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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희 후보, ‘재선 성공’...“나라 망가뜨린 ‘문재인 정권 준엄한 심판’ 결과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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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이만희 후보, ‘재선 성공’...“나라 망가뜨린 ‘문재인 정권 준엄한 심판’ 결과물”

▶이만희 64.78%, 정우동 22.13%, 김장주 12.17%, 홍순덕 후보 0.9%로 앞도적 승리 당선
▶MBC 당선확률 예측 시스템 이만희 당선 확률 99.3%, 정우동 확률은 0.4%, 김장주 0.1%
▶이만희 “유권자들 무능한 문 정권심판, 중단 없는 발전 더 큰 청도와 영천 만들라 충고”
▶3년간 민생경제와 외교안보까지 나라 망가뜨린 문재인 정권 향한 준엄한 꾸짖음 결과
▶이만희 “현 정권 심판해 나라 바로 잡고 영천과 청도 중단없는 발전 이뤄내겠다”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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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희 후보가 21대 국회의원선거에서 74.84%의 개표율을 보인 가운데 이만희 64.78%, 더불어민주당 정우동 후보 22.13%, 무소속 김장주 후보 12.17%, 국가혁명배당금당 홍순덕 후보 0.9%를 기록해 재선에 성공했다.(사진=김도성 기자)

 

[ckn뉴스통신] 김도성 기자 = 이만희 미래통합당 후보가 15일 21대 국회의원선거에서 경북 영천·청도 선거구 국회의원 재선에 성공했다.  

 

이 후보는 이날 밤 10시경 74.84%의 개표율을 보인 가운데 이만희 후보가 64.78%, 더불어민주당 정우동 후보 22.13%, 무소속 김장주 후보 12.17%, 국가혁명배당금당 홍순덕 후보 0.9%를 기록했다. 개표율은 81.65%다.

 

이 후보는 영천선거캠프에서 지지자 200여 명과 함께 압도적으로 당선이 확정되자 환호하며 승리를 자축했다. 또 부인 황선미 여사와 함께 어머니께 큰절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꽃다발을 목에 걸었다.

 

앞서, MBC의 당선확률 예측 시스템인 ‘적중’은 이날 저녁 8시 40분 기준으로 경북 영천청도의 개표가 40.5% 진행된 가운데, 분석한 결과 통합당 이만희 후보의 당선 확률이 99.3%로 나와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예측됐다. 반면 더불어민주당 정우동 후보의 당선 확률은 0.4%, 무소속 김장주 후보는 0.1%로 집계됐다.

 

또, 방송3사가 발표한 출구조사에서는 이만희 후보가 62.7%, 정우동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22.0%로 나타난 바 있다.

 

이만희 후보는 이날 ckn뉴스와 통화에서 당선 소감으로 “이번에 나타난 유권자들의 표심은 무능한 문재인 정권도 심판하고 중단 없는 발전을 통해 더 큰 청도와 영천을 만들라는 충고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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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3사가 발표한 출구조사에서는 이만희 후보가 62.7%, 정우동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22.0%로 나타난 바 있다. 청도군 체육센터에서 개표를 하고 있다.(사진=김도성 기자)

 

이어 “진심을 다해 열심히 하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같이 경쟁한 후보들께도 감사와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영천과 청도를 위해 함께 화합하고 소통하는 그런 관계가 됐으면 좋겠다”고 당부하면서 “이번 선거는 영천 시민과 청도 군민의 승리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지난 3년간 ‘민생경제’와 ‘외교안보’에 이르기까지 나라를 망가뜨린 문재인 정권을 향한 준엄한 꾸짖음의 결과물이다”며 “코로나로 인해 여러 제약이 따랐던 선거였지만 거리 곳곳에서 보내준 많은 격려와 응원이 큰 힘이 됐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그러면서 “선거기간동안 뜨거운 태양아래 마스크까지 끼고 땀 흘리며 함께해주신 분들께도 감사드린다”며 “현 정권을 심판해 나라를 바로 잡고 영천과 청도의 중단없는 발전을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앞서, 이만희 후보는 공약으로 고령인구가 많은 영천과 청도는 어르신들께 편의를 제공할 수 있는 인프라 구축 및 제도지원이 시급한 동시에 청년 및 신혼부부 등의 인구유입을 유도할 수 있는 주거환경 조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영천에 노인복지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독립적인 노인복지회관 설립 추진 지원으로 어르신들에 대한 복지서비스 수준을 높이고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및 민간어린이집 지원 강화, 아동열린놀이공간 및 유아숲체험원의 추가 조성 등으로 육아와 아동 돌봄의 부담을 완화하고 아이들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제시했다.

 

또, 신혼부부와 청년들의 주거 부담을 줄일 수 있는 행복주택 확대 조성, 관내 기업 대상 청년 인재할당제 강화 및 경력단절 여성의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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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희 후보는 이날 “진심을 다해 열심히 하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같이 경쟁한 후보들께도 감사와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영천과 청도를 위해 함께 화합하고 소통하는 그런 관계가 됐으면 좋겠다”고 당부하면서 “이번 선거는 영천 시민과 청도 군민의 승리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11일 동곡장날 유세현장.(사진=김도성 기자)

 

이어, 청도군에는 생활문화복합센터 건립을 추진해 군민들에게 양질의 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점차 고령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에 발맞춰 ‘고령친화산업 전문인력 양성센터’ 조성을 추진해 어르신들의 안전과 권익을 보장하고 고령 친화산업 육성으로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외에도 이 후보는 어르신 및 장애인 등 돌봄서비스가 필요한 주민들이 시설이 아닌 자신들이 거주하는 곳에서 복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커뮤니티케어 인프라’를 확충하고 마을 주민들이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는 식당, 목욕탕 등의 마을공동이용시설 확대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또, 국가유공자보상체계 정비를 통해 합리적인 보훈 급여금 지급 시스템 마련과 참전명예수당 인상 등을 통해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유공자 분들의 명예가 더 존중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힌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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