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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선관위, ‘대구 군 공항 이전’ 부정 거소투표 시도 한 혐의자 5명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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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의성군선관위, ‘대구 군 공항 이전’ 부정 거소투표 시도 한 혐의자 5명 고발

직원들 주소 의성군 위장전입신고, 직원들 의사 확인하지 않은 채 거소투표신고서 임의작성·신고한 혐의, 직원 4명 위장전입 신고한 사실 인지했음에도 거소투표 신고해 부정한 방법 투표 하려고 한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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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선거관리위원회는 ‘대구 군 공항 이전 주민투표’와 관련 직원 4명을 타인의 거소투표신고서 임의 작성·신고 및 부정한 방법으로 거소투표를 하려고 한 혐의로 회사 대표 A씨와 직원 4명을 대구지검에 고발했다.(사진=인터넷 이미지)

 

[ckn뉴스통신] 김도성 기자 = 의성군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21일 실시하는 ‘대구 군 공항 이전 주민투표’와 관련해 회사 대표 A씨와 직원 4명을 타인의 거소투표신고서 임의 작성·신고 및 부정한 방법으로 거소투표를 하려고 한 혐의로 대구지방검찰청 의성지청에 14일 고발했다.

 

선관위에 따르면, A대표는 직원들의 주소를 의성군으로 위장전입신고하고, 그 중 일부 직원들의 의사는 확인하지 않은 채 거소투표신고서를 임의로 작성·신고한 혐의가 있고, 직원 4명은 A씨가 위장전입 신고한 사실을 인지했음에도 거소투표 신고를 해 부정한 방법으로 투표를 하려고 한 혐의가 있다.

 

‘주민투표법 제28조’에는 ‘부정한 방법으로 투표의 자유를 방해할 수 없으며 직업 등 특수관계 또는 지위를 이용해 주민투표에 부당한 영향을 미칠 수 없다‘고 돼있고, 같은 법 제29조에는 ’부정한 방법으로 투표하거나 투표를 하려고 할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다.

 

선관위는 “주민투표 사전투표일이 다가옴에 따라 위법행위 차단을 위해 예방 및 단속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적발된 위법행위에 대해는 철저한 조사를 통해 고발조치하는 등 강력 대처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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