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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선거’ 의혹 ‘블랙 시위’, 20-30대 청년들의 외침...정부 눈치 보는 ‘언론’의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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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부정선거’ 의혹 ‘블랙 시위’, 20-30대 청년들의 외침...정부 눈치 보는 ‘언론’의 침묵

▶블랙 시위, 옷과 마스크 착용한 20-30대 청년들 ‘진상규명’ 외침, 문 정권 눈치 보는 언론
▶서울대와 고려대 등 “부정선거 의혹 규명하라” 주장, 부산과 수원 등 집회, 1인 시위 형태
▶부정선거 고발 조사한 의정부 지원 구상우·이지혜 검사, 민경욱 의원 몸수색, 변호사 협박
▶민경욱 “통합당은 강 건너 불구경하냐. 이제 머지않아 당신들도 똑같은 일 닥칠 것” 경고
▶미메인 교수 논문 화제, 통합당 유경준·이준석 “선거부정 아냐”, SNS댓글 “민주당에 가라”

2부정선거.JPG
인천범시민단체연합 회원과 민경욱 미래통합당 의원이 지난달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4ㆍ15총선에서 부정선거 사례로 의심되는 정황이 있어 증거보전 신청과 재검표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ckn뉴스통신] 김도성 기자 = 미래통합당 민경욱 의원이 '부정선거'를 주장하고 있는 가운데 '4.15 부정선거 의혹'의 진상규명을 외치는 '블랙 시위'가 검은 옷과 마스크를 착용한 20-30대 청년들이 '진상규명'을 외치고 있으나 정작 언론들은 보도하지 않고 있어 비판을 받고 있다.

 

지난주 금요일부터 주말까지(15일, 16일, 17일), '블랙 시위'를 비롯해 최근 서울대와 고려대 등에서도 '부정선거' 의혹을 규명하라는 주장을 하며 '교내 시위'가 벌어지고 있다. '블랙 시위'는 서울뿐만 아니라 부산과 수원 등에서도 집회 또는 '1인 시위' 형태로 거의 매일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가운데 ‘서울대 트루스포럼’을 중심으로 한 교내 집회, 고려대의 진상규명 집회 등 대학가에서도 검정색 옷을 입고 ‘4.15 총선에 부정선거의혹’을 투명하게 규명해 달라는 '블랙 시위' 집회가 이어지는 등 그동안 정치에 관심이 없었던 젊은층의 참여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하지만 수많은 언론 중에 단 2개 언론에서만 보도가 나왔을 뿐 다른 언론에서는 보도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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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욱 의원은 지난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의정부 지검의 구상우 검사가 조사가 끝난 뒤 제 몸수색을 두 번이나 하고, 변호인들의 몸수색도 하겠다고 협박을 하고, 제 차를 어디론가 끌고가 핸드폰과 태블릿 PC를 빼앗아 갔다”고 주장했다.

 

검찰은 민경욱 의원이 지난달 말 투표조작 의혹을 제기하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들을 고발한 사건을 중앙지검 공공수사1부(부장 양동훈)가 수사 중이다. 민 의원은 조해주 선관위 상임위원과 박영수 선관위 사무총장 등을 '공직선거법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 등으로 대검찰청에 고발했다. 대검은 이 사건을 지난달 29일 중앙지검에 내려 보냈다.  

 

그런가 하면 민 의원은 지난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의정부 지검의 '구상우 검사'가 조사가 끝난 뒤 제 몸수색을 두 번이나 하고, 변호인들의 몸수색도 하겠다고 협박을 하고, 제 차를 어디론가 끌고가 핸드폰과 태블릿 PC를 빼앗아 갔다”며 “이 나라 검찰이 '부정선거'의 당사자들은 놔두고 고발에 앞장선 야당의원과 여성 성직자는 이렇게 '탄압'하고 있다”고 폭로했다.

 

그러면서 “부정선거 고발하는 야당 의원이 검찰에서 '구상우, 이지혜' 검사한테 두 번 '몸수색'을 당할 때 미래통합당은 뭘 했냐”며 “강 건너 불구경하냐. 이제 머지않아 미래통합당 당신들에게도 똑같은 일이 닥칠 것이다. 당장 내일 검찰총장을 방문해서 사과와 재발방지, 그리고 '부정선거'에 대한 조속한 수사를 촉구하라”고 야당에 대한 분노를 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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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대 청년들이 검은 옷과 마스크를 착용하고 ‘진상규명’을 외치고 나서면서 ‘블랙시위’를 하고 있지만 정작 언론들은 이들의 외침을 침목하고 있어 “문재인 정권의 눈치만 보는 언론들, 이 나라에는 더 이상 언론은 없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지난 4.15 총선에서 ‘부정 선거’가 있었다는 증거들이 속속 드러나면서 미국 미시간대 정치학과 월터 미베인(Walter Mebane) 교수의 논문이 화제다. 미메인(Walter Mebane) 교수는 앞서 4.15 총선 '사전투표'에서 특이 경향이 다수 발견돼 민주당이 얻은 표 가운데 141만 8079표(9.5%)가 부정 선거의 결과일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기했다.

 

미베인(Walter Mebane) 교수는 ‘선거 포렌식’(Election Forensics) 기법을 활용해 ①선거일에 투표한 시군구 ②선거일에 투표한 읍면동 ③해외 부재자투표 ④사전투표 등으로 선거 결과 단위를 나누었고, 4개의 유형별 선거결과에서 일관된 경향이 나와야 한다는 전제 아래 분석한 논문을 통해 이같은 결론을 내렸다.

 

'블랙 시위' 현장을 찾은 '가로세로연구소' 김세의 전 MBC 기자는 “지금 ‘블랙 시위’하는 것이 ‘홍콩 시위’를 보는 것 같다”고 말했다. 강용석 변호사는 “2019년 10월에 있었던 '볼리비아 대선' 모랠라스가 3선을 하고 4선을 했는데 부정선거가 밝혀져 모랄레스가 사임한 상태인데 그 때 그 대선도 ‘사전 투표’가 문제였다”고 주장했다.

 

강 변호사는 “그때도 OAS 기관에서 월터미베인(Walter Mebane) 교수에게 의뢰를 해가지고 미베인(Walter Mebane) 교수가 볼리비아 대선을 놓고 이번과 똑 같이 ‘프로그레이밍’을 해가지고 ‘볼리비아 대선이 부정 이다’라는 것이 밝혀지면서 분위기가 확 바뀌어 가지고 모랠라스가 사임을 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스트리아 대선에서도 물론 오스트리아 대선도 나중에 무효가 되긴 했지만 오스트리아 대선에서도 표 바꿔치기 같은 것은 없었다는 것이 월터 미베인(Walter Mebane) 교수다. 그러나 오스트리아 헌법재판소는 절차를 문제 삼아 오스트리아 대선을 무효 시켰다. 오스트리아, 미국 대선도 했고 이란, 콩고, 이라크와 작년 볼리비아도 월터 미베인(Walter Mebane) 교수가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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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좌측)의 관외 사전투표 용지가 인쇄소에서 절단 한 것 같이 정교게 돼있다. 사진(우측) 춘천지역구 김진태 의원의 투표용지에 의심이 될 만한 투표용지가 발견돼 문제가 있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한편 김용호 전 스포츠 월드 기자는 “월터 미베인(Walter Mebane) 교수가 ‘못 사는 나라만 개입하는 것이 아니냐’고 하는데 ‘미국 대선 부정’도 월터 미베인(Walter Mebane) 교수가 직접 조사했다”면서 “이것은 오히려 ‘힐러리’ 쪽에서 ‘트럼프’ 조작이다고 주장을 했다. 그러나 이것을 또 조사해 ‘힐러리’를 아작나게 한 것이 월터 미베인(Walter Mebane) 교수다”고 주장했다.

 

그런가하면 '부정선거' 주장에 대해 민주당은 끽소리 않고 있는데, 오히려 미래통합당 유경준 당선인이 21일 '부정 선거' 의혹을 제기한 월터 미베인(Walter Mebane) 교수의 논문에 대해 “4개의 분석단위가 독립적이어야 하는데 ①시군구 ②읍면동 단위는 사실상 중복에 가깝고, ④사전투표 투표율도 잘못 계산했다”고 비판하고 나섰다. 게다가 이준석 또한 “부정선거 그런 걸 제발 거두라"고 합세하고 나섰다.

 

유경준 당선인의 주장에 대해 강 변호사는 “월터 미베인(Walter Mebane) 교수의 논문 보고서가 잘 못 됐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선거에 ‘선’자도 모르는 사람들이 선관위에 공식 데이타를 가지고 분석했는데 그게 뭐가 ‘가비지’냐. 그럼 선관위가 ‘가비지’냐”고 정면으로 반박했다. SNS에는 “이준석, 유경준 니들은 민주당으로 가라. 얼굴을 알리려면 정당하게 알려라”등으로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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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유경준 당선인이 21일 '부정 선거' 의혹을 제기한 월터 미베인(Walter Mebane) 교수의 논문에 대해 비판하고 나섰고, 이준석 또한 “부정선거 그런 걸 제발 거두라고 하고 싶다”고 합세하고 나서자 강용석 변호사는 ‘선’자도 모르는 사람들이다고 비판했다. SNS에는 “이준석, 유경준 니들은 민주당으로 가라. 얼굴을 알리려면 정당하게 알려라”등으로 비판했다.

 

강 변호사는 “부정선거를 한 민주당 사람들은 단 한마디도 안하고 있는데 오히려 미래통합당인 이준석이나 유경준, 그리고 당내 사람들이 ‘우파 유튜버들’ 이라고 하더니 이제는 진중권, 홍준표 까지 나오는걸 보면 한심하다. 민주당에서 가장 의심을 받고 있는 양종철은 어디 있는지 나타나지도 않고 이근영은 조용하고, 이해찬 대표도 조용한 것을 보라”고 꼬집었다.

 

지난 4.15총선이 ‘부정선거’라는 의혹 속에 이례적으로 20-30대 청년들이 검은 옷과 마스크를 착용하고 ‘진상규명’을 외치고 나서면서 ‘블랙 시위’를 하고 있다. 하지만 정작 언론들은 이들의 '외침'을 침목하고 있어 “문재인 정권의 눈치만 보는 언론들. 이 나라에는 더 이상 언론은 없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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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변호사는 “부정선거를 한 민주당 사람들은 단 한마디도 안하고 있는데 오히려 미래통합당인 이준석이나 유경준, 그리고 당내 사람들이 ‘우파 유튜버들’ 하더니 이제는 진중권, 홍준표 까지 나오는걸 보면 한심하다”고 이들을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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