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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제40대 매전면장 '송만근 취임‘...“오랜 공직경험 살려 최선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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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청도군, 제40대 매전면장 '송만근 취임‘...“오랜 공직경험 살려 최선 다할 것”

-이승율 청도군수, 지난달 제40대 매전면장 신화랑풍류마을 국장 역임한 송만근 인사발령
-송만근 “오랜 공직생활 경험 살려 활기 넘치는 면정 될 수 있도록 최선 노력 할 것” 밝혀
-송 면장 “면민화합과 건강, 후손들 위해 아름다움 갖춘 매전면 환경보호 앞장서 달라”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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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율 청도군수는 지난달 30일 제40대 매전면장으로 신화랑풍류마을 국장을 역임한 송만근 국장을 발령한 가운데 2일 매전면사무소 2층 대회의실에서 취임식이 열린 가운데 송만근 면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사진=김도성 기자)

 

[ckn뉴스통신] 김도성 기자 = 청도군은 제40대 매전면장으로 신화랑풍류마을 국장을 역임한 송만근 국장을 인사발령한 가운데 2일 매전면사무소 2층 대회의실에서 취임식을 열었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지난달 31일 청도군 공직자 일부에 대해 인사발령를 단행한 가운데, 청도군 신화랑풍류마을 국장을 역임한 송만근 국장을 송만근 면장이 태어난 고향 매전면장으로 임명 발령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경북도의회 김하수 도의원을 비롯해 청도군의회 이경동 산업경제위원장, 전종율 의원, 박명수 매전농협조합장, 박상우 매전파출소소장, 김필수 우체국장, 권양철 매전면대장, 청도군 실.과.소.장, 매전면직원들과 각 단체장을 비롯한 관내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송만근 매전면장은 취임사를 통해 “저는 공직생활로 1988년도 매전면에 처음 발령을 받아 2년간 근무하다가 8급 진급하면서 운문면에서 6개월간 근무하고, 또다시 매전면으로 복귀해 10년 6개월간 근무를 하다가 1999년 7월 청도군 총무과로 전입해 10년간 근무고, 홍보부서 등 20여년간 근무하고 신화랑풍류마을에 근무하다가 이곳으로 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랜 공직생활의 경험을 살려 중요시책추진과 주민의 다양한 의견수렴을 통해 면민이 편안하고, 활기 넘치는 면정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며 “매전면이 변화하고 발전하기 위해서는 면민의 화합이라고 생각한다. 무엇인가를 이루고자 할 때 화합하지 않으면 시작부터 일이돼지 않는다. 서로를 칭찬하고 의지하며 따뜻한 매전면이 돼야 발전할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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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수 경상북도의회 의원이 2일 제40대 송만근 매전면장의 취임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사진=김도성 기자)

 

이어 “둘째로 면민들 모두가 건강해야한다. 아무리 재물이 많아도 건강을 읽으면 아무것도 소용이 없다”면서 “항상 건강 잘 챙기시고, 지난해 11월 매전복합체육센터가 문을 열었으니 이 시설을 면민들이 많이 이용해 건강을 지켜나가 달라”고 당부했다.

 

또 “셋째로 아름다운 매전면을 위해 환경을 지켜나가야 하다고 본다. 매전면을 살펴보면 산, 하천, 길이 이렇게 절묘하게 이뤄진 곳은 전국 어디를 가도 잘 없을 것이다”며 “물이 있다는 것은 화합을 할 수 있다는 것으로 이렇게 좋은 고장의 환경을 잘 지켜나가 우리 후손에게 소중한 자산으로 물려줘야 하는 중요한 일이기에 우리가 환경을 잘 보전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하수 경상북도의회 의원은 축사에서 “춘화현장 이라는 것이 있다. 호주의 한 교포가 개나리를 호주에 가져가 심었는데 잎이 너무나 무성하고 잘 자라는데 1년이 지나고 5년이 지나도 꽃이 피지 않았다. 그 현상을 봤더니 호주는 따뜻한 나라다보니 차가운 겨울이 없어서 꽃이 피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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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0대 매전면장이 2일 매전면 직원 이혜인 씨로부터 축하의 꽃다발을 전달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김도성 기자)

 

그러면서 “그래서 우리가 힘들고 어렵고 힘든 겨울이 우리에게 마냥 나쁘지는 않다는 것으로 우리가 슬기롭게 잘 극복하면 우리 모두에게 영광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아마 송만근 면장은 슬기롭게 잘 극복할 것이고, 매전 면민들은 지혜롭게 극복해 축복의 길을 만들어 질 것 이라고 생각 한다”고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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