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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경찰서, 보이스피싱담당 경찰관에게 전화한 엽기 보이스피싱 인출책 검거

청도경찰서, 보이스피싱담당 경찰관에게 전화한 엽기 보이스피싱 인출책 검거

청도경찰서가 보이스피싱담당 경찰관에게 전화한 엽기 보이스피싱 인출책을 18일 서울역에서 검거했다. (사진 = 김도성 기자) [ckn뉴스통신] 김도성 기자 = 청도경찰서는 지난 18일 서울중앙지검 검사를 사칭하며 피해자들을 속여 현금을 편취한 보이스피싱 인출책 A씨(25세)를 검거했다 범인 A씨(25세)와 또 다른 1명은 피해자의 돈을 편취하기 위해 지난 18일 서울중앙지검 검사를 사칭해 피해자에게 중고나라 사기 범행에 연루됐다고 겁을 준 후, 관련이 없음을 입증하기 위해서는 현금을 인출해 지정한 장소로 나오도록 해 돈을 편취하려한 혐의다. 범인들은 공교롭게도 보이스피싱을 담당하는 청도경찰서 지능팀 경찰관(여)에게 전화를 걸어 “서울중앙지검 검사다”며 “중고나라 사기 범행에 연루되지 않았다는 것을 입증을 하려면 거래명세서 계좌에 입금돼 있는 통장의 돈을 전부 찾아야 된다. 통장에 얼마가 있냐”고 물었다. 경찰관이 “900만원 있다”고 하니 범인이 “통장에 들어있는 돈을 5만원권으로 모두 찾아 사진을 찍어 보내 달라”고 했다. 경찰은 급히 금융기관의 협조로 사진을 찍어 보냈고 범인은 이를 믿었고, 경찰관이 계속 피의자들과 전화통화를 하며 동료 경찰관들과 검거 계획을 세워 서울로 출발했다. 범인들이 18일 오전 10시경 전화를 걸어왔고, 경찰은 피의자들과 연락을 유지하며 서울역으로 급히 이동해 돈을 받기 위해 나온 피의자를 이날 오후 4시경 서울역 14번출구에서 범인이 나오는 것을 보고 곧바로 검거했다 경찰은 “검거된 피의자 A씨를 구속하는 한편, 추가 범행이 있을 것으로 보고 여죄를 수사하고 있으며, 달아난 공범을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도군, ‘제20회 재활용품 모으기 경진대회’ 개최...새마을 운동 방상…

이승율 청도군수, 이만희 국회의원 등 각급 기관단체장 및 새마을지도자 등 1000여명 참석, 1톤 트럭 700여대 차량 동원, 1000여톤의 재활용품을 수집

청도군, ‘제20회 재활용품 모으기 경진대회’ 개최...새마을 운동 방상지 위상 높여

청도군새마을회가 주최하는 ‘2019 청도군 재활용품 모으기 경진대회’가 22일 이승율 청도군수를 비롯한 이만희 국회의원 등 각급 기관단체장 및 새마을지도자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도천 둔치에서 성황리에 열렸다.(사진=김도성 기자) [ckn뉴스통신] 김도성 기자 = 청도군(군수 이승율)과 청도군새마을회가 주최하는 ‘2019 청도군 재활용품 모으기 경진대회’가 22일 청도천둔치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승율 청도군수를 비롯한 이만희 국회의원 등 각급 기관단체장 및 새마을지도자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지난 2000년부터 시작돼 20회째를 맞는 ‘청도군 재활용품 모으기 경진대회’는 버려지는 폐자원을 모아 환경을 보호하고 고철이나 헌옷, 유리병 등을 수집해서 판매 수익을 창출해 내는 일석이조의 사업효과를 만들어 내고 있다. 올해에는 청도군내 1톤 트럭 700여대의 차량이 동원돼 농약병, 고철, 폐비닐 등 9개 읍면 마을 곳곳에서 재활용품을 수집해 1000여톤의 재활용품을 수집하는 실적을 올렸으며, 자원재활용품 모으기 행사에서 발생되는 수익금은 관내 불우 이웃의 재활 사업에 쓰이고 있다. 해마다 군민 모두가 참여해 생활 주변에 산재해 있는 각종 재활용품을 수집해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청도군 새마을회의 대표적인행사로서 재활용품을 가득 실은 차량이 행렬을 지어 행사장에 진입하는장면은 또 다른 볼거리가 되고 있다. 올해에는 청도군내 1톤 트럭 700여대의 차량이 동원돼 농약병, 고철, 폐비닐 등 9개 읍면 마을 곳곳에서 재활용품을 수집해 1000여톤의 재활용품을 수집하는 실적을 올렸다.(사진=김도성 기자) 이승율 청도군수는 “올해 20주년을 맞는 재활용품 모으기 경진대회는 새마을운동 발상지 청도의 위상을 높이는 자랑스런 축제로 자리 매김 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우리 군민들이 모두 하나가 돼 준비 하고 있는 만큼 그 어느 때보다 큰 결실이 기대된다” 고 밝혔다.

경산시 무면허 음주운전 고교생 중앙선 침범…40대 2명 사망, 5명 중.…

경산시 무면허 음주운전 고교생 중앙선 침범…40대 2명 사망, 5명 중.경상

경산시 사동에서 12일 오후 11시 33분쯤 계양네거리~경산법원 구간 왕복 6차로 도로에서 고교생 A군(16)이 운전면허도 없이 혈중알코올농도 0.131% 상태에서승용차를 몰고 계양네거리에서 자인방면으로 운전하다 중앙선을 침범해 맞은편에서 달리던 차량과 정면충돌 했다.(사진 = 김도성 기자) [ckn뉴스통신] 김도성 기자 = 경산시 사동에서 고교생이 운전면허도 없이 만취한 상태로 운전을 하다 중앙선을 침범해 마주오던 승용차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2명이 숨지고 5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는 12일 오후 11시 33분쯤 경산시 원효로 계양네거리~경산법원 구간 왕복 6차로 도로에서 고교생 A군(16)이 운전면허도 없이 혈중알코올농도 0.131% 상태에서승용차를 몰고 계양네거리에서 자인방면으로 운전하다 중앙선을 침범해 맞은편에서 달리던 차량과 정면충돌해 발생했다. 이 사고로 아반떼에 타고 있던 이모(47·여)씨 등 40대 여성 2명이 숨지고, 운전자 정모(46·여)씨와 동승자 윤모(51·여)씨는 중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고, 무면허 음주운전을 한 i30 운전자 탁모(17·고2)군, 동승자 서모(21)씨, 이모(40)씨 등 3명도 병원서 치료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재 조사 중에 있어 상세한 내용은 답변하기 어렵고, 조사가 끝나봐야 확실한 내용을 알 수 있다”고 밝혔다. 또, 조사가 끝나는 대로 탁군을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함께 술을 마신 이씨 등에도 음주운전 방조 혐의를 적용할 방침이다. 한편, 사망한 피해자중 1명은 청도군 운문면에서 식당을 운영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고, 사망피해자 식당은 현재 문을 닫고 있는 상태다.

대구대보사우나 화재사건 결과발표...소방공무원 등 10명 입건, 업주 등…

대구중부경찰서 대보사우나 화재사건 수사본부, 수사 결과 발표, 사망 3명(男 3명)/ 중상 2명(男 1명, 女 1명) / 부상 82명(男 37명, 女 45명), 화재경보기 꺼놓고, 좁은 통로엔 적치물 산더미

대구대보사우나 화재사건 결과발표...소방공무원 등 10명 입건, 업주 등 3명 구속

윤종진 대구중부경찰서장이 13일 중부경찰서 회의실에서 지난달 29일 발생한 대구 중구 대보사우나 화재사건 수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사진=김도성 기자) [ckn뉴스통신] 김도성 기자 = 대구중부경찰서 대보사우나 화재사건 수사본부는 13일 오전 10시 3층 소회의실에서 브리핑을 갖고 대보사우나 화재사건에 대한 수사결과를 발표했다. 대구중부경찰서는“먼저, 대구 대보사우나 화재사건으로 인해 희생되신 사망자와유족 여러분께 깊은 애도를 표하며, 또한 부상자 여러분께도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대구중부경찰서 대보사우나 화재사건 수사본부는“지난달19일 오전 7시 8분경 발생한 대보사우나 화재사건에 대해 총 61명의 수사관으로 구성된 수사본부를 편성,광범위한 수사를 진행했다. 경찰은 지난 7일 경찰은 업주 A씨와 건물 관리인 B씨, 건물 전기 관련 담당자 등 3명에 대해 업무상 과실치사상 등의 혐의를 적용, 허위공문서작성 혐의로 소방공무원 2명을 포함해 총 10명을 형사 입건했다. 또, “이번 사건은 사우나 업주 등 건물 관리책임자들이 평소 화재를 예방하기 위한 전기 및 소방 시설 관리를 소홀히 한데다, 화재 발생 직후 사우나 종사자들의 구호조치가 미흡해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고 말했다. 수사본분는 이번 화재발생 및 피해 현황으로대구 중구 경상감영길 117-7 대보백화점 4층대보사우나 남탕 구둣방에서 화재 발생, 사우나 손님 3명이 사망하고, 84명이 화상 및 연기흡입 등으로 사망 3명(男 3명)/ 중상 2명(男 1명, 女 1명) / 부상 82명(男 37명, 女 45명)이다. 화재 발생 원인으로는 대보사우나 남탕 앞 구둣방 內 소파 좌측 벽면 하단의 2구 콘센트에서 트래킹(트래킹 : 절연체 등이 먼지나 수분으로 오염된 상태에서 전류가 흘러 미세한 발열․발광을 일으키는 현상)및 전선단락의 복합적 작용, 즉 전기적 요인에 의해발화된 것으로 판단했다. 피해 확산 원인으로는 소방시설 관리 미흡(화재경보기 미작동)과 화재경보기 노후화로 오작동이 잦아 입주상인 및 손님의 항의가 심하다는 이유로, 경보기를 임의로 차단했다. 또, 부실관리로 사우나 비상통로 폭이 협소함에도 적치물을 방치해, 비상구유도등 앞에 이발소 설치해 이용객이 유도등 식별이 불가했다. 이번 화재는 지난달 19일 오전 7시 8분경 발생한 대보사우나 화재 사건이다.(사진=김도성 기자) 이어, 소방안전관리자의 업무해태로 상가 운영관리위원장의 친척을 소방안전관리자로 선임해, 형식적 등록절차만 밟고 관련 업무는 전혀 이행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또, 사우나 종사자의 부실한 구호조치로 종사자 중 일부는 화재 발생 사실을 먼저인지했음에도 “불이야”라고 소리치는것 외에는 별다른 조치를 하지 않았고, 일부는이용객보다도 먼저 대피하는 등으로 구호조치가 부실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그런가 하면, 소방계획 및 소방훈련 미흡으로 업주가 평소 종사자들에게 화재 시 대처요령 등 교육하지 않아 소화기 사용법조차 몰라 초기 대응이 부실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또, 스프링클러 미설치로 인해 건축 당시 소방법 상 스프링클러 의무설치 대상에서 제외됐고, 개정법에도 스프링클러 설치 의무를 소급 적용하는 규정이 없어 4층 사우나에는 스프링클러가 설치돼 있지 않아, 이로 인해 보통의 경우 보다 화재 피해가 확산됐다. 대구중부경찰서는 제도 개선 사항으로“소방시설법 등 관련 법률 입법 개선해 건축시점 아닌 진단시점 기준으로 시설 위험도에 따른 의무설치 규정신설 등 스프링클러 미설치 노후 시설에 대한 실질적 대책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국가안전대진단 제도 개선으로 입법적 조치로 진단대상 선정 및 진단방식에 대한 명확한 기준 마련 필요이 시급하다”고 발표했다. 그러면서“피해자를 적극 구호한 용감한 시민에게 감사을 전하며, 수사과정에서 용감한 시민 한 사람이 자신의 생명에 대한 위험을 감수하면서 다른 피해자들을 헌신적으로 구호한 사실 확인됐다”고 말했다. 이날 목욕탕 손님 이 모씨는 화재 발생을 알게 된 직후 탈의실, 수면실등을 다니며 다른 손님들을 대피시켰고, 이어서 탕 내부에 있는 손님들까지 대피시킨 뒤 자신은 화재가 확산되자 탈출하지 못한 채 탕 속에 들어가 구조를 기다리다 이후 화재가 진압되자 가장 늦게 목욕탕에서 빠져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화재발생 및 피해 현황으로 대구 중구 경상감영길 117-7 대보백화점 4층 대보사우나 남탕 구둣방에서 화재 발생, 사우나 손님 3명이 사망하고, 84명이 화상 및 연기흡입 등으로 사망 3명(男 3명)/ 중상 2명(男 1명, 女 1명) / 부상 82명(男 37명, 女 45명)이다. 대구중부경찰서 대보사우나 화재사건 수사본부는“이 씨의 헌신으로 더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기에 이 자리를 통해 깊은 감사를 드리며, 용감한 시민 이 씨에 대해 표창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수사본부는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목욕탕 업주 임 모(64) 씨와 건물관리인 이 모(62) 씨, 전기책임자 김 모(53)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 지난 12일 법원은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청도군, ‘건강마을조성사업’ 각남·각북·운문면 추진 박차

주민주도형 건강마을 만들기 사업지역 확대, 사업설명회 및 홍보 마을건강위원회, 건강리더 선정 각 마을별 건강현황 분석 위한 건강 설문조사

청도군, ‘건강마을조성사업’ 각남·각북·운문면 추진 박차

청도군이 8일부터 청도군 건강마을조성사업 활성화를 위해 도내평균(1.4개 읍면) 보다 많은 3개 면을 추진해 군민건강 다지기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사진=청도군) [ckn청도뉴스통신] 김도성 기자 = 청도군(군수 이승율)은 8일부터 청도군 건강마을조성사업 활성화를 위해 기존 실시하고 있는 각남면, 운문면 지역의 사업측정평가를 실시함과 동시에 신규대상 지역으로 선정된 각북면 15개리 마을이장 및 관계자를 대상으로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마을별 순회설명회를 가졌다. 현재 청도군은 의료취약지역의 지역간 건강격차 감소를 위한‘건강마을 조성사업’을 2014년에 각남면(6년차), 2017년에는 군청 소재지와 가장 멀리 떨어진 의료 취약지역인 운문면(3년차)의 우선적인 건강문제 해결을 위해 사업을 추진중에 있다. 올해는 각북면을 신규로 사업을 시작했으며, 지금까지 경북 도내에는 총32개 읍․면․동이 사업을 추진중에 있으며 유일하게 청도군에서는 도내평균(1.4개 읍면) 보다 많은 3개 면을 추진해 군민건강 다지기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건강마을조성사업은 건강불평등 해소를 위한 주민참여형 건강프로그램 운영으로 주민주도의 지속가능한 자립형 건강마을의 정착 및 확산과 주민들 스스로 계획하고 참여하는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건강증진을 향상코자 하는 사업이다. 건강마을조성사업의 1차 연도에는 사업기반 조성을 위한 준비단계로서 건강취약지역을 선정하고 지역주민들에게 널리 알리고자 사업설명회 및 홍보와 마을건강위원회, 건강리더를 선정해 각 마을별 건강현황 분석을 위한 건강 설문조사를 하게 된다. 그 결과를 바탕으로 통합건강증진사업단과 지원 교수들의 자문, 마을 주민들과의 면접과 대화를 통해서 해결방법을 같이 찾게 했다. 2차 연도에는 사업수행의 실천단계로 주민조직인 건강위원회와 건강리더의 역량강화와 주민건강지도자를 양성하고 우선적인 주민보건문제 해결을 위한 통합건강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또, 건강친화적인 환경개선을 위해 걷기코스를 개발하고 경로당의 환경을 개선하여 주민들이 다 같이 건강생활을 실천토록 했다. 3차 연도부터는 사업정착의 확산단계로 주민주도형 건강마을이 지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다른 지역으로 건강마을조성사업을 확대하는 사업이다. 각남면 건강설문 조사결과 2014년 우울감 경험률 55%, 스트레스 인지률 30%에서 2018년 우울감 경험률 12%, 스트레스 인지률 19%로 낮게 나왔다.(사진=청도군) 그 동안의 청도군의 성과를 보면 2014년 발대식을 시작해 현재 6년차인 각남면과 2017년 시작한 운문면에 총사업비 4억원을 지원했으며, 건강위원회를 구성하고 마을건강지기를 위촉해 매월 월례회를 통해 주민들 스스로 건강문제를 찾고 프로그램을 운영토록 추진했다. 이어, 건강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우울증과 스트레스가 높은 마을은 웃음치료와 노래교실, 짜게 먹는 곳은 저염식을 집중 교육, 흡연률이 높은 곳은 이동 금연클리닉을 통해서 금연을 유도했다. 특히 요즘은 노인인구가 많고 경로당의 공동생활이 잦아서 경로당에 혈압계, 염도계, 식사후 칫솔질을 위한 공동칫솔걸이를 비치해 다 같이 건강을 관리하고 서로 건강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건강환경을 만들어 고혈압 인지율과 칫솔질 실천율을 2014년 46%에서 2018년 60%로 향상시켰다. 또, 건강걷기 실천을 생활화하기 위해서 각 마을의 걷기지도자를 양성하고 마을별 걷기동아리 구성과 걷기 좋은 길을 선정, 걷기 표지판을 제작 설치해 걷기분위기를 적극 지원했으며, 2018년에는 청도군 전체의 걷기분위기를 조성코자‘청도군 건강새마을 건강걷기’라는 타이틀로 걷기행사를 가져서 큰 호응을 얻었다. 주민들의 보건역량 강화를 위해서 외부강사를 초빙한 여러 프로그램 운영과 보건소 통합보건 전문인력의 금연, 영양, 구강, 치매, 걷기교육을 매년 함으로써 건강에 대한 관심뿐만 아니라 주민들간의 화합과 단결로 각남면은 군민체육대회에서 우승을 하는 쾌거도 이뤘다. 또, 각남면 화리의 주민들은 처음 사업시작 당시에는 주민들의 우울감과 스트레스 지수가 18개리 마을 중에서 최고로 높게 나왔지만, 건강위원회와 건강리더의 적극적인 활동과 주민들의 참여로 노래교실, 요가를 꾸준하게 실시했다. 이어, 주민들은 마을의 방치돼 창고로 사용하는 건강관리실과 마을 입구의 잡초와 쓰레기장으로 변해있는 정자의 문제점을 발견하고 여러 기관의 도움과 주민들이 합심해 마을의 환경도 스스로 개선하게 됐다. 이러한 활동을 통한 결과 각남면 건강설문 조사결과 2014년 우울감 경험률 55%, 스트레스 인지률 30%에서 2018년 우울감 경험률 12%, 스트레스 인지률 19%로 낮게 나왔다. 운문면 건강위원회에서는 운문댐 수몰민들이 이주하면서 조성된 운문면 대천리 일원의 낡고 훼손된 담장 벽면을 옛 운문댐 수몰지역의 마을 모습과 거리풍경 등 다양한 그림으로 바꿨다. 옛 그림들은 사진을 통해서 건강위원회와 주민들이 직접 선택하고 벽화 그리기에 참여함으로써 주민주도형 건강새마을조성사업의 좋은 본보기가 됐다. 운문면 건강위원회에서는 운문댐 수몰민들이 이주하면서 조성된 운문면 대천리 일원의 낡고 훼손된 담장 벽면을 옛 운문댐 수몰지역의 마을 모습과 거리풍경 등 다양한 그림으로 바꿨다.(사진=청도군) 특히 남성들로 이루어진 각남면의 난타동아리와 운문면의 마술동아리팀은 건강마을조성사업의 프로그램을 통해서 배운 실력을 혼자만의 취미로만 여기지 않고 성과대회와 각종 행사에 무료공연을 함으로써 재능기부와 남성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좋은 계기와 건강마을조성사업의 홍보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러한 건강위원회의 적극적인 활동과 주민들의 참여로 청도군은 매년 건강마을조성사업 평가대회에서 수상을 했으며, 2018년에는 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게 되었다. 청도군의 건강마을조성사업이 성공할 수 있었던 요인은 새마을운동의 발상지인 청도군민들의 근면, 자조, 협동정신의 새마을운동 정신과 이승율 청도군수의 적극적인 지원, 여기에 자발적인 주민들의 참여의 세박자가 잘 맞았기 때문이다. 이승율 청도군수는“올해 신규로 시작하는 각북면을 비롯해 청도군건강마을조성사업이 꾸준하게 잘 지속돼 지역간 건강격차 해소와 활기차고 건강한 마을조성으로‘따뜻한 공동체 힐링 청도’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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