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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출정식 ‘딸·남편 응원’, “나쁜 사람들 가짜 프레임에 절대 굴하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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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나경원 출정식 ‘딸·남편 응원’, “나쁜 사람들 가짜 프레임에 절대 굴하지 않겠다”

▶나경원 출정식 “21대 국회에 입성하면 제일 먼저 선거법부터 고치겠다” '정권 심판론' 강조
▶나경원 딸 “코로나사태 정부 중국인 입국 안 막았기 때문. 기호 2번 나경원 끝까지 달리자”
▶3년간 문재인 정권, 4·15 총선 때 국민께서 잘못된 실정 준엄한 심판 해주시리라 굳게 믿어
▶“저를 둘러싼 수많은 의혹 맹세코 그 어떤 부정도, 불법도 없었음을 굳게 약속드린다” 호소
▶“사당로~이수로터리 터널 뚫겠다. 내방역~서초역연결 지선 만들고, 교육. 문화, 경제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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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후보의 딸이 2일 유세현장에서 엄마와 함께 트럭에 올라 “이번에 코로나가 터진 이유가 정부에서 중국인을 안 막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며 “사회적 거리두기로 코로나 잡히도록 노력하자. 기호 2번 나경원 끝까지 달리자”고 외쳤다.(사진=나경원 페이스북)

 

[ckn뉴스통신] 김도성 기자 = 나경원 미래통합당 의원(동작구을)이 4·15 총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2일 동작구 사당동 태평백화점 앞에서 딸과 남편이 나와 응원하는 가운데 출정식을 열었다.

 

나 의원은 이날 유세 트럭에 올라 “제가 그동안 저희 가족을 소개를 잘 안 해드렸다. 남편은 현직에 있고, 딸은 세상에 많이들 회자됐었다”며 “동작에서 태어나고 일하고, 5선 의원이 돼서 대한민국을 위해 책임있는 정치를 할 저 나경원을 위해주면 대한민국과 동작을 반드시 살려 내겠다”고 호소했다.

 

나 의원은 “21대 국회에 입성하면 제일 먼저 선거법부터 고치겠다”며 '정권 심판론'을 강조하고 “우리는 지난 3년간 문재인 정권이 얼마나 대한민국을 철저히 망가뜨렸는지 잘 안다”며 “4·15 총선 때 국민께서 잘못된 실정에 대해 준엄한 심판을 해주시리라 굳게 믿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본인의 성과로 서리풀터널 개통을 강조하며 “사당로부터 이수로터리까지 터널 뚫겠다. KDI 타당성 조사도 잘 통과됐다”며 “내방역과 서초역을 연결하는 지선을 만들고, 교육과 문화, 경제 같은 하드웨어도 완성하겠다”고 주장했다.

 

유세현장에서 엄마와 함께 트럭에 오른 나 의원의 딸은 마이크를 잡고 “이번에 코로나가 터진 이유가 정부에서 중국인을 안 막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며 “사회적 거리두기로 코로나 잡히도록 노력하자. 기호 2번 나경원 끝까지 달리자”고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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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미래통합당 후보는 출정식을 마치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늘은 ‘특별한’ 손님도 있었다. 바로 우리 딸, 그리고 제 남편이다. 울지 않으려했지만 끝내 딸을 소개할 땐 눈물이 고이고 목이 잠기고 말았다.(사진=나경원 페이스북)

 

나 의원은 일정을 끝내고 본인의 페이스북에 “이수역 태평백화점은 남녀노소가 모두 어우러지는 서울 동작의 핵심 상권다. 경제를 살리고, 동작을 살리고, 국민 모두를 섬기겠다는 저의 간절한 마음을 담아 바로 이곳에서 첫 공식선거운동 출정식을 가졌다”고 사진과 함께 올렸다.

 

이어 “오늘은 ‘특별한’ 손님도 있었다. 바로 우리 딸, 그리고 제 남편이다. 울지 않으려했지만 끝내 딸을 소개할 땐 눈물이 고이고 목이 잠기고 말았다”며 “미안함과 안타까움을 어찌 말로 표현할 수 있겠습니까. 어려운 자리였을 텐데도 씩씩하게 엄마 지지해달라고 우렁차게 외치는 딸은 저의 소중한 별이고 빛이고 나무다”며 “우리 딸, 엄마가 정말 사랑해. 그리고 미안해”라고 적었다.

 

또 “저를 둘러싼 수많은 의혹에 저는 맹세한다. 그 어떤 부정도, 불법도 없었음을 굳게 약속드린다. 하지만 저는 낮은 자세로 성찰하겠다. 엄마의 미안한 마음이 때로는 국민의 눈높이를 앞섰던 것은 아닌지, 돌이켜보며 성찰하겠다. 그럼에도 저는 나쁜 사람들이 만든 가짜 프레임에 절대 굴하지 않겠다. 더 큰 정치, 더 좋은 정치로 크고 작은 실망에 반드시 보답 하겠다”고 했다.

 

덧붙여 “누군가 저에게 가족 문제로 그렇게 집요하게 공격을 당하는데도 정치를 어떻게 하느냐고 묻곤 한다. 저는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마음이 크기 때문에,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대한민국을 사랑하겠다는 말씀을 드렸다. 우리 아이에게 결코 부끄럽지 않은 엄마가 되기 위해서라도 저는 절대 굴하지 않고 꿋꿋이 풍파를 견뎌낼 것이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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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후보는 2일 출정식에서 “저를 둘러싼 수많은 의혹에 저는 맹세한다. 그 어떤 부정도, 불법도 없었음을 굳게 약속드린다. 하지만 저는 낮은 자세로 성찰하겠다. 엄마의 미안한 마음이 때로는 국민의 눈높이를 앞섰던 것은 아닌지, 돌이켜보며 성찰하겠다. 그럼에도 저는 나쁜 사람들이 만든 가짜 프레임에 절대 굴하지 않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사진=나경원 페이스북)

 

그러면서 “동작에서 태어나 동작에서 성장한 나경원. 어느 샌가 저도 4선 국회의원이란 비교적 ‘큰 정치인’이 됐다”며 “이제 강남4구 일류동작의 완성이 머지않았다. 동작 주민들께서 한번 더 기회를 주신다면 동작 혁신, 동작 번영의 마지막 벽돌을 쌓겠다” 지지를 호소의 글을 썼다.

 

나 의원은 “그리고 약속드린다. 동작이 살아야 대한민국이 살고, 또 대한민국이 살아야 동작이 삽니다”면서 “동작과 대한민국을 동시에 발전시키는 멀티 정치인으로서 뭐든 다 해내겠다. 나경원의 초심, 경륜, 그리고 동작 주민의 지지만 있다면 못할 것이 없다”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서리풀 터널로 시작된 동작 혁명은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이다. 신발 끈을 다시 조여 매고 호흡을 가다듬고 13일간의 민심 대장정에 성큼 뛰어들어 반드시 승리 하겠다”며 “동작 주민들에게 필승의 꽃다발을 안겨드리겠다”고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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