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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대구시당, ‘제71주년 국군의날 행사’ 불참...현 정권·국방부 안보의식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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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한국당 대구시당, ‘제71주년 국군의날 행사’ 불참...현 정권·국방부 안보의식 규탄

문재인 정부 3대 한‧미연합훈련(키리졸브‧독수리훈련‧UFG) 폐지,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한‧일GSOMIA) 파기, 남북군사합의 이행 명분 군사훈련 축소‧제한 등 안보 자해 행위 이어져, 현 정권과 국방부 무책임‧무능한 안보의식 규탄

국군.JPG
자유한국당 대구시당은 현 정권과 국방부의 무책임‧무능한 안보의식을 규탄하고자 대구 공군기지(K2)에서 열리는 제71주년 국군의 날 행사에 불참했다.

 

[ckn뉴스통신] 김도성 기자 =자유한국당 대구시당은 현 정권과 국방부의 무책임‧무능한 안보의식을 규탄하고자 대구 공군기지(K2)에서 열리는 제71주년 국군의 날 행사에 불참했다.

 

대한민국 국군은 북한의 갖은 위협 앞에서도 무한한 헌신과 강한 국방력을 바탕으로 오늘날‘한강의 기적’을 이루는 데 지대한 공헌을 했지만 현 정권은 대한민국 국군의 공로와 공헌을 부정하듯, 군의 사기와 국방력 약화를 야기하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해 9월, 북한과 군사합의를 체결하며‘전쟁이 종식되고, 평화가 찾아온 듯’국민을 호도했으나 사실은 전혀 그렇지 못하고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과 대남도발은 전혀 줄어들지 않았다.

 

또, 북한은 올해만 신형 탄도미사일을 10여 차례 발사했으며, 그 사거리와 특성을 고려했을 때 명백하게 대한민국을 조준한 것으로, 국제사회가 한 목소리로 북한의 비핵화를 주장하지만, 북한은 핵개발을 단 하나도 포기하지 않았다.

 

그러나 거꾸로, 문재인 정부는 3대 한‧미연합훈련(키리졸브‧독수리훈련‧UFG)을 폐지하고, 한‧미‧일 삼각공조 구축을 위한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한‧일GSOMIA)을 파기했으며, 남북군사합의 이행을 명분으로 군사훈련도 축소‧제한하는 등 안보 자해 행위를 지속하고 있다.

 

이어, 대한민국 국방부장관은 어느 순간부터“북한이 군사합의를 잘 이행하고 있다”고 말했고, 대한민국 정부는 명백한 북한의 도발로 인해 청춘과 두 다리를 국가 수호와 맞바꾼 군인에게‘공상’ 판정을 내렸다.

 

또, 러시아 군용기가 6.25전쟁 이후 최초로 우리 영공을 침범했음에도 사과 한마디 제대로 듣지 못하는 등 대한민국 국군의 자랑스러운 역사, 눈부신 희생에 비춰볼 때 현 정권의 안보정책, 안보인식은 60만 국군을 모욕하는 것과 다름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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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대구시당 위원 전원은 “헌신하는 국군장병들의 명예와 자존심을 지키고, 문재인 정권의 안보무능에 항의하는 차원에서 이번 국군의 날 행사에 불참하게 됐다”고 분명히 했다.

 

우리는 대한민국의 평화를 지키는 것은 유려한 말과 공허한 대화가 아니라, 강한 국방력과 굳건한 대비태세뿐임을 상기하고, 기울어가는 대한민국 국군의 위상과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자유한국당 대구시당 위원 전원은 “헌신하는 국군장병들의 명예와 자존심을 지키고, 문재인 정권의 안보무능에 항의하는 차원에서 이번 국군의 날 행사에 불참한다”고 분명히 했다.

 

또, “지금 이 순간에도 국가와 국민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국군 장병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하는 바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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