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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향한전진당4.0 부산시당 창당, ‘새로운 보수정당 출발’ 신호탄 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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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미래를향한전진당4.0 부산시당 창당, ‘새로운 보수정당 출발’ 신호탄 쏴

-이언주 “내가 꿈 키워온 이곳 변화의 중심지 부산서 전진당 정치변화의 여정 시작” 밝혀
-대한민국 경제 무너져가고 그냥 주저앉으면 안 된다 판단 미래를향한전진 4.0 창당 결심
-젊은이들 정치 소모품 정도로 필요할 때만 써먹고 중요한 의사결정 때 청년들 뒷전 미뤄
-전진당, “청년들 전면 나서고 중요한 역할 직접 해 원로들 뒤 받쳐주는 그런 정당 꿈꿔”
-이언주의 전진당 “가제, 붕어, 개구리 그들이 용이 되기를 꿈꾸는 새로운 보수당 될 것”
-5년짜리 대통령이 노벨상에 눈멀어 통일 떠드는 문재인과 쇼하는 정치인들 싸잡아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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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의원(사진 중앙)이 28일 미래를향한전진당4.0 부산시당 창당대회를 국제여객터미널 컨퍼런스홀에서 열고 “진정한 세대교체와 선명한 보수야당이 되겠다”고 선언했다.(사진=이언주 TV)

 

[ckn뉴스통신] 김도성 기자 = 이언주 의원이 28일 오후 '미래를향한전진당4.0(이하, 전진당) 부산시당 창당대회'를 국제여객터미널 컨퍼런스홀에서 열고 새로운 보수의 출발 신호탄을 쏴올렸다.

 

이날 부산에서 첫 번째로 열린 시당 창당대회에는 창당준비위원장인 이언주 의원을 비롯해 박주원 사무총장, 김원성 전략기획위원장, 이종혁 부산시당 창당준비위원장 등 중앙당 주요 인사들과 부산시당원 1500여명이 참석한가운데 창당했다.

 

이날 '성원보고'는 신삼기 당원이 “부산시당원 1217명중 1023명 참석으로 성원이 됐음을” 보고했다. 이어 이종혁 창당준비위원장은 “미래를향한전진4.0 부산광역시당 창당대회 개최를 선언 한다”고 발표했다.

 

이언주 창당준비위원장은 격려사를 통해 “저는 '부산의 딸 이언주'다. 부산에서 태어났고, 부산에서 학교를 다녔다. 아버지와 함께 연안부두에서 콘테이너 박스에 많은 수출물들이 해외로 나가는 것을 보면서 대한민국을 자랑스러워했다. IMF시절 저의 집안도 부도가 났다. 모든 알바라는 알바는 다 해봤다. 이후에 기업변호사로 일하면서 시민들이 산업현장에서 땀 흘려 대한민국의 경제발전에 얼마나 기여해 왔는지 몸소 격었다”고 밝혔다.

 

이어 “이곳은 내가 꿈을 키워온 곳이다. '미래를향한전진4.0 전진당'은 이곳 변화의 중심지인 부산에서 정치변화의 여정을 시작하고자 한다. '미래를향한전진 4.0'에 대해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다. 1.0은 '대한민국이 건국된 시대'를 의미한다. 부산에서 1.0이란 6.25전쟁이후에 잿더미위에서 우리 대한민국이 다시 일어난 곳을 의미한다. 우리 부산이 바로 대한민국을 잿더미 위에서 일으켜 세운 곳이다”고 했다.

 

또 “2.0은 굶주린 사람들이 '보릿고개'를 넘기지 못하고 굶어죽던 국민들이 가득하던 그 시절 산업화를 시작하면서 조선해운, 자동차 모든 것들이 이곳 부산을 중심으로 해서 시작이 됐다. 그래서 부산은 '대한민국의 경제대국 그 첫걸음이 시작된 곳'이라고 저는 자부한다. 부산은 또 민주화의 성지이기도 하다. 그것이 바로 3.0의 부산이다. 만은 사람들은 광주를 민주화의 성지라고알고 있지만 광주뿐만이 아니라 '부산이 바로 민주화의 성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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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창당준비위원장이 28일 오후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5층 콘퍼런스홀에서 열린 '미래를 향한 전진 4.0'(전진당) 부산시당 창당대회에서 창당배경과 결심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사진=이언주 TV화면 캡처)

 

이어 “그런데 지금 대한민국은 어떻고 부산은 어떠한가. 그 빛나던 부산이 어떻게 해서 이렇게까지 활력을 일고 시들어가고 있는 것인지, 어떻게 해서 그 부산이 그 부산을 중심으로 해서 나가던 대한민국의 경제가 어떻게 이렇게 무너져가고 있는가. 우리는 이대로 그냥 주저앉으면 안된다. 그래서 저의가 '미래를향한전진 4.0'을 창당하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덧붙여 “대한민국의 역사는 젊은 청년들이 들고 일어났을 때 '대한민국의 역사'는 한단계 발전해왔다. 지금 이렇게 시들어버린 대한민국에서 우리가 이 나라를 다시 일으켜 세우기위해서는 저는 믿는다. 30,40대 이 젊은이들이 반드시 일어나야 한다. 우리가 일어나지 않으면 이 나라는 다시 바로세울수가 없다. 결코 그냥 앉자 어른들이 물려주기를 바라고 우리를 챙겨달라고 해서는 결코 이 나라를 바로세울 수 없다. 그래서 우리스스로 전면에 나서야 한다고 '결심'했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대한민국의 정당들은 젊은이들을 '정치의 소모품' 정도로만 생각한다. 자신들이 필요할 때만 부르고 정작 중요한 일고 중요한 의사결정이 있을 때는 청년들은 뒷전이 되고, 자신들이 모든 기득권을 차지하는 일이 다반사로 벌어지고 있다. 그래서는 결코 나라가 변할 수 없다. 우리는 청년들이 전면에 나서고 중요한 역할을 직접하고, 뒤에서 원로들이 뒤에서 받쳐주는 그런 정당을 꿈꾼다”고 선언했다.

 

그러면서 “우리 '전진당'은 가제, 붕어, 개구리 이런 사람들이 많이 있는 당이다. 가제, 붕어, 개구리가 용이 될 수 없다고 생각하고 그냥 그대로 살아라가 아니라 그들이 '용이 되기를 꿈꾸는 당'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이어 “멋진 말만하면서 왕자님처럼 앉자 행동하지 않고 기회주의적으로 '꽃게눈알'처럼 눈알을 모래 밖으로 내밀고 기회만보는 그런 사람들은 저의는 필요 없다. 저의한테 필요한 것은 행동할 수 있는 용기 있는 사람들, 진정성을 가지고 이 나라를 바꾸겠다고 일어서는 사람들이다”고 현실정치를 비판했다.

 

또 “그들이 장관이 아니라도, 판검사가 아니라도 평범한 소상공인, 평범한 동네 아저씨, 평범한 세탁소 아저씨, 평범한 선생님 이런 분들 중에서 정말로 나라를 사랑하고 제대로 된 가치관을 갖고 자신을 헌신할 수 있는 용기가 있는 사람이라면 그들이 바로 대한민국이고 그들이 바로 대한민국의 국민을 대표하는 정치가들이 돼야한다고 저는 확신한다. 우리 '전진당'은 이러한 분들을 적극 대변하고 발굴할 것이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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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첫 번째로 열린 시당 창당대회에는 창당준비위원장인 이언주 의원을 비롯해 박주원 사무총장, 김원성 전략기획위원장, 이종혁 부산시당 창당준비위원장 등 중앙당 주요 인사들과 부산시당원 1500여명이 참석한가운데 열렸다.(사진=이언주 의원실)

 

이 의원은 “이제는 정치가 변해야한다고 생각한다. 그 대단한 '고관대작(高官大爵)'들이 지금까지 정치를 해왔지만 그들은 한번도 이 역사 속에서 대한민국을 변화시킨 적이 없고, 한번도 대한민국을 발전시키는데 앞장서서 용기를 낸적도 없다. 그러니 이제 그 기득권을 집어치우고 우리는 새로운 역사를 써야 한다고 생각 한다”고 호소했다.

 

이어 “우리는 관료들이 정치인들이 무엇을 하겠다고 큰소리치면서 국민들의 세금을 가지고 감히 이래라 저래라 하는 그런 것을 용납하지 않겠다. 관료와 정치인들은 국민들의 '심부름꾼'이고, 봉상자일 뿐이고, 국민들이 열심히 일하고 있는데 가서 도와주는 것이지, 그들로부터 위임받은 것이지 그들이 '지배자'여 주인이 아니라는 것을 우리는 분명히 밝히고자 한다. 그것이 바로 '자유민주주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자유민주주의가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말로만 자유민주주의라고 떠드는 그런 '가짜보수'는 이제는 극복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맹목적인 민족주의'에 빠져서 과거에, 역사에 매몰돼 현재와 미래를 놓치고 우리의 아이들의 장례를 짓밟는 그런 어리석은 짓들을 하는 그 세력들을 우리는 단호하게 척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5년짜리 대통령이 통일을 하겠다고 큰소리치는 나라, '노벨상'에 눈이 어두워 되지도 않는 통일을 떠드는 나라, 다 필요 없다. 우리는 우리국민들의 '안전과 번영, 생존' 이런 것들이 훨씬 더 중요하다. 저 잘난 정치가들이 그들의 업적을 세우는데 급급해 우리를 위험에 몰아넣고, 사지에 몰아넣고 멋진척하며 쇼하는 것을 두고 보고만 있어야 하는가. 그래서 우리는 분명하게 밝힌다. 이제 거짓말하는 정치인은 집어치워라”고 문 정부와 정치인들까지 싸잡아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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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부산시당 창당대회에서 이언주 창당준비위원장이 당원들과 함께 가수 인순이의 ‘거위의 꿈’이라는 노래 함께 부르고 있다.(사진=이언주 TV화면 캡처)

 

덧붙여 “대한민국의 통일은 '자유통일'이어야 하고, 국민들을 우선시하는 통일이어야 하고, 세계정세에 따라서 되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가 하고 싶다고 당장 할 수 없는 것이고, 할 수 있다고 해서 서둘러 해서 우리국민들에게 꼭 좋은 것만은 아니다. 이제 국민들 앞에 더 이상 '허울 좋은 거짓말'을 하지 말아야 한다. '북한의 비핵화'에도 실패했다고 말해야 하고, 우리가 '비상상황'에 놓여 있다는 것을 우리는 사실대로 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대한민국은 문재인 정권에 의해 민주주의마저 파괴돼가고 있다. 그래서 부산의 자존심을 완전히 짓밟은 '문재인과 조국'을 비롯해 '민주당 세력'들 우리는 이들을 이번 총선에서 '심판'해야 할 것이다. 이제 그들을 단호하게 벌어야 한다. '부산의 딸 이언주'가 '전진당'과 함께 '대한민국 정치'를 바꾸겠다. 정치판을 갈아엎자. 무능하고 '기회주의자'들 용기도 열정도 사라진 지금 정치인들 싹 바꿔버리자”고 호소했다.

 

한편, 전진당 주요 인사들은 이날 창당행사에 앞서 '부산의 역사적 아픔'을 간직한 부산 남구 '유엔기념공원'과 부산 중구 '민주공원 충혼탑'을 방문했다. 이언주 의원은 유엔기념공원에서 ‘대한민국의 운명이 풍전등화에 처했습니다. 우리 전진당이 나라를 바로 세우는데 앞장서겠습니다’라고 방명록을 남겼다.

 

앞으로 전진당은 부산시당 창당대회를 필두로 오는 1월 11일 '경기도당 창당대회', 21일 '경남도당 창당대회'를 개최하며 창당절차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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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미래를 향한 전진 4.0(전진당) 창당준비위원장(오른쪽)이 지난 23일 서울 여의도 사무실에서 당 로고를 공개하고 있다.(사진=이어주 의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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