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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희 ‘행복한 라떼’, 나경원, 이철우 칭찬 릴레이 ‘뜨는 달희’ 만들어 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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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이달희 ‘행복한 라떼’, 나경원, 이철우 칭찬 릴레이 ‘뜨는 달희’ 만들어 내나

-초등학교 4학년시절 그린 세상과 1962년생 이달희의 오늘이 담긴 그림에세이 ‘행복한 라떼’
-한국당 대구·경북도시당 당직자 등 대거 참석 23년간 정당 활동 형성한 폭넓은 인맥 과시해
-이달희 작가, 어린 시절 회상하며 눈물 보여 이철우 도지사 동요 울음 만들어낸 출판기념회
-나경원 전 한국당 원내대표 “나를 정치권에 돌아오도록 해준 사람이 바로 이달희이다” 밝혀
-이철우 도지사 “대구경북 별도경쟁이 장점 못 살리려 통합으로 세계와 경쟁하자” 협조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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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희 작가가 그림 에세이집 ‘행복한 라떼’를 펴내고 10일 오후 대구 수성구 범어동 그랜드호텔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비롯해 자유한국당 나경원 전 원내대표와 백승주 의원, 주성영 전 의원 등 700여명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출판기념회를 열었다.(사진=김도성 기자)

 

[ckn뉴스통신] 김도성 기자 = 이달희 경북도 정무실장이며 작가 이달희가 그림 에세이집 ‘행복한 라떼’를 펴내고 10일 오후 대구 수성구 범어동 그랜드호텔에서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비롯해 자유한국당 나경원 전 원내대표와 백승주 의원, 주성영 전 의원, 정순천 대구 수성갑 예비후보, 한국당 대구시당·경북도당 당직자, 경상북도의회 이칠구 의원, 박용선 운영위원장, 김하수 의원, 이선희 의원, 도기욱 의원, 홍종근 의원 등 2000여명이 대거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 작가의 ‘행복한 라떼’ 에세이는 이작가 본인이 대구 북구 삼영초등학교에 다니던 지난 1974년 ‘4학년 9반 32번 시절 미술시간에 그린 그림 모음집으로 초등학교 4학년시절 그린 세상과 1962년생 이달희가 살고 있는 오늘이 담긴 그림에세이다.

 

작가의 ‘행복한 라떼’ 에세이 에는 요즘 젊은 세대들은 “나 때는 말이야. 우리는 예전에. 옛날에는 말이야” 라며 자기의 경험치를 강하게 주장하는 직장 선배들을 ‘라떼세대’라 칭한다. 멀찌감치 떨어져 ‘꼰대’라 부르며 뒷담화 하는 것보다, 자기들이 좋아하는 달달한 라떼커피를 연상케 네임을 붙여주니 비꼬는 용어라도 따뜻하게 다가오는 느낌이라, 친근감마저 든다고 표현했다.

 

또, 특히 젊은 세대들이 요사이, 엄마아빠 세대를 넘어 할아버지 세대의 추억을 소환해 아재패션을 즐겨 입고, 아주 오래 전에 많이 팔렸던 ‘복영감이 그려진 금복주 소주’에 열광하고, 갤러그 오락기와 롤러스케이트, 카세트테이프 등 복고 제품을 즐겨 찾는다고 하니 참 경이롭다. ‘라떼세대’라는 말의 정겨움에 취해 살포시 가가가 당당히 외쳐보려 한다.

 

“애들아 아 어릴 때는 말야” 1974년 삼영초등학교 일 년 동안 미술시간에 그린 ‘4학년 9반 32번 이달희 나의 작품집’이 45년 만에 책을 통해 전시회를 갖게 돼 너무너무 기쁘고 행복하다. “내 인생의 주춧돌이 돼주신 4학년 담임 전성기 선생님과 항상 곁에서 응원해주시는 많은 친구들에게 이 책을 바칩니다”고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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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희 작가는 인사말에서 “제가 오늘날 책도 펴내고 여러분들 앞에서 제 예기를 할 수 있는 것은”이라고 말해놓고, 눈물을 보이고 있다.(사진=김도성 기자)

 

또 저자는 어린 시절 크레파스로 그림을 그리며 꿈을 키우던 세상 속에서 누구나 추억으로 지나간 초등학교 시절을 공감할 수밖에 없는 그 시절 이야기를 어른 이달희의 목소리로 담아, 우리가 함께 공감하는 그 시절엔 우리가 함께 꿈꾸던 행복도 같이 있으니 그 시절 그 이야기를 “행복한 라떼”라 부르기로 했다는 것을 책으로 펴냈다.

 

이달희 작가는 인사말을 통해 “10년을 전업주부로 살아온 경력단절 이후의 얘기는 저자가 직접 하라고 해서 어제 저녁에 한참을 고민한 끝에 떠오르는 단어가 ‘덕분에’와 ‘밖에’ 이 두 가지 단어가 떠올랐다”며 “제가 오늘날 책도 펴내고 여러분들 앞에서 제 얘기를 할 수 있는 것은”이라고 얘기해놓고, 침묵이 흐르며 눈물을 보였다.

 

또 “저보고 4학년 때 그림을 어떻게 갖고 있냐는 고 말하는 분들이 있다. 제가 4학년시절 전성기 선생님께서 미술담당 선생님이었는데 당시 부모님들은 팔달시장에가서 장사하고, 공장에가서 엄마들이 늦게 오고 하니까 선생님께서 당신의 저녁을 기부해 주셨다. 그때는 학원도 없을 때인데 학교에 남아 그림을 그렸는데” 해놓고 또 침묵했다. 이철우 도지사가 각가의 말에 동요돼 눈물을 보였기 때문이다.

 

이어, 울먹인 목소리로 “그 때 4학년 9반 선생님께서 마지막 날  ‘이게 나중에 큰 추억이 될거야’ 하시면서 1년간 그림을 마분지 한 장에 표지를 만들어 주셨다. 저는 그때 그림을 배우는게 너무 행복했다. 책자 제일 뒷페이지 그림에 화가처럼 그릴 수 있도록 돈도 10원도 안받고 가르쳐 주심이 제가 이 땅에 나와 어른이 돼서 자기 재능을 아낌없이 그렇게 하는 삶이 얼마나 소중한지 그 선생님께 배웠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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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자유한국당 전 원내대표가 이달희 작가의 출판기념회에 참석해 "2014년에 동작구 재보궐선거로 다시 정치권에 돌아오도록 해준 사람이 바로 이달희다"고 밝히고 있다.(사진=김도성 기자)

 

나경원 자유한국당 전 원내대표는 이작가의 출판기념회를 축하해주기 위해 참석해 “최근에 검찰의 인사를 보면서 다른게 독재가 아니라 절차와 법을 무시하고, 검찰청법을 무시하고, 울산시장 선거개입, 유재수 감찰무마 등 본인들에게 칼날이 들어오니까 수사를 못하게 한다. 그런데 아직도 자유한국당이 인기가 없다고 한다”고 비판했다.

 

또 “이달희 정부실장은 대구경북의 일을 하다보니 중앙에 조금 늦게 오셨다. 가정을 살피며 이렇게 일 잘하는 분은 처음 봤다. 제가 2011년에 당의 명령으로 서울시장후보로 나갔다가 ‘1억짜리 피부과 다녔다고 엄청 공격을 당했다. 저들은 늘 내가티브다”며 “2014년에 동작구 재보궐선거로 다시 정치권에 돌아오도록 해준 사람이 바로 이달희다”고 밝혀 박수가 이어졌다.

 

이어 “그 당시 실질적 선대본부장역할을 하면서 얼마나 야무지게 일을 하든지 이달희에 대해 대구에서 사무처장 할 때부터 진가를 알아 봤다. ‘행복한 라떼’로 이달희가 여러분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주지 않을까 생각한다. ‘행복한 라데 출판기념회’에 오신 분들이 이달희와 함께 행복감을 많이 느끼시고 미래의 희망을 가져보길 바란다”고 축하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책을 어제 읽어봤다. 재능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제가 이달희 정무실장에게 이렇게 제안했다. 출판기념회 날 범어동에 길이 막히면 나가고, 그 날 길이 훤하게 뚫려 있으면 같이하자고 했는데 여러분들 판단은 어떠냐. 나가야 되겠는지 더 있어야 되겠는지. 저를 봐서는 좀 잡아 달라”고 말해 웃음을 만들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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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이달희 작가의 출판기념회에 참석해 충분한 능력을 가진 인재로 어디를 내놔도 훌륭한 인재라는 것을 늘 느끼고 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사진=김도성 기자)

 

이어 “말한 마디 던져주면 열가지를 해결하고 온다. 그런 인재가 없다. 좀 전에 나경원 의원은 자기가 도움을 받아 잘 모르고 있는데 저는 매일아침 저녁으로 만나 예기를 해 잘 알고 있다. 충분한 능력을 가진 인재로 어디를 내놔도 훌륭한 인재라는 것을 늘 느끼고 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 지사는 “1년 동안 한달에 1만km를 대통령, 중앙부처 등에 돌아다니며 대구경북을 어떻게 하든지 살리려 예산도 21%나 따오고 했다”며 “노력을 아무리 해도 인구가 줄어드는 것은 막을 길이 없다. 대구를 별도로 두고 서로서로 경쟁을 하다 보니 서로의 장점을 못 살리고 하는 식으로 40년간 이어졌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저는 대구경북을 합쳐서 서울, 경기, 대구경북이 되면서 3번째가 되고, 세계와 경쟁도 할 수 있다”면서 “인구 500만이면서 잘사는 나라로 노르웨이, 필란드, 우리보다 인구가 적은 뉴질랜드, 이스라엘 등은 인구로나 면적으로 보나 뒤지지 않는다”며 “공항도 있고, 항만도 있으니 대구경북을 합쳐서 가보자고 생각하고 있으니 여기에 오신 지도자분들도 같은 길로 갈수 있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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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가의 ‘행복한 라떼’ 에세이는 본인이 대구 북구 삼영초등학교에 다니던 1974년 ‘4학년 9반 32번 시절 미술시간에 그린 그림 모음집으로 초등학교 4학년시절 그린 세상과 1962년생 이달희가 살고 있는 오늘이 담긴 그림에세이다.(사진=김도성 기자)

 

이달희 작가는 대구 원화여고를 나와 경북대학교 정치외교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나라당 사무처장, 새누리당 경북도당 사무처장, 새누리당정책위원회 보건복지수석전문위원, 국회정책연구위원(2급,1급), 여의도연구원 여의도아카데미 소장, 국민대행정대학원 외래교수, 경일대국제통상학부 초빙교수, 경상북도 정무실장으로 있다.

 

이 실장은 “대구 전체가 눈부시게 발전하고 있는 동안 북구는 시간이 머무는 곳 같았다. 어린 시절 그림 속 그 모습에서 크게 달라진 것 없는 북구의 모습에 아쉬움과 산책을 할 때나 시장을 갈 때마다 익숙하고 정겨운 삶의 터전이지만 다음 세대들에게는 변화와 발전을 선물해야 하지 않겠냐”고 말해, 총선 출마의 속마음을 내비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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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희 작가의 출판기념회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자유한국당 나경원 전 원내대표과 백승주 의원, 주성영 전 의원, 정순천 대구 수성갑 예비후보, 한국당 대구시당·경북도당 당직자 등이 대거 참석해 23년간 정당 활동을 하며 형성한 폭넓은 인맥을 과시했다.(사진=김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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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화여고 총동창회 이순(사진좌측 4번째) 회장과 이달희(좌측 5번째)각가 동문돌이 10일 이 작가의 ‘행복한 라떼’ 출판기념회에서 “축하드립니다. 사랑합니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사진=이순 원화여고 동창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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