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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당 중앙당 창당, “보수혁신 앞장 정치 싹 갈아엎을 것”...정치활동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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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전진당 중앙당 창당, “보수혁신 앞장 정치 싹 갈아엎을 것”...정치활동 돌입

-전진당 지난해 12월 발기인 대회시작, 부산, 경기, 경남, 대구, 광주, 강원 등 총 7개 시·도당 창당
-김태흡 의원 “계란위에 계란 포개는 난상가란(卵上加卵)의 그러한 심정으로 힘 모아 함께 가야”
-윤상직 의원 “좌파 인사와 설전에서 본 좌파 그냥 정치적 좌파 얘기 아니라 달나라 사람이었다”
-이언주 대표 “보수혁신 우리가 선도세력 돼 정치 싹 갈아엎는데 전진당 앞서 전진 해나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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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진당이 지난해 12월 1일 창당 발기인 대회를 시작으로 부산시당, 경기도당, 경남도당, 대구시당, 광주시당, 강원도당이 창당대회를 열어 총 7개 시·도당을 창당하고 19일 중앙당을 창당하고 공식 정치활동에 들어간다.(사진=김도성 기자)

 

[ckn뉴스통신] 김도성 기자 = 미래를향한전진4.0(이하 전진당)이 19일 오후 백범김구 기념관에서 '중앙당'을 창당하고 공식 정치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이언주 전진당 대표를 비롯해 자유한국당 송은섭 의원, 김태흠 의원, 윤상직 의원, 바른미래당 김중로 의원, 장기표, 박주원 사무총장, 길종성 창당준비위 부위원장, 박지훈 서울시당 위원장, 송근종 경기도당 공동 위원장, 이재윤 대구시당 위원장, 그 외 전국 당원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김태흡 한국당 의원은 축사를 통해 “무능과 거짓, 위선의 문재인 정권이 대한민국의 정치, 안보, 외교, 국방, 경제 등 모든 부분에 대해 퇴보를 시키고 있다. 문재인 정권의 오만을 심판하기 위해서는 이념과 가치를 함께하는 정치세력들이 계란위에 계란을 포개는 난상가란(卵上加卵)의 그러한 심정으로 힘을 모으고 함께 가야 된다. 자유한국당도 전진당과 함께 갈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윤상직 한국당 의원은 “지금 보수우파세력은 지금 어디로 가야될지를 모르고 있다. 탄핵과 분열이라는 문제가 있고, 우리스스로가 분열을 자초했다. 지금에 와서 잘잘못을 따지기 전에 ‘싹다 갈아엎자’ 보수 세력은 이제 판갈이 할 때가 됐다고 보고 저 스스로 불출마선언을 했다. 그래야만 싸울 수가 있는 것이다”고 했다.

 

이어 “지난 금요일 밤 MBN방송 ‘판도라’에 나가 좌파 인사와 설전을 벌였는데 깜짝 놀랐다. 그냥 정치적으로 좌파 얘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달나라 사람이었다. 저는 정말 저런 사람들이 이 나라의 주류세력이 되면 우리는 '체제변화'가 불가피 하겠구나 싶은 생각에 섬뜩한 생각이 들었다. 이 반문과 좌파세력을 타도하기 위해서는 모든 자유우파세력이 대동단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언주 전진당 대표는 수락연설에서 “대한민국에서 새로운 역사와 시대는 반드시 젊은이들의 용기에 의해 이루어 졌다. 대한민국이 처음 건국될 때 이승만 정권이 그랬고, 그 뒤에 '산업혁명'을 이룬 산업화 세대들이 지금 와서는 매우 오래된 얘기로 들리지만 그 시대에는 새로운 시대를 열기 위해 많은 젊은 분들이 용기를 냈다. 역시 '민주화시대'도 젊은이들이 대한민국의 역사를 바꿔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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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직 한국당 의원이 19일 전진당 중앙당 창당에 참석해 축사에서 “지난 금요일 밤 MBN방송 ‘판도라’에 나가 좌파 인사하고 설전을 벌였는데 깜짝 놀랐다. 그냥 정치적으로 좌파 얘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달나라 사람이었다”고 말했다.(사진=김도성 기자)

 

또 “이 답답한 시대에서 새로운 시대를 열고 우리에게 희망을 가져다 줄 수 있는 것은 바로 대한민국의 젊은이들이 들고 일어나야 한다고 믿는다. 그 새로운 시대는 국가가 아니라 개인이 더 존중되고, 집단이 아니라 개인의 자아가 더 존중되고, 권력이 아니라 시민사회가 중심이 되고, 민간사회가 중심이 되고 시장이 자유롭고 탄력 있도록 확대되는 그러한 사회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정권이 독재를 하고 있고, 권력이 커지고 규정은 날로 강화되고 있어 우리는 숨이 막히고 특히 우리 젊은이들은 미래에 대한 꿈을 꾸지 못하고 있다. 개인과 민간이 커지고, 자유가커지고 시장이 커질 것이라고 믿고 지금까지 믿으면서 살아와 이제 중년이 다 돼가고 있는데 이 나라는 과거로 가는 퇴보를 계속하는 것을 보면서 이대로는 안 되겠다고 들고 일어섰다”고 했다.

 

이 의원은 “4차산업혁명시대의 개인이 고도화시대에 적응돼있는 젊은이들은 이 나라를 벗어나고 싶다고 외치고 있다. 86세대가 아닌 97세대가 중심이 돼 정치의 전면에 나서고 그 밑의 세대들이 97세들과 함께 대한민국을 세계 속의 대한민국으로 강력하게 나라를 일어 세울 때 대한민국의 우리 아이들은 희망을 가질 것이라고 본다”고 주장했다.

 

덧붙여 “우리는 당당한 국민으로서 당당하게 요구할 것이다. 이미 대한미국의 40대 이하가 1500만명이 넘어섰다. 유권자로 치자면 거의 반 가까이를 차지하고 있다. 지금 전 세계는 30대40대가 주도를 하고 있는 새로운 트렌드가 가득 차있고 모든 기술과 IT분야에서 30~40대 분야가 주류를 이루고 전 세계를 이끌고 있다. 대한민국도 당연히 그렇게 가야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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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당 류은수, 류은세 최연소 당원이 19일 중앙당 창당에서 이언주 대표에게 축하의 꽃다발을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김도성 기자)

 

그러면서 “우리는 깨달고 있다. 지금 문재인 정권이 자유니 공정이니 민주화니 떠들기에 그들이 자유주의자인가 민주주의자들인가 착각을 했는데 알고 보니까 '3권 분립'을 무시하고, 대한민국의 '헌법가치'를 무시하고, 자유와 민주주의를 짓밟는 '주사파 운동권세력'이라는 것을 우리는 점차 깨달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 “우리 젊은이 들이 중심이 돼 그러한 새로운 시대를 꿈꾼다. 우리의 아이들이 안전하고 안심하게 살 수 있는 나라로 만들기 위해 우리가 중심이되고, 우리 전진당이 보수가 혁신되는데 우리가 선도세력이 되는데 앞장서고, 정치를 싹 갈아엎는데 우리 전진당이 앞으로 전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진당은 지난해 12월 1일 창당 발기인 대회를 시작으로 부산시당, 경기도당, 경남도당, 대구시당, 광주시당, 강원도당이 창당대회를 열어 총 7개 시·도당이 창당하고 오늘 중앙당을 창당하고 공식 정치활동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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