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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내혜홀 광장 중앙, 북한 인공기 모양 보도블럭 설치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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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내혜홀 광장 중앙, 북한 인공기 모양 보도블럭 설치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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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성시 내혜홀 광장에 설치된 북한 인공기 모양 보도불럭.(사진=네이버 지도 캡처)

 

[ckn뉴스통신] 김도성 기자 =경기도 안성시 내혜홀 광장의 보도블럭에 대형 북한 인공기 모양이 설치된 사실이 22일 페이스북의 누리꾼에 의해 확인돼 논란이 일고 있다.

 

이곳은 경기도 안성시 석정동 272-10번지에 위치한 시민광장으로 전체면적 8600m²에 보도블럭으로 설치된 인공기 모양은 170m²에 달해 위성사진으로 볼 때 인공기임이 확연이 들어나 보여 안성시를 비판하며 공분을 사고 있다.

 

페이스북에 올려 논 내용에 따르면 “경기도 안산시가 인공기를 품고 있다”는 제목으로 “이곳에 위치한 내혜홀 광장은 시민들이 휴식을 즐기고 각종 행사도 열리는 공간에 인공기 모양의 시민광장일 웬말이냐. 여기가 북한이냐”고 주장했다.

 

또, “인공기 모양으로 광장조성을 한 사람이 누구인지 설계자와 실무자를 문책하고 현재까지 인공기 모양의 광장을 문제로 인식하지 못한 채 방관한 담당공무원 모두를 처벌하라”고 올렸다.

 

이러한 내용이 페이스북을 통해 올라오자 댓글에는 “성신이 나간 것 아니냐. 국민의 세금으로 북한의 인공기를 만들다니. 공무원도 국민세금으로 월급을 받아가면서 그 세금으로 광장에다 인공기 만든다는 것이 말이 되냐” 등의 댓글이 달렸다.

 

또, “고의성 맞다. 김정은의 지시다. 문통은 그저 하수인이다. 저게 가능하다고 보십니까. 국민들이 불쌍한 거죠. 완전히 적화통일 됐다. 초대박 사건이다. 일베 펌 했는데 거기서도 난리다. 이런 처죽일 놈들. 이 와중에 김정은이 앞잡이 노릇하는 것들. 역사의 죄인으로 기록해 두지 않으면 안된다” 등으로 무수히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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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에 돌라온 내용 캡처.

안성시에서 근무한 보도블럭 설치 당시 관계자는 “설치를 한 것은 지난 2015년 보도블럭이 깨진 것을 정비하면서 중앙에다 포인트를 주기 위해서 단순히 설치를 한 것이다”며 “시안은 제가 했다. 별모양이 낳을 것 같아서 아무의미 없이 했다”고 말했다.

 

기자가 윗선의 지시에 의해서 설치를 한 것 아니냐는 질문에는 “누구의 지시가 있었던 던 것은 아니다”고 답변해, 누가 봐도 인공기 인 것을 모르고 했다는 말이 되냐는 질문에는 “거지까지는 생각을 못했다”고 답변했다.

 

시안작업 후 어느 선까지 결제가 있었냐는 질문에는 “과장 정결로 실행했다”고 답변해 당시의 과장과 연락을 취하려 했지만 올해 1월에 퇴직해 연락되지 못했다.

 

현재 안성시 산림녹지과 관계자는 전화통화에서 “현장의 인공기 모양을 빼버리겠다”며 “이로 인해 오늘 수많은 항의전화로 인해 아무 일도 못하고 전화응대만 했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문재인 정부의 북한에 일방적으로 퍼주기를 한다는 주장들이 나오는 가운데 때맞춰 인공기 모양이 설치된 부분이 알려져 공분을 사게 하는가 하면, 일부에서는 인공기를 모르고 설치했다는 주장은 변명에 불과하다는 주장까지 나오고 있다.

 

거기다가 손혜원의원의 목포에 무더기로 집을 사들인 사건에 이어, 오늘 김용판 전 서울경찰청장이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文정부 사람이 먼저가 아닌, 입맛이 먼저다"며 강력하게 비판하고 나서면서 문재인 정부에 대한 국민들의 불만은 날로 늘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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