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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농기계임대분소에 볍씨 온탕소독기 무료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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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성주군, 농기계임대분소에 볍씨 온탕소독기 무료운영

내달 중순까지 운영, 농기계임대분소 3개소에 1대씩 설치

성주군이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농기계임대분소 3개소에 설치한 볍씨 온탕소독기 모습(사진=성주군).jpg
성주군이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농기계임대분소 3개소에 설치한 볍씨 온탕소독기 모습(사진=성주군)

 

[저스트저널] 김도성 기자=성주군은 농기계임대분소에서 볍씨 온탕소독기를 사용을 무료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군의 이 같은 조치는 올해부터 볍씨 정부보급종이 전량 미소독 종자로 공급됨에 따라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볍씨 온탕소독기는 농기계 임대분소 3개소에 각 1대씩 설치돼 내달 중순까지 운영된다.

 

온탕소독은 60℃의 물에 약 10분간 볍씨를 담궜다가 15℃ 냉수에 10분간 침지하는 방법이다.

 

온탕소독 후 약제소독의 효과에 대해 관계자는 키다리병, 도열병 등 종자전염 병해충 예방에 효과적이며 소독방법에 따라 최고 96%까지 방제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약제소독은 살균제와 살충제를 30℃ 물(종자량의 2배)에 희석해 48시간 동안 침지 소독한 뒤 2~3회 세척해 싹틔우기를 하면 되는데, 약제는 약제별 희석배수를 준수해야 한다.

 

김명원 성주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약제소독만 해 파종하는 것보다 온탕소독을 철저히 하면 더 높은 방제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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