머지 불용액이 읍.면에서도 사용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반시마라톤대회 예산” 질문에도 답변 못해 뒤에서 직원이 전달한 쪽지에 적힌 1억원을 장씨는 2000만원 이라고 읽었고, 직원이 뒤에서 1억이라고 말해주자 1억원이라고 답변했다. 행정사무감사가 끝나자 장씨는 군의원들에게 “아는 답변을 물어봐야지 모르는 것을 물으면 어떻게 답변하란 말이냐”고 항의성 발언을 서슴치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12월 2일 열린 청도군문화체육시설사업소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답변자로 나선 장씨(사무관)이 군의원의 질문에 줄줄이 답변하지 못하자 직원이 답변할 내용을 쪽지에 적어 전달하고 있다.(사진=김도성 기자) 그러가 하면 장씨는 행정사무감사가 끝난 후 쪽지를 전달한 직원을 불러놓고 “앞으로 그따위로 하려면 참석하지 마라. 그 자리에 뭐 하려고 갔냐. 놀려고 갔냐”고 삿대질을 하며 고함을 쳤다고 본인의 입으로 자랑했다. 또 기자에게 “나이가 몇 살이냐”는 엉뚱한 질문을 해 “나이를 말해주며 무엇 때문에 묻냐는 질문에 ”나보다 한 살 어리네“라더니 “담배 하나만 달라”고 했다. 장씨는 당시 ‘행정사무감사’에서 전혀 답변하지 못한 이유에 대해 “100페이지가 넘는 것을 견출지를 붙여놓고 공부했다. 의원들이 묻기만 하면 '일사천리'로 답변할 수 있었는데 의원들이 답변할 것을 물어야지 '택도 없는 것'을 물어보면 되냐”면서 “내가 답을 못하고 있으면 뒤에서 직원이빨리빨리 챙겨줘야 하는데뒤에 앉자 눈만 껌뻑껌뻑하고 있었다”고 황당한 주장을 했다. 장 씨는 지난 2017년 3월 사무관 임명장 받자마자 기분 좋다며 근무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술을 마셨다고 자랑삼아 시인했다. 장씨는 그것도 소주(PET병) 대(大)병으로 시작해 청도군 이서면, 풍각면 등을 돌며 승용차를 몰고 가다가 개울에 처박혀가며 “잘못하면 죽겠다 생각했다”며 4차 술자리를 하다가 노래방에서 술을 마시고 나오면서 뒤로 넘어져 머리를 다쳤다고 말했다. 장씨는 지난 2017년 3월 3일부터 병가를 내고 1년 4개월간 치료를 받아오다 2018년 7월 7일 복귀해 '명예퇴직'을 권유받았으나 장 소장 부인이 “근무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나섰고, 청도군의회에서 1년 6개월간 근무했으나 더이상 근무가 어렵다는 판단에 청도군의회에서 장씨 가족에게 명퇴를 권유하자 장씨 부인은 “군수도 가만있는데 당신들이 월급 주냐”고 되려 따지고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청도군의회에서 더이상 받아주지 못하겠다고 나오자 결국 청도군은 장씨를 ‘청도군문화체육시설사업소’에 발령했다. 장씨가 청도군의회에 1년 6개월간 근무할 당시를 확인한 결과 장씨는 심지어 의원들마저도 못 알아보고 “어떻게 왔습니까” 물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장씨는 본인의 업무를 대신해주며 힘들게 근무하는 직원에 미안함은커녕 오히려 ‘갑질’까지 한 사실이 밝혀졌으나 직협회장 박씨는 "군수가 알아서 할일"이라고 주장했다. 장씨는 군의원이 “씨름장공사 예산이 2억인데 사용금액이 얼마냐”고 물었으나 답변하지 못했고, 뒤에 있던 직원이 쪽지에 금액을 적어 전달했으나, 금액마저 읽지 못하자 결국 이경동 의원은 본인이 질문한 답변을 본인이 “1억 2000여만원”이라고 답변했다.(사진=김도성 기자) 이 사건을 취재에 나선 ckn뉴스통신이 지난해 11월 청도군 직협회장 박씨에게 직협 회장으로서 동료 공무원이 장씨에게 ‘갑질’을 당하고 있는데 왜 가만히 있냐”며 “장씨의 부인이 급구 퇴직을 못 한다고 우기고 있다는데 직협회장이 나서야 하는 것 아니냐는 물음에 박씨는 “장씨의 부인을 만나 보겠다”고 답변해놓고 온갖 핑계만 대면서 미뤄왔다. 또 박씨는 지난해 12월 “명절 앞이라 바쁘다”며 핑계를 대더니 지난 2월부터는 코로나 핑계를 댔고, 지난 5월 또다시 물어보자 “내가 본인에게 직접 적으로 얘기할 수 없다. 장 소장도 직원이고 그 밑에 직원도 똑같은 직원이다. 그 부분은 총무과 인사부처에서 결정 해줘야 한다. 우리가 왈가불가할 부분이 아니다. 내가 직접 나서서 크게 확대할 일은 아니다”고 답변했다. 또 “인사부처에서 검토하고 있다”고 둘러댔다. 하지만 총무과장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답변해 거짓말이 드러났다. 박씨는 또 할 말이 없자 또다시 코로나 핑계를 댔다. 현재 코로나 환자가 있냐 질문에 “그래도 끝난 것은 아니다”고 둘러댔다. 정도군은 현재 안정된 상태로 직원들도 정상근무를 하고 있는데 말이 되냐고 묻자 “직협에서 할 일은 아니다”고 말해 직협 회장 겸 23개시군 직협 총회장의 자질이 어느 정도 인지를 보여줬다. 직협 회장은 뭐 하는 직책이냐고 묻자 “그거는 왜 물어보냐. 직원들 복지향상도 하고”라더니 “내가 뭐가 잘못됐냐”고 되려 따지고 나오더니 “왜 저한테 이런 것을 물어보냐”고 했고, 누구에게 물어보냐는 질문에 “전체 직원이 고통받는 것은 아니지 않냐. 왜 그걸 전체 공무원이 고통받은 것으로 얘기하냐”고 되려 따지고 나오는안하무인(眼下無人) 수준도 보여줬다. 그런가 하면 전체 공무원이 장씨 밑에서 일하냐고 묻자 “저한테 지금 취조 하냐”고 감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5개월 전에는 몰라도 그 이후로는 아무도 장씨에 대해 말이 없었고, 저한테 힘들다고 얘기한 직원은 아무도 없다”고 했다. 그렇다면 직원들이 힘든 부분을 직접 찾아와 말해야만 직협에서 움직이냐고 묻자 “내가 잘못한 것이 뭐냐”며 또다시 따지고 나섰다. 박씨는 직협 회장이 할 일은 무엇이냐는 질문에 “군수가 알아서 할 일을 왜 나한테 그러냐”며 코로나 핑계, 군수 핑계, 인사처 핑계 등을 대면서 직협회장으로서 본인이 해야 할 역할이 무엇인지조차 전혀 인식하지 못하는 무지함을 그대로 드러냈다. 직협 회장이 할 일은 무엇이냐는 질문에 “군수가 알아서 할 일을 왜 나한테 그러냐”고 했다. 직협 회장이 최소한에 이러한 문제에 대해 나서야 하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는 “내가 이거 하나로 신경쓸 시간이 없다. 다른 일로 바쁘다”며 또다시 코로나 핑계와 변명만 늘어놔 직협이 어떤 역할조차 모르는 수준을 그대로 드러냈다. 그런가 하면 “다른 사람들은 아무도 이러한 문제를 지적하지 않는데 유독 ckn뉴스통신에서 이문제를 문제 삶고 있다”고 불만을 드러냈다. 직협회장으로 어떠한 부분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냐는 질문에 “직원들의 권리 보호와 근무조건 향상이다”고 말했다. 장씨 문제에 대해 군수와 논의를 한 번이라도 해봤냐 물음에 “한 번도 해보지 않았다”고 시인했다. 이날 55분간 진행된 인터뷰에서 청도군 직협 회장은 코로나 핑계, 인사처 핑계, 군수 핑계 등 온갖 핑계만 둘러대며 오히려 당당함을 보였다. 또 직협회장으로서 본인이 해야 할 역할이 무엇인지조차 전혀 인식하지 못하는 무지함을 그대로 드러냈다.

통합당 선거캠프 70대 고문, 여성특보 모텔주차장서 ‘성추행’ 논란...…

▶피해자 “찐한 향수는 남자들 성적 흥분시킨다. 몸에 열이 난다. 내 몸이 뜨겁다” 했다 주장 ▶갑자기 모텔주차장으로 돌진, ‘대상포진에 걸린 환자다’ 말했지만, ‘상관없다’며 끌어내리려 ▶장기표 “캠프서 일어난 일 아냐. 지역 벗어난 개인사건. 임명 사실 없다” 꼬리 자르기 나서 ▶고문 A씨 “합의하에 같이 간 것. 동의하에 손잡고 다정하게 걸었다. '위계'에 의한 것 아냐”

통합당 선거캠프 70대 고문, 여성특보 모텔주차장서 ‘성추행’ 논란... 검찰 수사 중

미래통합당 김해(을) 장기표후보 캠프 고문 A씨가 여성특보 B씨를 차에 태우고 “향수 냄새가 좋다”며 코를 킁킁대는가 하면 “찐한 향수는 남자를 성적으로 흥분시킨다. 몸에서 열이 난다. 내 몸이 뜨겁다”며 모텔주차장으로 돌진해 강제로 끌어내리려 한 혐의로 고발당해 검찰이 수사 중이다. [ckn뉴스통신] 김도성 기자 = 지난 4.15총선 때 오거돈 전 부산시장의 성추행한 사건에 이어 미래통합당 김해(을) 장기표후보 캠프에서도 70대 고문 A씨가 여성특보 40대 B씨를 성추행한 혐의로 고발당해 경찰수사를 마치고 검찰에 송치된 사실이 확인됐다. 여성특보 B씨의 주장에 따르면 투표일을 2일 남긴 지난 4월 13일 오후 B씨에게 차한잔 하자고 불러낸 고문 A씨가 B씨를 차에 태우고 무작정 달리기에 ‘어디를 가냐’고 묻자, A씨가“바다가 보이는 찻집으로 가자“며 “향수 냄새가 좋다”고 하더니 코를 킁킁대는가 하면 “찐한 향수는 남자를 성적으로 흥분시킨다. 몸에서 열이 난다. 내 몸이 뜨겁다”고 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A씨는 산책로를 통과해 찻집으로 향하면서도 ‘손잡고 가자’ 며 손을 강제로 잡아끌어 당기면서 무언가 급하게 종종걸음으로 끌려갔다”며 “그뿐 아니라 찻집에서 차를 한모금 마시기도 전에 ‘빨리 마시라’고 소리쳤다” 며 “그때 A씨의 얼굴이 빨간 상태였고, 무언가 다급한 모습 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A씨는 기침을 콜록콜록 해대며 찬 아이스티를 들이키고 저는 가해자의 눈치를 살피기에 바빴다. 찻집에 들어 온지 10분도 안돼 ‘나가자’며 벌떡 일어선 A씨를 따라 ‘캠프에 무슨 큰 일이 생긴 건가’ 생각했다. 다급히 찻집을 나와 다시 차를 탔는데 갑자기 불과 150미터 거리 모텔주차장으로 돌진했다”고 당시를 설명했다. 또 “차에서 내린 A씨는 조수석 문을 열고 강제로 끌어 내리려 했다” 며 “온몸으로 손사레를 치며 강하게 저항했다. ‘저 그런 사람 아니라’고 연신 얘기를 해도 아랑곳 하지 않는 모습은 마치 짐승 같았다. 또 ‘대상포진에 걸린 환자’라고 말했지만, A씨는 ‘상관없다’며 끌어내리려고만 했다”며 팔에 난 ‘대상포진’으로 인한 상처를 보여줬다. B씨는 “많은 여성들에게 높은 지위를 이용해 이런 행동을 했을지 미루어 짐작됐다. 찻집 앞에 도착해서도 A씨는 ‘이 쪽으로 가면 바다가 보인다’며 산책로를 걷자고 제안했다. 그곳의 모든 환경을 꿰뚫고 있었다. 분명히 A씨가 애용하는 장소임에 틀림없고 자주 온 것 같았다”며 이미 ‘계획된 범행’ 이었다는 것이다. 여성특보 B씨가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모텔. B씨에게 차한잔 하자고 불러낸 고문 A씨가 B씨를 차에 태우고 갑자기 150미터 거리 모텔주차장으로 돌진했다”며 “‘대상포진에 걸린 환자’라고 말했지만, A씨는‘상관없다’며 끌어내리려고만 했다”고 주장했다.(사진=제보자 제공) 덧붙여 “모텔주차장에서 ‘내려’라고 고함치며 명령하고, ‘거기를 왜 들어갑니까’ 하자, ‘들어가서 얘기하자’며 노려보며 얼굴을 붉히면서 조수석 문을 열고 팔을 잡아당기며 연신 ‘내려라’소리를 지르던 행동과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는 권위의식 속에 갇힌 인간임을 알 수 있었다. 그래놓고 ‘절대 아무한테도 말하면 안된다’고 협박했다”고 말했다. B씨는 “그러나 김 회장(캠프 후원자)에게 알렸고, 김 회장은 총선캠프 사무장인 이규상 전 도의원(사무장)에게 전화 했다. 이규상 전 도의원은 당시 총선 막바지다. 피해자를 조용하게 해라. 이틀만 참고 있어 달라 선거 끝나고 해결 하겠다고 함구령을 내렸다. 그러던 이규상 전 도의원은 현재까지 단 1통의 전화도 없이 내팽겨 쳤다”고 주장했다. B씨는 “그러던 캠프에서는 이제 와서 오히려 ‘위계에 의한 강제성추행’이 아니라고 하고 있다. 처음 고발한 중부경찰서에서 ‘위계에 의한 강제성추행 특례법’으로 고소했다. 하지만 사건을 넘겨받은 서부경찰서에서 사건을 조사하면서 사건을 축소했다. 가해자의 취지와 서부경찰서의 취지가 부합된다는 것을 뒤늦게 알게 됐다”고 경찰을 불신했다. ckn뉴스통신과 지난달 25일 만난 장기표 후보는 “캠프에서 일어난 일도 아니고, 지역을 벗어난 개인적 사건이다”고 꼬리자르기에 나섰다. 어떻게 됐든 후보자 캠프의 고문이라는 직책이 있고, 피해자 B씨는 특보라는 직책이 있는데 어떻게 개인적인 일이냐는 질문에 “직책은 우리가 정해주지 않았다. 그 사람들 마음대로 정한 것”이라고 답변했다. 지난 4월 13일 오후 김해을 장기표 후보 캠프 고문 A씨가 여성특보 B씨에게 차한잔 하자고 불러내 차에 태우고 모텔로 동진 했다고 주장하는 고문 A씨의 차량.(사진=제보자 제공) B씨의 경우 당시 후보의 딸을 보좌했는데 임명도 하지 않았다는 말이냐는 질문에 ”임명장을 준적 없다“고 했다. 그러나 B씨의 지인인 제보자가 ckn뉴스통신에 제공한 녹음파일에는 B씨의 지인과 장 후보 조카와의 통화내용을 들어본 결과당시 본부장이 임명한 것으로 드러났다. 게다가 장 후보의 조카는 B씨의 지인에게 "너는 여자를 좋아하지 않냐"고 묻고 있었다. 성추행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A씨는 지난 7일 전화 통화에서 해명으로 “그날 아침부터 B씨와 서로 약속 돼 오후 1시 30분 서로 통화하고 만나 합의하에 같이 간 것이다”고 말했다. 서로 합의하고 모텔주차장까지 같다면 B씨가 차에서 내리지 않으려고 반항할 이유가 있냐는 질문에 “모텔 주차장에서 B씨가 원하지 않아 나온 것이다”고 답변했다. 또 “검찰에 넘어간 사건을 이제 와서 취재하는 이유가 뭐냐”고 따졌다. ‘피해자 주장에 해명할 기회를 주는 것 이라는 말에 “주장만 같고 되냐. 경찰조사에서 B씨의 거짓말이 다 드러났다”고 말했다. 본인 주장에는 거짓말이 없는지 질문에 “나는 동의하에 손을 만졌다고 하고, B씨는 갑자기 잡았다고 하는 그 차이 밖에 없다”고 B씨의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이어 “B씨가 위계에 의한 것이라는 주장하고 있지만 경찰조사에서 다 빠지고 검찰로 넘어갔다. 위계가 빠졌다”고 재차 강조했다. 고문이나 특보를 누가 임명했냐는 질문에 “장기표 씨가 거기에 오는 사람들 누구나 다 해준다”고 했고, ‘장기표 씨가 임명한 것은 사실 아니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변했다. 사건이 후 A씨가 보낸 문자라고 주장하는 핸드폰 문자에는 “부산시의회 전영기 부의장 만났는데 내가 실수를 한 것 같아요. 대단히 죄송합니다”라고 되있다.(사진=제보자 제공) B씨의 경우 여성특보로서 당시 장기표 후보의 딸을 보좌하지 않았냐는 질문에 “후보의 딸을 보좌하는 것도 직책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따라갈 사람이 없으니 그냥 따라가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특보고 뭐고 자원봉사자들이지 돈을 받는 것도 아니다. 선거에서 도와주려고온 사람들인데 높낮이가 어디 있느냐”며 B씨가 위계에 의한 성추행 주장을 반박했다. B씨가 모텔 주차장에서 강제로 팔을 잡아당겼다는데 어떻게 된 거냐는 질문에 “안전벨트를 풀지 않고 있는데 어떻게 강제로 끓어 당기냐. 본인이 안전벨트를 풀지 않는 한 방법이 있냐. 그때마침 캠프에서 전화가 와서 바로 나온 것이다”고 했다. 합의 시도가 있었는지 질문에 “도덕적으로 미안한 감은 있지만 법적인 문제는 있는 그대로 경찰에 진술했다”고 주장했다. 모텔 주차장으로 들어가면서 합의하에 들어갔다는 말이냐는 질문에 “단지 들어가면서 묵비를 했다는 것뿐이다. 도당 여성위원회에서 손님이 온다니까 바로 나왔다"고 했다. 그때 전화가 안 왔으면 모텔로 들어갔다는 말이냐는 질문에 “본인이 원하지 않으면 못 들어가는 것이다. 경찰이 나름대로 조사를 했으니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마무리 했다. 하지만 B씨는 “김해서부경찰서에서 사건을 축소했다”며 여성청소년수사과에 대해 강압적 수사, 조사 중 전화문자 수신 후 질문, 진술 유도신문(손잡고 다정하게 신책로를 걸으신건 아닌가요), 보강자료 제출거부 등으로 방어권을 보장받지 못했다며 기피신청을 내고 감찰을 요구 했다. 그러나 김해경찰서는 피해자입장을 고려하지 않은 점은 인정하면서도 상대방과 진술이 상반돼 이를 명확히 하기 위한 질문이라 판단 등을 종합해 볼 때 조사관의 조사 질문, 성인지 감수성 등이 부족한 것으로 판단돼 ‘주의 조치’ 및 부서장 주재 소속 지원에 대한 ‘특별교육’토록 조치했다고 통보했다. A씨는 합의하에 갔다고 하고 있고, B씨는 아니다고 하며 쌍방이 정반대 주장을 완강히 하고 있어 최종 재판결과를 지켜봐야 알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불복한 B씨는 경찰청에 서부경찰서의 답변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고 교육이 아니라 징계를 요구하고 나섰다. 또 검찰에 김해경찰서 조사과정에 대한 cctv확보요청도 했다. 이어 선거관리위원회에는 선거대책위원회와 캠프와의 조직 상관관계에 대한 법규해설을 해달라고 요청해놓고 있다. 이번 사건에서 피해자 B씨가 사건 현장에서 곧바로 경찰에 신고를 했더라면 현장에서 현행범으로 체포됐을 것인데 신고를 안한점,B씨가 택시를 타고 캠프로 돌아온게 아니라 A씨의 차를 함께 타고 캠프로 돌아왔다게 의문점을 낳게 했다. 반대로 A씨의 주장 또한 사건이 있은 후 “전영기 부의장 만났는데 내가 실수를 한 것 같네요, 대단히 죄송합니다”라는 문자를 볼 때 쌍방 모두 의문점을 남긴다. B씨는 또“수년간 선거 때마다 통합당에서 봉사활동을 해왔다. 하지만 당에서는 나물나라하고 있다. 조경태 의원에게도 이 사건을 말했으나 무시당했다. 조 의원이 저에게 부탁할 때 나는 들어줬는데 배신감을 느낀다.통합당에도 수년간 봉사활동 한 부분이 후회스럽고 철저한 배신감을 느낀다”고 싸잡아 비판했다. 통합당은 한마디로사람을 필요할 때만 써먹고 버리는 당 아니냐는 것이다. B씨의 주장을 확인하기 위해 21일오전 조경태 의원에게 전화를 했으나 전화기가 꺼져 있었다. 이러한 성추행사건들은 항상 두 사람만이 있을 때 발생한다. A씨나 B씨나 쌍방이 정반대 주장을 완강히 하고 있어 최종 재판결과를 지켜봐야 알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남북연락사무소 폭파, 여권 173명 ‘종전선언’ 발의...홍준표 “차라리…

▶김여정 “머지않아 '남북공동연락사무소' 비참한 광경 보게 될 것” 경고 3일 만에 행동 옮겨 ▶범여권 173명 ‘한반도 종전선언 결의안’ 발의, 송영길 “대포로 ‘폭파’시키지 않은 점 어디냐” ▶2년전 홍준표 “북미정상회담은 위장평화회담이다. 북한은 절대 핵폐기 하지 않는다” 단언 ▶홍준표 “히틀러와 체임벌린의 '뮌헨 회담' 될 것. 말했건만, 막말, 악담 매도당해” 분통터져

남북연락사무소 폭파, 여권 173명 ‘종전선언’ 발의...홍준표 “차라리 항복선언 하라”

김여정 북한 노동당 제1부부장이 “머지않아 쓸모없는 남북공동연락사무소가 형체도 없이 무너지는 비참한 광경을 보게 될 것”을 경고한지 3일 만에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해 사실상 4.27판문점 선언, 9.19군사합의를 파기했다. [ckn뉴스통신] 김도성 기자 = 김여정 북한 노동당 제1부부장이 지난 13일 “머지않아 쓸모없는 남북공동연락사무소가 형체도 없이 무너지는 비참한 광경을 보게 될 것”을 경고한지 3일 만에 북한이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했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제1부부장이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를 경고한 다음날인 지난 14일 범여권 의원 173명은 일사천리로 ‘한반도 종전선언 촉구 결의안’ 발의를 준비에 나서자 무소속 홍준표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북핵은 그대로인데 종전선언이냐”며 “차라리 항복을 선언하라”고 정면으로 비판하고 나섰다. 16일 남북연락사무소 폭발은 북한이 가장 처음으로 실제행동에 나선 것으로 사실상 4.27판문점 선언을 파기한 것이다. 또 상호간 적대적 행위를 멈추기로 한 9.19군사합의에도 어긋나는 일이다. 남북연락사무소는 우리돈 170억원을 투입해 지난 2018년 9월 14일 문을 열고 2층은 남측, 4층은 북측이 사용해왔으나 문을 연지 불과 642일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진 것이다. '폭파'소식에 청와대는 당혹스러워하면서 ‘강력한 대응’은 표명은 했으나 긴급국가안전보장회이 NSC를 소집하면서 이번에도 대통령 주재가 아니라,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NSC를 열고 대웅책마련에 나섰다. 군도 비상사태에 돌입한 와중에 오히려 민주당 송영길 국토통일외교위원장은 “북한이 대포로 폭파시키지 않은 점이 어디냐”며 북한을 옹호하고 나서비판을 받고 있다. 지난 13일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이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하겠다’는 등의 ‘협박성 담화’를 발표하자, 다음날인 지난 14일 곧바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비롯한 범여권 의원 173명은 ‘한반도 종전선언 촉구 결의안’ 발의를 준비했다. 북한과 종전선언을 하자는 결의안을 발의하겠다고 나선 것이다. 이는 미군도 철수하자는 것이다. 북한이 이번에 폭파한 남북공동연락사무소는 우리돈 170억원을 투입해 지난 2018년 9월 14일 문을 열고 2층은 남측, 4층은 북측이 사용해왔으나 문을 연지 불과 642일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진 것이다. 결의안에 참여한 여권 의원 명단은 ◆더불어민주당 = 김경협, 강득구, 강병원, 강선우, 강준현, 강훈식, 고민정, 고영인, 고용진, 권인숙, 권칠승, 기동민, 김경만, 김교흥, 김남국, 김두관, 김민기, 김민석, 김민철, 김병기, 김병욱, 김병주, 김성주, 김성환 김수흥, 김승남, 김승원, 김영배, 김영주, 김영호, 김용민, 김원이, 김윤덕, 김정호, 김종민, 김주영, 김철민, 김한정, 김홍걸, 김회재, 남인순, 노웅래, 도종환, 맹성규, 문정복, 문진석, 민병덕, 민형배, 민홍철, 박광온, 박범계, 박상혁, 박성준, 박영순, 박완주, 박용진, 박재호, 박정, 박주민, 박찬대, 박홍근, 백혜련, 변재일, 서동용, 서삼석, 서영교, 서영석, 설훈, 소병철, 소병훈, 송갑석, 송기헌, 송영길, 송옥주, 송재호, 신동근, 신영대, 신정훈, 신현영, 안규백, 안민석, 안호영, 양경숙, 양기대, 양이원영, 양향자, 어기구, 오기형, 오영환, 오영훈, 우상호, 우원식, 위성곤, 유기홍, 유동수, 유정주, 윤건영, 윤미향, 윤영덕, 윤영찬, 윤재갑, 윤준병, 윤호중, 윤후덕, 이개호, 이광재, 이규민, 이낙연, 이동주, 이병훈, 이상민, 이상직, 이상헌, 이성만, 이소영, 이수진(동작을), 이수진(비례), 이용빈, 이용선, 이용우, 이원욱, 이원택, 이인영, 이장섭, 이재정, 이정문, 이학영, 이해식, 이형석, 인재근, 임오경, 임종성, 임호선, 장경태, 장철민, 전용기, 전재수, 전해철, 전혜숙, 정성호, 정일영, 정정순, 정청래, 정춘숙, 정태호, 정필모, 조승래, 조오섭, 주철현, 진선미, 진성준, 천준호, 최기상, 최인호, 최종윤, 최혜영, 한병도, 한정애, 한준호, 허영, 허종식, 홍기원, 홍성국, 홍영표, 홍익표, 홍정민, 황운하, 황희 의원 등이다. 여권 173명의 '한반도 종전선언 촉구 결의안' 발의에 발끈한 홍준표 의원은 “북한이 핵을 포기하지도 않는 등 달라진 것이 하나도 없는데 '종전선언'은 핵폐기를 전제로 하는 것인데 북핵을 그대로 두고 하자고 ‘종전선언’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집권당 국회의원들이다. 북핵 폐기를 위해 2년전 4월 판문점에서 남북 정상회담, 6월 싱가폴에서 북미 정상회담이 있었다”고 썼다. 또 “특히 지방선거 하루 전 역사상 최초로 있었던 '북미 정상회담'은 세계인들의 이목을 한눈에 끌었다. 나는 이 두회담을 묶어 '위장평화회담'이 북은 절대 핵폐기를 하지 않는다고 단언했다. 2년이 지난 지금 북핵이 폐기 됐는지, 한반도에 정말로 평화가 왔는지, 전방부대를 해체하고 휴전선 GP도 폭파하고, 지뢰도 제거 해주고, 길도 닦아 줬는데 북은 지금 어떻게 하고 있냐”고 따져 물었다. 홍준표 무소속 의원은 여권을 정면으로 겨냥 “최근 김여정 북한 노동당 제1부부장이 ‘군사행동’을 예고하는 등 종북 정권인 문 정권도, 트럼프 또한 곤경에 처했다”며 “이런 판국에 민주당이 한가하게 ‘종전선언’ 타령이나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홍 의원은 “오히려 북한에 속아 북한을 정상국가로 만들어주고 '핵 보유국가'로 승인 해주는 그런 '위장 평화회담'이 되지 않았던가”라며 “나는 1938년 9월 세계 외교사에 가장 실패한 히틀러와 체임벌린의 '뮌헨 회담'이 될 것이라고 그렇게도 말했건만, 그 올바른 판단이 막말, 악담으로 매도당했다”고 2년전 억울함에 분통을 터트렸다. 이어 “최근 김여정 북한 노동당 제1부부장이 ‘군사행동’을 예고하는 등 종북 정권인 문재인 정권도, 트럼프 또한 곤경에 처했다”며 “이런 판국에 민주당이 한가하게 ‘종전선언’ 타령이나 하고 있다. 국회 구성도 자기들 마음대로 하는 '의회 폭압'을 지켜보면서 국민과 야당만 참으로 불쌍하다는 생각이 든다. 나라의 장래가 정말 암담하다”고 여권을 정면으로 겨냥했다. 2년전 지방선거 하루 앞두고 역사상 최초로 있었던 북미 정상회담은 세계인들의 이목을 한눈에 끌었던 당시 홍준표 의원은 “위장평화회담이다”며 “북한은 절대 핵폐기를 하지 않는다”고 단언했다. 당시 여당과 일부 국민들은 홍 의원을 두고 ‘막말 한다’는 사람들이 더러 있었다. 게다가 언론들도 가담했다. 그러나 반대로 대부분의 국민들은 홍 의원의 발언을 인정했다. 현재 상황에 대해 페이스북에 올라온 댓글을 살펴보면 “이미 이 나라는 망한듯하다. 누굴 탓하겠나. 국민이 선택한 길이니 고통도 국민이 당해봐야지. 지금까지 문재인 정부가 나라를 이정도로 망쳐놨는데도 100만원 준다니 180석 만들어준 국민들 아니냐. 이것이 이 나라 국민성 수준 아닌가. 국민들 스스로 100만원에 영혼도 팔아먹은 공범들이다”고 비판도 나왔다. 일본 아시히 TV는 당시 “한국 여론에서 남북정상회담을 적극적으로 지지하는 계층은 좌파들 뿐이다”고 꼬집었다. 야당에 대한 비판 또한 빠질 수 없다. “저들은 고의로 문재인 정권을 만들어 줘놓고 여소야대로 탄압 받는체 할뿐 죽을 때까지 반성하거나 국민 위하는 마음은 하나도 없이 어떻게 하면 국민들한테 사기를 쳐서 여·야 한편으로 '연방제 개헌'과 내각제 이뤄내고, 계속적으로 권력을 누리며 개돼지 국민위에 군림할까하는 마음뿐인 자들이다”고 비판의 댓글이 올라왔다. '남북공동연락사무소'에 국민의 세금 170억원을 투입한 책임은 분명 문 대통령에게 있다. 이 나라 국민들은 현재 대통령을 잘못 뽑아 나라가 통채로 무너지고 있는 것을 온몸으로 느끼고 있다. 게다가 야당 대표 한 번 잘못 뽑은 그 댓가 또한 톡톡히 치루고 있다.

[단독]경산 ‘성폭행·절도’ 사건, 검·경 9개월간 범인 불구속 수사..…

▶성폭행 검사위해 ‘여경찰’ 피해자 데리고 간곳 여성산부인과 놔두고 ‘남자의사’에 데려가 ▶피해자, 범인 3~4회 직접 잡아 경찰인계, 경찰, 구속 않고 계속 풀어줘, 추가 2명 ‘성폭행’ ▶대질신문, 범인 ‘사귀는 사이’ 거짓주장, 피해자 “아니다” 상세 증명도 무시, '불구속' 송치 ▶피해자, 경찰에 전화 ‘수사’ 중, 검찰에 전화 ‘코로나’ 핑계, 국선변호인 “답답하면 선임해” ▶전문가 “동일한 수법 상습 성폭행, ‘물뽕’사용 가능성, 성역 없는 수사 불구속 원인” 조언

[단독]경산 ‘성폭행·절도’ 사건, 검·경 9개월간 범인 불구속 수사...범인은 보란 듯 추가범행

경산시에서 지난해 8월 남성 A씨(30)가 여성 B씨를 ‘성폭행’하고, ‘절도’까지 하는 사건이 발생했으나 경찰이 범인을 구속 하지 않고 9개월이나 끌면서 피해자가 범인을 잡아 경찰에 인계했으나 경찰이 풀어주면서 범인은 또 다른 여성들을 ‘성폭행·절도’했다는 주장이 나왔다.(사진은 사건내용과 관련성 없음.) [ckn뉴스통신] 김도성 기자 = 경북 경산에서 지난해 8월 남성 A씨(30)가 여성 B씨를 ‘성폭행’하고, ‘절도’까지 하는 사건이 발생했으나 검·경이 범인을불구속 상태로9개월간이나 미진한 수사가 이어지면서 범인은 검·경을 비웃기라도 하듯 또 다른 여성들을추가 범행하고 있으나검·경은 손놓고 있어 비판받고 있다. 피해자 B씨는 지난달 12일 ckn뉴스통신과 경산의 한 까페에서 인터뷰를 통해 “5년 전 대구에서 지인의 소개로 알게 된 범인 A씨가 ”경산에 왔다. 오랜만에 술 한잔하자“고 했고, 혼자 나가기 멋쩍어 후배(남) C씨와 3명이 술자리를 한 후 A씨가 집에 대려다 주겠다고 했고, 집 앞에 도착한 A씨가 갑자기 배를 움켜쥐고 ‘배가 아프다. 화장실을 잠깐 쓰자’고했다”는 것이다. 또 “A씨가 화장실을 들어가는 것을 본 후 (화장실에서 볼일 보고 가겠지) 생각하고, 평소 우울증을 앓고 있었기에 약을 먹고 A씨가 나가기를 기다리다가 그만 잠들고 말았다”며 “정신이 몽롱한 상태에서 성폭행 당했다”고 주장했다. 또 “눈을 떠보니 저금통(지폐와 동전 200~300만원), 청소기, 지갑(8만원), 커플링(18K2돈), 기념시계, 이어폰 등을 싹 쓸어 갔다”고 주장했다. B씨는 “일단 112에 전화해 성폭행 당했다고 신고하고, 씻지도 않은 상태에서 경산경찰서로 직접 찾아갔고, 여성 경찰관이 산부인과를 데리고 갔는데 남성 의사였다”며 “경산에 여성 의사가 운영하는 산부인과도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 여성 경찰관은 하필이면 남자 의사에게 데리고 가 검사를 했다. 그때 느꼈던 수치심은 말로 다할 수 없다”고 불쾌감을 드러냈다. 이어 “경찰에 수회 걸쳐서 전화하고 찾아가 범인을 잡아 처벌해 달라고 요구 했으나 경찰은 고작 ‘집에 가보니 없더라’는 등으로 7개월을 끌어왔고, 결국 피해자 B씨가 지인들에게 범인의 사진을 공유해 잡아달라고 요청했고, 지인으로부터 A씨가 술집에 있다는 연락을 받고 무려 3~4번이나 범인을 잡아 직접 경찰에 넘겼으나 경찰은 잡아 줄때마다 풀어줬다”고 분통을 터트렸다. 그러면서 “범인과의 대질신문에서 범인이 ‘사귀는 사이’라고 거짓말 했다. 그 자리에서 저는 남자 친구가 있다는 사실 등(기사 내용에 담지 못할 내용)으로 상세하게 증명했으나 경찰은 거짓말 탐지기를 하자고 했고, 범인은 놀고 있으면서 ‘일 하고 있어 시간이 없다’는 핑계를 대면서 나타나지 않는데도 구속하지 않고, 7개월의 시간을 끌더니 지난 3월 24일 검찰에 송치했다”고 주장했다. 피해자 B씨는 경찰의 대질신문에서 범인이 ‘사귀는 사이’라고 거짓말 했고, 피해자 B씨는 남자 친구가 있다는 사실, 그 외에도 여러 가지 등으로 상세하게 증명했으나 경찰은 범인을 구속하지 않고, 7개월의 시간을 끌더니 지난 3월 24일 검찰에 송치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경찰과 검찰이 9개월의 시간을 끌면서 범인을 구속하지 않아 D씨와 E씨 2명이 동일범으로부터 똑같은 수법으로 ‘성폭행’ 당하고, ‘절도’당한 피해자가 더 있다”고 주장했다. 이는 경찰이 미온적으로 수사하자 피해자 B씨가 직접 페이스북 ‘경산을 사랑합니다’ 그룹에 피해사실을 공개하고 ‘조심하라’는 글을 게시하자 또 다른 피해여성 2명으로부터 연락이 왔다는 것이다. 또 “추가 피해자 D씨는 (분명히 옷을 입고 잦는데 일어나보니 옷이 벗겨져 있었고, 노트북, 금목걸이, 팔지를 훔쳐갔다)고 말했다”며 “그분이(추가 피해자) 혼자 경찰서에 못가겠다고 해 함께 동행 했다“고 증언했다. 범인의 범행이 동일한 수법으로 피해자들이 잠든 사이라는 점을 볼 때 술자리에서 피해자들 몰래 일명 ‘물뽕’(약물)을 태웠을 가능성이 클 것으로 보여 진다. 그러면서 “또 다른 피해자 E씨는 페이스북에 올라온 범인사진(A씨)에게 나도 저놈에게 절도 당했다. 열심히 모아놓은 현금이다. 분이 차오른다. 현금이라 증거가 없어 고발하지 못하고 있다. 증거 자료를 모으고 있다. 저XX 연락처 좀 가르쳐 달라)고 했다”며 “자세한 피해 사실에 대해 상세히는 말하지 않았지만 눈치로 볼 때 성폭행도 당했을 것이다”고 주장했다. B씨는 “이러한 추가 피해자들이 발생한 것은 경찰이나 검찰이나 법인을 구속하지 않았기에 발생한 것이다”며 “제가 경찰이 수사하는 것을 보고 얼마나 분통이 터졌으면 지인들에게 도움을 요청해 이 몸으로 직접 범인을 잡아 3~4번이나 경찰에 넘겼는데 도대체 범인을 풀어주는 이유가 무엇인지 반드시 알고 싶다”고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덧붙여 “검찰에 전화해 물어보면 ‘코로나’를 핑계 대며 ‘조사 중’이라고만 하며 ‘연락하지 말라’는 식으로 나오고, 국선 변호사에게 물어보면 ‘답답하면 돈 주고 선임을 하라’는 식으로 나오고 있다”며 울먹였다. 그러면서 “자살시도까지 했었다. 처음에는 우울증만 있었는데 이제는 공항장애, 불안장애까지 늘어났다.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다. 너무 괴롭다”며 눈물을 흘렸다. 피해자 B씨는 “검찰에 전화해 물어보면 ‘코로나’를 핑계 대며 ‘조사 중’이라고만 하며 ‘연락하지 말라’는 식으로 나오고, 국선 변호사에게 물어보면 ‘답답하면 돈 주고 선임을 하라’는 식으로 나오고 있다”며 “검사도, 변호사도 모두가 다 원망스럽다. 단 한명도 없다. 검찰에 아무리 전화해도 서류를 보고 있다고 하면서 구속하지 않고, 변호사를 살려고 해도 돈이 없고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울먹였다. 이어 “밥도 못 먹고 있다. 죽고 싶은 심정이다. 저녁에는 아예 못나간다. 남자친구 없이는 다른 사람을 만나지 못 한다”며 이날도 남자친구와 함께 나왔다. 남자친구는 심정을 묻는 질문에 한동안 말을 못하더니 팔을 걷어 보이며 “여자 친구가 자꾸만 동맥을 끊으려 하면서 너무 괴로워하기에 보다 못해 차라리 제가 몸에 이렇게 했다”며 팔에 난 상처를 보여줬다. 그러면서 “범인이 ‘난 집행유예로 나오면 끝’이라고 했다. 그 말을 들은 저는(정말 그렇게 되면 난 어떻게 되나)싶고 경찰도 원망스럽고, 검사도, 변호사도 모두가 다 원망스럽다. 도와주는 사람은 단 한곳도 단 한명도 없다. 검찰에 아무리 전화해도 서류를 보고 있다고 하면서 구속하지 않고, 변호사를 살려고 해도 돈이 없고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울기만 했다. 또 “저는 범인을 잡기위해, 또 내가 당하고보니 너무 괴로워 다른 피해자를 줄이려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렸는데 비판하는 사람들로 상처만 받았다. 그 사람들은 구체적인 내용을 전혀 모르면서 비판했다. 이 세상에 성폭행당하고 싶은 사람이 어디 있냐”고 했다. 또 “경찰은 왜 범인의 말만 듣고 내 주장은 무시하고 법인을 구속하지 않고 방치 했냐”고 억울함을 토해냈다. 경찰 수사과정에서 경찰이 성폭력상담소로 연결시켜주지 않았냐는 질문에 “있다고만 했지 연결시켜주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기자가 성폭력상담소에 연락해 줄테니 상담 받고 심리치료 받고 할 수 있겠냐는 질문에 “받겠다. 도와주세요”라며 울먹이며 애절하게 호소해 가슴 아프게 했다. 지난 27일 경산경찰서 여성청소년계 관계자는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피해자는 성폭행 당했다고 하나, 가해자는 ‘사귀는 사이’라고 했다”며 “추가피해자에게 신고가 들어보면 조사 하겠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사건 당시 담당팀장은 인사이동 됐고, 당시 사건을 담당한 수사관은 지난 27일에 이어 29일에도 방문했으나 휴무로 인해 만나보지 못했다. 남자친구는 심정을 묻는 질문에 한동안 말을 못하더니 팔을 걷어 보이며 “여자 친구가 자꾸만 동맥을 끊으려 하면서 너무 괴로워하기에 보다 못해 차라리 제가 몸에 이렇게 했다”며 팔에 난 상처를 보여줬다.(사진=김도성 기자) 경찰은 7개월간이나 B씨의 사건을 수사했다. A씨가 ‘사귀는 사이’라고 주장했다 하더라도 B씨는 기사 내용에 담지 못할 만큼 자존심마저 포기하며 ‘아니다’고 증거를 제시한 점. 게다가 성폭행 당하고 씻지도 않은 상태로 경찰관 입회하에 산부인과 진단까지 받았는데 경찰이 구속영장을 청구하지 않았다는 점은 미뤄볼 때 과연 7개월간 경찰은 무엇을 수사했다는 것인지 납득하기 어렵다. 경찰 강력팀 20년 경력 퇴직자는 “수사과정에서 피해자 주장을 더 들어주는데 이해하기 어렵다”며 “특히 성폭력 사건의 경우 범인들이 항상 써먹는 수법이(사귀는 사이다, 서로 합의하에 했다. 돈 주고 했다) 등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을 텐데 도대체 7개월간 무엇을 수사했다는 말이냐. 성역 없이 수사 했으니 구속영장을 청구 할 증거를 못 잡은 것”이라고 꼬집었다. 일명 ‘물뽕’에 대해 “여성 몰래 술에 태우는 수법이다. 시간이 지나면 몽롱한 상태로 저항마저 못한다. 심지어 자신이 성폭행 당했다는 사실도 모르는 사람도 있다. 이렇게 당한 사람들은 진술과정에서 기억이 잘 않나 똑바른 진술도 못한다. 추가피해자들의 내용을 들어볼 때 동일한 수법을 썼고, 상습범이다. 이럴 경우 빨리 신고하지 않으면 증거가 사라진다”고 조언했다. 사건담당 검사실은 1일 오전 전화 통화에서 A씨를 구속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이며,범인을 기소할 것인가에 대한질문에 “수사 중인 사안에 대해 말해줄 수 없다”고 했다. 추가피해자가 있다는 제보에 대해 검찰 공보실로 전화하라고 했고 공보실은 “검사실에 전화하면 된다”고 하면서 미루더니 “담당 공보관에게 물어보고 연락해주겠다” 해놓고 더 이상 연락이 없었다. 피해자 B씨가 사건 장소로 지목한 빌라. 술자리 후 범인 A씨가 집에 대려다 주겠다고 했고, 집 앞에 도착한 A씨가 갑자기 배를 움켜쥐고 ‘배가 아프다. 화장실을 잠깐 쓰자’고했다. B씨는 우울증 약을 먹고 잠이든 사이 성폭행하고 B씨가 일어나 보니, B씨의 저금통(200~300만원, 청소기, 지갑(8만원), 커플링(18K2돈), 기념시계, 이어폰 등을 싹 쓸어 갔다”고 주장했다.(사진=김도성 기자) ckn뉴통신은 A씨에게 추가피해를 입은 이들의 제보를 받고자 페이스북에 ‘제보 바란다’고 공개 했다. 또 2차 피해자에게 수차례 전화를 했으나 연결되지 않았다. 성폭행 피해자들은 자신을 드러내기 싫어한다. 그러나 이는 추가 성폭력을 키우는 일이기도 하다. 경찰에서도 성폭력 사건에 대해 피해자들을 위해 가명을 사용해 조사하고 있고, 철저한 비밀을 유지해주고 있다. 성폭력 피해는 자신의 잘못이 아니다. 또 다른 성폭력 피해를 막기 위해서라도 피해자들의 용기가 필요하다. 또 경찰과 검찰은 성폭력 사건에 대해 신고가 들어오지 않았더라도 제보자가 제보한 인지 사건에 대해 조사가 이뤄져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