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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김유미 소설가, 대통령선거와 ‘개헌’ 어두운 그림자...여·야 싸잡아 직격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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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특별기고]김유미 소설가, 대통령선거와 ‘개헌’ 어두운 그림자...여·야 싸잡아 직격탄

▶“개헌 주요 골자 ‘자유민주주의’ 자유를 빼고, 대통령 권한 축소, 내각제 간다는 것. 대통령선거 동시 국민투표 붙여 더불어민주당 장기 집권 속셈. 김정은에게 국가 팔아먹을 궁리만. 헌정 파괴, 법치 유린한 죄 정권 후 체포 불 보듯 뻔해. 전직 대통령 구속 그 정권 핵심들 구속시킨 정권 부패와 범죄 사후 안전보장 자체 어불성설” ▶“야당 국민의힘 대선과 개헌에 대한 ‘부정선거’에 ‘무뇌한 집단’

화려한 이별.JPG
문학박사이며 소설가 김유미 씨는 부산대 경형학전공, 시카고대 경영학 석사과정, 작품으로는 장편소설 화려한 이별 1.2권, 욕망의 가시 1.2권, 단편소설 불타는 태양 외 다수의 작품을 쓴 소설가로 정의실천연대 이사장, 전자투개표반대국민행동 공동대표, 한국스토리텔링작가회 회장, 한국여류소설가협회 회장, 자유수호청년동맹 상임대표 등을 역임했다.

 

[저스트저널] 김도성 기자= 문학박사이며 소설가 김유미 작가가 3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김유미가 바라보는 소설같은 대한민국 (42)대통령선거와 동시에 치러지는 ‘개헌’의 어두운 그림자'라는 제목으로 '특별기고문'을 올리면서 여·야를 할 것 없이 싸잡아 직격탄을 날렸다.

 

김 작가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여야가 새지도부가 구성되면 더불어민주당은 개헌에 대해 공론화를 하겠다고 밝혔다”며 “개헌의 주요 골자는 ‘자유민주주의’에서 자유를 빼고, 대통령의 권한을 축소하며, 내각제로 간다는 것이다. 개헌은 대통령선거와 동시에 국민투표를 붙여서 더불어민주당이 장기 집권을 하겠다는 속셈이 내포돼 있다”고 썼다.

 

또 “헌정을 파괴하고 법치를 유린한 죄는 정권을 내놓는 즉시 체포되는 것은 불을 보듯 뻔하다”면서 “전직 대통령을 구속하고 그 정권의 핵심들을 수 백명을 구속시킨 정권이 부패와 범죄를 저지르고도 사후 안전을 보장받는다는 자체가 어불성설이다. 문재인정권은 임기후 안전보장을 받기 위한 온갖 수단과 방법을 동원할 것이며, 이중에서 '개헌'을 들고 나오는 것이다”고 했다.

 

이어 “더불어민주당은 ‘개헌에 동의할 3분의 2의 의석수’가 이미 확보됐다는 뜻이기도 하다. 김무성과 '졸개'들은 '개헌파'로 분류돼 '개헌'에 대해 더불어민주당과 노선을 같이 할 것이다. 정치에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 김무성은 내각제로 '개헌'이 되면 '총리'를 한번 해볼 요량으로 '동조'하지만 더불어민주당의 속셈은 '고려연방제'로 대한민국을 '적화'시켜 '공산혁명'을 완수하는 것 외에는 관심이 없다”고 적어 김무성을 향해 꿈 좀 깨라는 뜻으로 해석된다.

 

그러면서 “문제는 개헌에 대한 국민투표인데, 현재 과반수 이상의 국민들은 개헌에 동의하지 않는다”면서 “대선에서 좌파정권을 몰아낼 국민들이 '좌파정권'이 추진하는 '개헌'에 동의할리 없다. 그렇다면 답은 뻔하다. 내년 대선도 4.15총선과 마찬가지로 ‘부정선거’를 단행하는 것밖에 답이 없는 것이다. 정권을 유지하고 개헌도 통과시킬 유일한 방법은 '부정선거'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4.15부정선거’를 총괄 기획했던 양정철이 다시 돌아왔다는 것도 ‘부정선거’를 위한 모종의 음모를 꾸미기 위함이다”고 내다봤다. 또 “‘4.15부정선거’는 대선과 개헌의 ‘부정선거’에 비해 '예행연습'에 불과했다. 검찰과 사법부를 틀어쥔 문재인정권은 ‘4.15부정선거’를 강행했음에도 불구하고 어떤 타격이 없었다는 것이 ‘더 큰 부정선거’를 저지를 수 있는 '단초'가 되기도 한다”고 했다.

 

주호.JPG
주호영 의원은 친이계로 박근혜 탄핵 국면 당시 김무성 등과 함께 집단 탈당하여 바른정당 원내대표를 맡았다. 과거 노무현을 조롱했던 연극 '환생경제'에서 노무현 역할의 '노가리'역을 맡은 바 있다.

 

김 작가는 또 야당을 향해서도 사정없이 지적했다. 국민의힘을 향해 “야당이라고 있는 국민의힘은 대선과 개헌에 대한 ‘부정선거’에는 ‘무뇌한 집단’이다”면서 “‘4.15부정선거’에 대처하지 못한 정당성이 차후에 발생할 ‘부정선거’를 예방할 수 있는 대책마저 마련하지 못하고 있다. 최소한 전자개표를 막고, 수개표를 실시하자는 당론마저 만들지 못했다”고 야당을 향해 싸잡아 직격탄을 날렸다.

 

이어 “아무리 윤석열이 대선지지도 1위를 달려도 ‘부정선거’ 앞에서는 결코 이길 수 없다”고 했다. 또 “공산국가를 원하지 않는 대다수 국민들이 '더불어민주당을 찍지 않는다'고 정권을 되찾아 올 수 있을까"라고 물었다. 또 검찰을 향해선 "4.15부정선거의 증거들을 들이밀고 고소장을 접수해도 검찰은 1년이 넘도록 수사를 개시하지 않았는데 무슨 수로 ‘부정선거’를 막을 수 있단 말인가”라며 검찰을 향해 비판했다.

 

그러면서 김무성을 정면으로 겨냥해 “주군을 배신한 김무성 일당은 결국 정권을 빨갱이들의 손에 넘겼고, 이제는 김정은에게 국가를 팔아먹을 궁리만 하고 있다”고 주군을 배신한 자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과연 누가 있어서 이들의 만행을 잠재울 수 있을까”라며 “필자는 오늘도 고뇌로 잠 못드는 밤이다”고 적었다.

 

김유미 작가는 지난해 9월 청와대 국민청원에 상소문으로 "폐하 이제 그만 양위하옵소서"라며 청원을 올리기도 했다. 그는 폐하께서 표방한 ‘사람이 먼저이다’라는 기치에 걸 맞는 새로운 국가의 탄생을 간절히 기도하였사옵니다. 권력의 핵심인 형조판서 조국에 대해 그것이 합리적인 이성에 입각해 숙고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정권 비리’가 아니라고 강변하거나, 국정을 운영하는 폐하 스스로 ‘마음의 빚’을 운운하며 조국 전 형조판서의 ‘어둠의 권력’을 계속적으로 행사할 수 있도록 '권력의 메커니즘'이 작동시키도록 '방조'하는 행위가, 군왕으로써 온당한 일인지 묻지 않을 수가 없사옵니다.

 

과연 국가의 정체성이 무엇이옵니까. 지방 유생들이 들고 일어나서 상소문을 올려도 폐하나 조정대신들은 변화는 고사하고 그 악행이 하늘을 찌르는 바, 근자에는 의사와 간호사를 편가르기까지 하는 지경에 이르렀사옵니다. 영호남을 가르고, 좌우를 가르고, 의사와 간호사를 가른 후 그 다음은 무엇을 가르시겠사옵니까. 백성을 화합시키고 계층간 이질감을 통합해 외세에 대응해도 모자랄 판에 핵분열로 쪼개고 또 쪼개서 뭘 어떡하실 요량이시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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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지난해 1월 15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조국 전 장관에게 지금까지 겪었던 어떤 고초, 그것만으로도 저는 뭐, 아주 크게 마음의 빚을 졌다고 생각합니다”면서 “조국 장관 문제는 재판에 맡기고 이를 둘러싼 갈등은 이제 끝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사진=체널A 보도화면 캠처)

 

폐하 스스로 그러한 언행을 하였다고 하더라도 그 자체가 한 국가의 제왕으로서는 문제가 있는 것이고, 다른 한편으로는 폐하 스스로 그러한 비국법적인 상황을 알면서도 그러한 언행을 하였더라도 마찬가지로 둘 다 모두 제왕으로서 자질이 없는 행동이옵니다. 폐하 스스로 지고 있는 국정의 무게를 부담스럽다면 스스로 물러나심도 폐하의 사후 안위를 위해서는 합당하옵니다. 과거 여러 선황들이 옥고를 치룬 것을 거울삼아서 양위를 하심이 옳을듯 하오니 통촉하시옵소서라고 쓰기도 했다.

 

문학박사이며 소설가 김유미 작가는 부산대 경영학전공, 시카고대 경영학 석사과정, 작품으로는 장편소설 '화려한 이별 1.2권', '욕망의 가시 1.2권', 단편소설 '불타는 태양' 외 다수의 작품을 쓴 소설가로 정의실천연대 이사장, 전자투개표반대국민행동 공동대표, 한국스토리텔링작가회 회장, 한국여류소설가협회 회장, 자유수호청년동맹 상임대표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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