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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문화관광과 김유선 마케팅팀장, ‘청도읍성 야경(夜景)’ 여행상품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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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청도군 문화관광과 김유선 마케팅팀장, ‘청도읍성 야경(夜景)’ 여행상품 개발

김유선 마케팅팀장, ‘쿨(Cool) 한 청도마실 나들이’ 야간투어 직접 구상, 설계, 기획 500명 당초목표 712명 모집 142% 달성, 100대사업 과제실천 사업 야간관광 ‘청도읍성 야경(夜景) 여행상품’ 개발, “청도의 숨겨진 관광지 제대로 알리는 성과 올렸다” 높은 평가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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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읍성 야경(夜景)을 최초 야간관광 상품으로 만들어낸 김유선 문화관광과 마케팅 팀장.(사진=김도성 기자)

 

[ckn뉴스통신] 김도성 기자 = 청도군 문화관광과김유선 마케팅팀장이 청도읍성 야경(夜景)을 주요 관광코스 한 (Cool) 한 청도마실 나들이야간투어를 직접 구상, 설계, 기획홰 실시한 결과 ‘청도읍성 야경을 최초 야간 여행상품으로 만들어내는 성과를 만들어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성과는 문화관광과 관광마케팅팀이 경상북도의 군 대표관광자원사업 공모야간관광 쿨(Cool)한 청도마실나들이 투어에 선정돼 도시민을 상대로 운행한 결과 500명 당초목표에 712명의 도시민이 청도관광을 다녀가 142%의 성과를 올려 청도군의 숨겨진 관광지를 제대로 알리는 성과를 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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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총예산 3000만원(도비 1500만원, 군비 1500만원)으로 지난 7월 19일부터 8월 31일까지 주말(금,토)과 연휴기간에 총 18회에 거쳐 자유관람형 관광상품으로 만들어 청도의 숨어있는 관광지를 둘러보는 코스로 설정했다.

 

이번 ‘야간관광 쿨(Cool)한 청도마실나들이 투어’는 오후 3시 30분에 대구에서 출발해 청도박물관 오후 5시 도착, 박물관과 코미디타운 체험관을 자유 관람하고, 직거래 장터(로컬푸드), 유등연지, 청도읍성, 프로방스 등 해설사가 투어버스에 동승해 문화 및 관광해설에 나섰다.

 

청도읍성의 경우 그동안 주간에는 문화재로, 야간은 주로 지역주민 야간산책로로 이용됐으나 이번 야간투어를 통해 야간관광지로써 도시민관광객들에게 처음 공개되면서 그동안 숨겨진야간관광지로 탄생하게됐다.

 

청도군 화양읍에 위치한 청도읍성(도기념물 제103호)은 둘레 1.88㎞, 높이 1.7m 규모며, 1592년 완공된 곳으로, 옛 청도의 중심지였으며, 이서국의 수도가 화양읍이며, 조선시대 선비들의 과거 길로도 자주 이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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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화양읍에 위치한 청도읍성 서문의 아름다운 야경. (청도읍성으로 둘레 1.88㎞, 높이 1.7m 규모며, 1592년 완공된 곳으로, 옛 청도의 중심지였으며, 이서국의 수도가 화양읍이다.사진=김도성 기자)

 

참여한 관광객들은 복잡한 도시를 떠나 아늑한 시골의 풍경이 어울 어진 한적한 밤하늘 아래 성벽을 타고 펼쳐진 청도읍성의 화려하고 아름다운 야경과 온누리국악공연단의 보기 드문 국악공연을 관람하며 읍성내 민속촌에서 국악을 즐기며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점도 한몫을 했다.

 

또, 민속촌(주막촌)의 경우 초가지붕과 기와지붕의 어울 어진 야경과 조명아래 옛 시골의 풍경을 만들어내 고향생각이 절로날 수 있어 마음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점에서 인기를 얻어 청도군 최초 야간 여행상품으로 충분하다는 평가를 만들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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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712명 참여자들의 설문조사 결과 98%가 야간투어에 대해 다른 사람에게 추천할 의사가 있다고 했고, 이번 투어를 통해 청도를 처음 방문한 사람이 15%로, 3회 이상이 69%로 청도를 여러 번 방문했지만 이번 야간투어버스를 이용해 재방문 했다.

 

이어, 이용자의 거주 지역으로는 90%가 대구지역이며, 참여경로는 주변인 소개 48%, 인터넷 26%, 여행사 순으로 나타났으며. 관광코스 중 가장 만족했던 관광지, 다시 방문하고 싶은 관광지는 청도읍성이 1위를차지했다.

 

이번투어의 결과를 살펴보면 관광객들이 긍정적으로 평가한 부분은 여러 차례에 방문한 관람객들조차 숨겨진 관광지로 ‘청도읍성 야경’과 민속촌(주막촌)에서 펼쳐진 온누리예술단공연 및 특색 있는 카페 등 기타 관광지에서 볼 수 없는 곳으로서 인기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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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화양읍에 위치한 민속촌(주막촌)의 초가지붕과 기와지붕의 어울 어진 야경이 아름다운을 뽐내고 있다.(사진=김도성 기자)

 

거기다가 주막촌 소고기국밥, 메밀국수 맛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고, 방학기간 활용(8.1~15) 10대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해, 새마을코스 및 운문코스 2개 코스로 고객의 입소문으로 높은 재방문율을 보여줘 하반기 나드리 투어에 대한 기대감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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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하면 일부 관광객들의 부정평가로 나타난 곳은 유등연지가 지적된 가운데‘늦은 연꽃의 개화’로 인해 관광코스에 대한 매력이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으며, 다음으로는 ‘다양한 먹거리 요구’ 등의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청도군은 관광객들의 야간투어 분위기 연출과 안전관리를 위해 읍성 성벽내부 보안등(솔라등)을 추가설치하고, 읍성 민속촌(주막촌) 내 방충망 설치와 형광스티커 및 모기 패치 명찰을 제공하고, 청사초롱을 활용해 안전등 역할 및 민속촌의 부위기를 연출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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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과 마케팅팀 회의 중, (사진 좌측으로부터) 김윤환 마케팅팀 주무관, 정이수 문화예술팀 팀장, 정재열 문화관광과 과장, 김유선 마케팅팀장, 홍정환 마케팅팀 주무관주무관.(사진=김도성 기자)

 

김유선 관광마케팅팀장은 이번 성과는 문화관광과 모두의 협조와 노력으로 만들어낸 결과다“야간관광의 기획 의도는 주간뿐만 아니라 야간에도 관광객을 유치해 침체된 지역의 야간경기를 활성화하기 위해 여행상품을 개발했다”며 “여행상품은 주간에는 볼 수 없는 것과 청도만이 가진 문화, 예술, 자원을 활용해 청도의 문화를 느끼고 소비를 할 수 있도록 상품 차별화에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이어, “청도는 대표관광지외에도 문화재, 자연환경, 문화예술 등 관광 상품화 자원들이 많다”며 “다양한 자원을 연계해 관광상품화 할 계획이며, 특히 내년에는 금천면 신지리 생태공원 일원 둘레길, 운문신화랑에코트레일, 운문호반에코트레일 등 걷기 좋은 길을 대상으로 상품을 구상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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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야간관광 쿨(Cool)한 청도마실나들이 투어’는 오후 3시 30분에 대구에서 출발해 청도박물관 오후 5시 도착, 박물관과 코미디타운 체험관을 자유 관람하고, 직거래 장터(로컬푸드), 유등연지, 청도읍성, 프로방스 등 해설사가 투어버스에 동승해 문화 및 관광해설에 나섰다.(사진=김도성 기자)

 

정재열 문화관광과장은 “김유선 마케팅팀장은 관광 똑순이라는 별명을 붙여줘야 할 만큼 아이디어가 풍부하며, 실천하는 열정과 팀원들과의 노력으로 이번사업에서 성과를 올리게 됐다”며 “앞으로 야간투어사업이외에도 청도군을 대표하는 관광자원사업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청도관광 활성화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유선 팀장은 이번 ‘쿨(Cool) 한 청도마실 나들이’ 투어에 있어 아이디어 구상부터 계획까지 빈틈없이 준비해 성공을 이끌어내는가 하면, 청도군의 숨겨진 관광지를 제대로 알리는 효과와 야간에도 청도를 관광할 수 있다는 새로운 상품을 만들어 낸 주인공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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